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예약시간에 오느라
감자샐러드 만들고 늦을까봐
헐레벌떡 왔더니 앞에 사람 밀려서
계속 기다려요.ㅜㅜ
명절 밑에 바뿐건 알겠는데~ㅜㅜ
에쎌 분갈이도 해야하는데
엄두가 안 나요~ㅜㅜ
여름에 하나도 안 무르고 살아줘서
기특하긴한데 할 일이 태산이다~^^
가족모임에 반찬 준비 힘들어서
요걸루 그냥 구워 먹어야것어요..
요리사 막내 올케가 요번엔
아파서 못 와요.ㅜㅜ
마장동 한우~
문 앞에 또 택배 ~ 냉동실 챙겨 넣느라 땀 흘리며 후다닥 거렸는데~
남편은 곶감 안 먹는디~ㅜ 하나는
명절에 손녀 챙겨 줘야것어요.
미용사 바빠 동동거려요.
연세 드신 할머니 갑자기 예약
없이 끼어 들어서 시간이 계속
딜레이라고~ㅜㅜ
평소는 예약 시간 잘 지키는데
30분 이상 지났어요.ㅜㅜ
이~달달이 커피한잔으로~ㅋㅋ
첫댓글 맞아요
서로 시간 약속했으면
지켜야하는데
어떤 친구는 꼭 1시간정도
늦게오는 친구가 있어요
엣썰 분갈이 한참 하셔야겠어요~~
전 약속 시간 20~30분 전에 가는 성격이라 늦는거 못 참아요~ㅋ
에썰두 푸짐하구 기 기 두 푸짐 하구예 ㅎ
사돈네 보내주니 기 기 꿉어 묵자니 장모 해주눈 갈비 묵어야 한다 케가꼬 한소리 미쵸예 ㅍㅎㅎ
매번 올케가 갈비찜 한들통 끓여 왔었는데
못 온다니 ~ㅜ
큰딸이 갈비찜 해온다네요.
주부님 사위가 장모님 요리 좋아하는구만요.
좋은건지 나뿐건지~ㅎㅎ
에구~약속해놓고갓는데 자꾸밀리면짜증나죠~지금쯤 예쁘게하고오셨겟죠 명절전 모두마음이바쁩니다
파마 다 하고 나오는데
4시간 걸렸어요.
집에 오자마자 지쳐 쓸어졌죠~ㅜㅜ
끼어들기로 여러사람에게 민폐
우린 그러지맙시다 ㅎㅎㅎ
팔십 좀 넘었겠는데
막무가내로 지금 해야한다고 우기시니~
미용사도 난처하고
저도 어의 없고 ~ㅜㅜ
저도
워낙 거리가 멀어서
전화하고가곤하지요
한동네사시는분한테양해구하고
가면바로해줘서
그맛에 그먼길을가곤한답니다
삼십년 당골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