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 '자연의 맛:야생 전지훈련' 특집"어차피 감독님들 계셔" 호언장담 문세윤도 오싹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겁이 많기로 소문난 1박 2일 멤버들이 한밤중 폐가를 순찰한다.
14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자연의 맛: 야생 전지훈련’ 특집 세 번째 이야기에서는 야생 훈련소에서 살아남기 위한 멤버들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멤버들은 한밤중 폐건물에 혼자 다녀와야 하는 담력 테스트에 기함한다. 문세윤은 “나 진짜 오줌 싼다니까, 진짜로”라며 걱정 어린 협박(?)을 내세우고, 김종민은 급상승한 공포심에 아무도 없는 뒤편에서 갑자기 인기척을 느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그런가 하면, 첫 번째 주자로 나선 김선호가 겁이 질린 채 복귀해, 후발대 멤버들 사이 긴장감이 폭발한다. 말도 잇지 못하고 숨을 고르던 김선호는 “카메라 좀 꺼주세요”라며 이내 눈물을 글썽인다고.(후략)...전문 ㅊㅊhttp://naver.me/Gvk9dX3x
1박2일 김선호, 귀신 목격?.."카메라 좀 꺼주세요" 눈물 글썽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겁이 많기로 소문난 1박 2일 멤버들이 한밤중 폐가를 순찰한다. (사진=KBS 2TV ‘1박 2일 시즌4’) 14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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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서노 ㅜ.ㅜ 운다....오늘도 존잼각이야 짱박 기대된다
아 오늘진짜 재밌겠다
이리와 ..
김선호보고 우는남자 매력 알게됨
2 ( ◠‿◠ )
3 ( ◠‿◠ )
봐야지
헐 잼겟다 봐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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