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개월 된 그린퀘이커를 키우고 있어요.
6주쯤 된 애를 베딩박스에 담아와 키우다가 이유식을 줄이면서 알곡을 먹이기 시작하는 터라 새장을 마련해줬는데, 영~ 안들어가려고 해요..ㅠ.ㅠ
어찌해야 겁냐지 않을지요?
3개월 채 안된 모란앵무녀석은 남의 집에 들어와 자유자재로 이동하며 남의 밥도 씩씩하게 잘 먹는데..
얜 덩치는 2배만한데 새장 앵글 붙잡고 이동하는것도 덜덜 떨어요..
훨훨 날아다니며 천정에 부딪히고 유리창에 부딪히고 해서 윙컷을 해줬는데..미리 해줬어야 했는지..자꾸 날개짓으로 이동하려구만 합니다.. (아휴~안쓰러워요)
새장에 적응할 수 있는 묘책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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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새장에 적응하는 법..알려주세요
프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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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0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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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해질무렵 새장에 잡아넣고 두꺼운 수건이나 헌옷으로 새장을 덮어 밤을 지내게하면 새가 안정된 상태에서 잠을 잘수있으며 자면서 배설한 배설물에서 익숙한 자기 체취 냄새가 새를 안정시킬수 있습니다 이렇게 2~3일 하면 적응되리라 생각합니다 오늘밤 함해보세요
감사합니다. .^^
그런데 개체차이가 있나봐요. 다른 애들은 어둡기만 하면 잘 적응했는데...
그래서 어려서 그런가~하는 생각도 들고..
다른 애들보다 2주 어린만큼..
어젯밤 얠 새장에 넣고 어찌하고 있나~ 살짝 봤더니 문짝에 매달려서 앵글을 뜯고있더러구요.ㅠ.ㅠ
한참을 그러고 있길래 애처러워서 꺼내서 안고 잤어요..
자다가 압사시킬까봐.. 잠도 제대로 못 자고..ㅠ.ㅠ
게다가 자세 바뀔 때마다 응가세례까지...ㅠ.ㅠ
좀더 클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아님 과감하게 깜깜한 새장에 가두고 모른척하고 자볼까요?
애처러워 데리고자면 계속 그럴려고하는 습관이 버릇이 되고 그 버릇을 고치려면 또 스트레스 받게 됩니다 저는 모란과 코뉴어를 3개윌에 입양하여 이유식 두번씩 먹이며 잠은 3층에 재웠어요 해만지면 자러가는 줄 알아요 이직 3개월도 안된 아가여서 페딩박스에서 좀더 키워 서서히 적응시켜야 할 듯하네요 참고로하세요
아..3개월쯤 될때까지 기다려줘야겠군요..
어젯밤에는 새장 안에 만들어 넣어줬던 작은 베딩박스에 넣어서 빛을 가려 넣어 재웠어요..
자다가도 몇 번씩 깨어 상자를 물어뜯는 소리가 나던데 모른 척하고 버텼어요.
웬지 아침에 일어나 대하는 태도가 쌩~한 느낌..ㅠ.ㅠ
아..그런데 이유식..언제까지 먹여야 하나요?
현재는 알곡보다는 이유식을 좋아해요..
이유식은 보통 3~4개월 때 까지 먹입니다. 알곡 적응을 시키면서요!
이후에 생후 1년까지 간식으로 이유식 조금씩 주시는 게 건강상 좋다고 해요 ~
아..그렇게 오래 먹여야 하는군요..
그렇다면 우리 모란앵무가 걱정이네요..
걘 2개월반쯤부터 알곡만 먹으려고해요..
얜 퀘이커에 비해 1개월 가량 일찍 세상에 나왔는데 새장에서도 잘 놀고 알곡도 잘먹고 씩씩해서 부러워했는데..ㅋㅋ
퀘이커가 늦된 것 같아서..
사자나미도 2~3개월 무렵 자연스레 독립을 했거든요..
사자나미는 이유식은 일찍 끊었지만 달걀노른자 치즈케익 사과 등 각종 과일..사람들이 먹는거 대부분 잘 먹어서 별 걱정없는데..모란앵무는 오로지 알곡만 먹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