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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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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중복인데 ..삼계탕대신 유머를...
퍼니맨 추천 0 조회 218 24.07.25 22:1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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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5 22:22

    첫댓글 맞아요.
    밥이 그냥 밥이 아니자나요.
    살기 위해 억지 밥을 먹기 보다는
    맛난 밥을 먹기 위해 살아가자구요

  • 작성자 24.07.25 22:28

    마누라 밥잘차려줄때
    93키로...
    요즘 혼밥(80키로 )
    마누라힘이죠 ~
    나도 잘먹기위해 일하는 1ㅅ입니다
    살기위해 먹는건 루져겠죠 ~~

  • 24.07.25 22:30

    @퍼니맨 윽~~~
    93키로는 좀....
    혼밥인 지금이 낫네요. 몸무게는...ㅎ

  • 작성자 24.07.25 22:31

    @리디아 웃픈건...
    옷이다 없어졌다는 ㅋㅋ

  • 24.07.25 22:39

    @퍼니맨 몸무게 줄어든 경우는
    그럭저럭 옷을 입을 수 있을거에요.
    몸무게 늘어난 경우는
    대강도 못 입어요.ㅜ
    옷에 몸이 안들어가요.ㅜ

    새로 옷을 사야 하니..
    의류비 증가로 생활에 막대한 손실이라~결단코 살을 빼야합니다

  • 작성자 24.07.25 22:41

    @리디아 덕분에 유행도 지난옷은 버리고 새옷사는기분도..ㅎ
    슬림해서 멋진놈이 됐지만 ~

  • 24.07.25 22:43

    @퍼니맨 좋겠어요..ㅋ
    나는~살이 쪄 가도 ~옷 못 버려요.
    나중에 살이.빠질걸 생각해서...
    유행은 안따지는 편이니....ㅎ

  • 작성자 24.07.25 22:46

    @리디아 여자의 심리 이해합니다 ㅎ
    남자에 심리 덕분에 새옷입자 ㅎㅎ

  • 24.07.26 06:09

    방장 하기 참 어렵나보네요.
    누구는 밤새 굴을 뚫어, 굴을 뚫어...?
    굴을 뜷어 가상화폐를 발굴한다는데
    웃음꺼리를 발굴하느라 애쓰다니 원 참!!

  • 작성자 24.07.26 07:45

    글세 말입니다 ㅎ
    모든게 새로우면 힘들겠죠
    적응시간이 지나면 조금은 여유질려나
    수다방 에 글이 많이 올라오면 내가 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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