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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왔어요 (전주) <평화동>해초냉면+보리비빔뷔페 무한셀프^^
은빛요정 추천 0 조회 1,932 10.05.22 23:07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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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22 23:41

    첫댓글 비가오면 면발이 땡기지요.ㅎㅎ

  • 작성자 10.05.22 23:59

    맞아요^^ 비가오면 면발과 느끼한거(치킨.피자,튀김등 땡긴다는..ㅎㅎㅎ)와 해물탕 같은 칼칼한게 땡기는듯..ㅎㅎ

  • 10.05.23 10:56

    무쟈게 많이 땡기시네요.ㅋㅋㅋ

  • 작성자 10.05.23 16:15

    ㅋㅋㅋㅋ맛있는 음식은 많죠..ㅎㅎㅎㅎㅎ

  • 10.05.23 00:24

    보리밥 먹으러 가고싶어요.. ㅠ.ㅠ
    평화동까진 멀지만..한번 가보고싶네요 'ㅅ' 오호

  • 작성자 10.05.23 00:35

    사람들이 죄다~~음식 주문해놓고 저처럼 한그릇씩 비벼먹더라고요..ㅎㅎㅎ쌀 한톨 섞인거 없이 완전 꽁보리밥이예요..^^

  • 10.05.23 03:31

    하서방이나 봉창이보다 맛있다는 땡기는데요. 칼국수 좋아하거든요.ㅎㅎㅎ 해초냉면두 함 먹어보구 싶네요.ㅎ

  • 작성자 10.05.23 13:07

    네..^^ 면발이랑 국물이 시원하니~~바지락도 푸짐하고 싱싱하고 좋앗어요^^ 해초냉면 맛있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10.05.23 08:22

    지도 예전에 한번 가봤는데 괜찮더라고요~지가 좋아하는 보리밥~~

  • 작성자 10.05.23 13:07

    네 저녁보다는 점심에 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맛있더라고요 ㅎㅎ

  • 10.05.23 23:57

    네~평화동가면 함 들러봐야겠네요..보리밥먹으러 ㅎㅎ

  • 작성자 10.05.24 09:27

    삼천동에서 가도 가깝죠?^^ 늦은 저녁 아니면 저녁에도 괜찮을거 같아요^^점심에 가니 준비한지 별로 안되서 보리비빔밥 코너가 좋더라고요..ㅎㅎ^^

  • 10.05.24 10:46

    울 집은 호성동이라 평화동 갈려면 끝에서 끝이네요 ㅎㅎ

  • 작성자 10.05.24 21:23

    맥스님 아이들 엄마께서 옷가게 삼천동에서 하시니까 오실일 있을때 가까우니 말씀드린거예요..ㅋㅋㅋ

  • 10.05.24 21:44

    네~무슨말인지 잘알겠습니다 ㅎㅎ 삼천동가면 들러볼때가 많네요~~

  • 10.05.23 09:47

    저도 와이프랑 딸랑구 둘 데리고 가봤지요.. 잠시 잊고 있었는데 요정님덕에 재방문 해야겟는데요.. 제가 갔을때는 해물칼국수 맛나게 먹고 왓었는데 ㅎㅎ 보리밥이랑 먹느라 배불러 혼낫음 ㅎㅎ

  • 작성자 10.05.23 13:08

    전 아예 모르던 곳인데 큰오빠의 추천에 의해 갔어요..ㅎㅎ 칼국수 맛있었구요..물냉 맛있떠라고요^^ 꽁보리비빔밥~좋았어요 ㅎㅎㅎ

  • 10.05.23 13:25

    아이들이 칼국수를 좋아하니 담에는 바지락칼국수로 공략할려구요 ㅎㅎ

  • 작성자 10.05.23 16:16

    울 아이들도 칼국수를 좋아해요 그런데 팥칼국수는 왜 않좋아하는지..ㅎㅎ아이들이 팥을 않좋아하는거 같아요~다음에 또 가고 싶은곳이네요^^ 전 여름에 냉면은 여기에서~~ㅎㅎ

  • 10.05.23 23:08

    저희애들도 팥은 잘 안먹는데... 시내 꽈배기집 팥빵은 먹드라구요..

  • 작성자 10.05.24 09:23

    그러게요...이상하게 꽈배기집에서 사오는 팥빵은 잘먹더라고요ㅡㅡ;;비빅바도 잘 먹고 ㅡㅡ;;

  • 10.05.24 13:48

    아이들이 좋아하는 뭔가를 넣었나 ㅎㅎ

  • 10.05.23 12:39

    절구통이 짱이네요

  • 작성자 10.05.23 13:09

    특이하더라고요 ㅎㅎㅎ 시덱애 저런 절구통이 있는데 도시 사람들이 엄청 탐내하는데 제가 가져와야할려나요?ㅎㅎㅎㅎ

  • 10.05.24 08:52

    흠~ 팥칼국수가 急 땡긴다는~ㅎㅎ룰루

  • 작성자 10.05.24 09:25

    옆테이블에서 어르신들이 팥칼국수 맛있게 드시고들 계시던데 양해구하고 찍어올걸 그랬나요?ㅎㅎㅎ면발이 꼬들꼬들 맛있어서 팥칼국수도 정말 맛있을거 같아요^^

  • 10.05.24 09:56

    이런날엔 팥 칼국수를 먹어줘야 되는데~ㅎㅎ룰루

  • 10.05.24 18:28

    저희 신랑은 팥칼국수 먹는데요.. 맛나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집하고 가까워서 종종 이용하는 곳이라서.. 궁금해 하시는것 같아.. 글 남겨요~^^

  • 작성자 10.05.24 21:24

    보기에도 맛있게 보이더라고요..팥칼국수 많이 먹더군요..맛없으면 설마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시킬리가 없겠죠..ㅋㅋ 오늘 같이 비오고 쌀쌀한날엔 심히 땡기네요..^^

  • 10.05.25 08:34

    흐흐흐 구래서 저는 어제 저녘을 팥칼국수로 먹었다는~룰루

  • 작성자 10.05.25 11:04

    저도 먹으러 갈거예요~ㅎㅎㅎㅎ

  • 10.05.24 09:08

    여기 바지리락 칼국수도 맛있는데.. 음식맛은 대체적으로 다 괜찮은거 같아요..예전에 신리 살때 가끔 갔던곳... 지금은 정 반대쪽이라 멀어서 못가서 아쉽다는...

  • 작성자 10.05.24 09:26

    네 바지락 칼국수 맛있었어요^^갠적으로 하서방 봉챙이보단 맛있더라고요^^ 냉면도 참 맛있더군요^^

  • 10.05.24 09:20

    아침부터 괴롭게 하시내요~ㅎㅎ 아~ 속쓰려~ 어제 넘 달렸나...션한거 좀....

  • 작성자 10.05.24 09:26

    저도 공복에 들어오니 죽을거 같아요..ㅎㅎㅎ바지락칼국수 딱 이실듯..싱싱한 바지락이 많이 들어가서 시원하더라고요~^^

  • 저희 직원들하고 가끔 가는곳이지요...바지락칼국수가 맛있는데...보리밥 너무 마니가져오면 배터져 칼국수 다 못먹으니 참고하세요...^^

  • 작성자 10.05.24 11:47

    ㅋㅋ그래서 적당히 먹었지요..그리고 울 아이들이 칼국수를 좋아하기때문에 전 보리밥 많이 먹어도 될듯~~어서 하율이도 커서 칼국수 먹는 날이 오기를 바랄게요^^ 지금 한참 예쁜짓 많이 하기 시작하는 때네요^^ 조금만 있으면..외식은 커녕 집에서도 엄마 아빠 교대로 밥 먹어야해요 ㅎㅎㅎ전 그때 점심에 씽크대 상판에 반찬 하나 올려놓고 서서 후딱 먹었어요..입맛은 없는데 애 보느라 배고프니 먹어야죠..ㅠㅠ아마 분유 먹였으면 않먹었을텐데..ㅎㅎㅎ

  • 지금도 밥 교대로 먹는다는...ㅠㅠ 이제야 다른분들의 심정을 알게됐네요...ㅠㅠ

  • 작성자 10.05.24 21:25

    ㅋㅋㅋ지금 26개월 울 딸도 어딜 가면 민폐끼치니 못나간다는..ㅎㅎ울 아들은 참 얌전했는데 울 딸은 어찌나 명랑한지...죽을거 같아요..ㅠㅠ 누가 아들 키우다 딸 키우면 키우는거 같지도 않다고 했어..에잇! ㅋㅋ

  • 10.05.24 13:43

    제가 좋아라 하는것들만 다 모아서 메뉴판 만들었나봐요 ㅎㅎㅎ

  • 작성자 10.05.24 14:50

    ㅋㅋㅋ전 어딜가든 그 소리 해야겠네요..ㅠㅠ 언제 지나갈일 있을실때 함 가보세요^^

  • 10.05.24 18:30

    작년에 올라온 글 보고 한번 방문한 이후.. 종종 가는 집인데.. 반갑네요..ㅎㅎ
    전.. 항상 물냉만 먹구.. 남편은 바지락 칼국수나. 팥칼국수 먹는데요.. 다 맛있게 먹었어요..
    올 여름은 소바도 먹어봐야지..했는데.. 걍.. 참아야겠네요..ㅋㅋ

  • 작성자 10.05.24 21:27

    물냉 맛있더라고요~ㅎㅎ 냉면은 이제 여기서 먹기로 했어요..ㅋㅋㅋ바지락 칼국수도 참 맛있더군요~~ 소바는 참으셔요 ㅋㅋㅋㅋㅋㅋㅋ아...저도 아빠께서 드시던 그 소바국물 한수저 먹고 충격 받았어요..ㅎㅎㅎㅎ

  • 10.05.25 09:45

    보리밥은 취미 없고...칼국수랑 냉면 달려주러 가야겠네요...호호호호호호호호호홓ㅎㅎㅎㅎgggggogogogogogogogo!!!

  • 작성자 10.05.25 10:08

    ㅎㅎㅎ귀여우세요^^ 전 보리밥 취미 많은데..ㅎㅎㅎ

  • 10.05.25 12:33

    은빛요정님께 <귀여움>으로 stigma찍혔담...크하하~ 감솨여...

  • 10.05.25 10:17

    은빛요정님께선 이렇게 저렴하고 알찬곳을 많이 아시네요^^
    예전에 요정님께서 올리신 남문에 어느식당 티비에 나오더군요^^

  • 작성자 10.05.25 11:04

    남문이면 순자씨 밥줘?말씀이신가요?ㅎㅎㅎ 거기 참 좋은데^^ 관심과 과찬 고맙습니다^^

  • 10.05.26 10:41

    열무가 완전 짱이네요

  • 작성자 10.05.27 09:05

    네 약간 덜 익었는데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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