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AD : 르브론 제임스의 징계는 놀라운 일이다.
Golden State 추천 1 조회 3,677 21.11.24 14:59 댓글 8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11.24 21:29

    @cu@heaven 선수입장을 이해한다고 하는 것과 적절하다고 하는 것은 엄연하게 다릅니다. 적절하다의 사전의미는 꼭 알맞다, 온당하다는 의미입니다.
    이해는 살인자도 사연을 들어보면 이해할 수있는게 이해라는 거고 감정적 공유입니다. 허나 적절은 이해를 떠나서 그 행위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의미입니다.
    님께서는 적절하다는 단어를 이해의 의미로 쓰셨는지 몰라도 다른 사람이 듣기에는 이해는 간다는 수준이 아니라 잘못이 없다 온당하다는 의미로 들릴 수도 있는 겁니다.
    아무리 그래도 이해가 간다고하시는 것도 제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가긴 하지만 적절하다고 표현하시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이해는 개인의 감정의 공유일뿐이지만 적절은 공적인 판단이니까요.
    이해한다고만 하면 그래 사람마다 다르니 그럴수 있어라고 백번 양보할 수있지만 적절하다고하면 그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하고 그를 욕하는 다른 사람들을 부당하게 만드는 거라구요.
    선수입장이 이해가 되면 그냥 이해는 된다 정도만 하셔도 됩니다. 적절하다고 표현하셨기 때문에 님도 이런 공격을 받으시는 거에요

  • 21.11.24 21:31

    @cu@heaven 팀원으로 이해한다는데 왜 계속 대중의 시각을 말하는지이제 아시겠나요? 애시당초 님께서 의미를 명확하게 구분하셨다면 이렇게 댓글 길게 달릴일도 없었겠죠.
    님께서 공적인 판단을 하는 단어를 쓰셨기 때문의 대중의 시각을 말하는 겁니다.

  • 21.11.24 21:38

    @cu@heaven 그리고 말씀으로는 감싸고 싶은 생각은 없다고 하셨는데 님의 이런 단어 선택하나하나가 님께서 릅이나 ad를 감싸려 한다고 오해받으실 수도 있는거에요. 이러면 오해하는 사람이 잘못입니까. 오해의 소지가 있는 단어를 쓴사람이 잘못입니까.
    그간 님께서 쓰셨던 글들을 쭉 보고 왔는데 좀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안가네요. 평소 댓글 다시는 방식을 보면 그래도 감정적 치우침없이 담백하게 쓰시는 편인 거 같은데 왜 여기서는 굳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는 발언을 아무렇지 않게 하시는지

  • 21.11.24 21:40

    @이태리선빵 랄 소속
    선수입장에서 적절
    대중입장에서 딥빡

    이렇게 정리하시죠

  • 21.11.24 21:40

    @cu@heaven 이렇게까지 말씀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왜 이런 댓글을 달았는지 모르신다면 님께서는 좋아하는 선수는 적극이해하려고 하지만 댓글 나누는 사람과는 이해할 생각이 없으신 걸로 알겠습니다.

  • 21.11.24 21:41

    @cu@heaven 님 마음대로 정리하세요. 아직까지도 적절이라는 단어를 쓰시는거보니 더이상 대화는 정말로 무의미 할 것 같네요. 저는 그렇게 정리할 의사가 없습니다. 마음대로하셔요

  • 21.11.24 21:42

    @이태리선빵 첨부터 설득시킬 생각없었습니다. 마무리 하시죠

  • 21.11.24 21:56

    @cu@heaven 하하하 첨부터 설득시킬 생각없으셨으면 이 긴 댓글을 뭘까싶네요. 그 말씀은 님께서 달으셨던 그 긴 댓글도 아무 의미없는 행동으로 만든다는 거 모르시나요? 가만보니 님 성격은 님께서 언젠가 글 남기신 것처럼 겉으론 대인배같이 행동하시지만 본인에 대해 정면적인 반박을 하는 사람에게는 굉장히 인색하시네요. 전형적인 지기싫어하시는 스타일이신 것 같구요. 마무리 하려고 할때마다 끝까지 댓글 한자라도 더 다시려고 하는 것을 보니 확실하게 알것 같습니다. 마무리하시죠^^

  • 21.11.24 21:58

    @이태리선빵 먼저 댓글을 다셨잖아요....

  • 21.11.24 22:00

    @cu@heaven 왜요 댓글 달면 안되나요? 님께서 먼저 본문에 댓글 달으셨고 저도 그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저는 그래도 끝까지 뭔가 의미있는 대화를 하길원했고 그간 님께서쓰셨던 글들까지 다 읽어보고왔는데 뭔짓이었나 싶네요. 첨부터 설득할 생각이 없었다고 하시는 걸보니.하하하. 역시 댓글은 함부로 다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눈팅이나 해야 할 것 같아요.

  • 21.11.24 22:03

    @이태리선빵 저는 다른 입장의 시각이 있다고 이야기한걸 님께서는 용납할수 없는 일이라고 한것이죠

  • 21.11.24 22:04

    @cu@heaven 이제 더이상 댓글 안달겠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 21.11.24 22:13

    @이태리선빵 의미도 없다는데 이번은 리얼로 마무리하시죠~

  • 21.11.24 23:04

    @cu@heaven 공감합니다

  • 21.11.25 08:58

    @cu@heaven 저도 머 상황이나 인터뷰가 옹호 1도 없이 맘에 안 들긴 하지만 님 말씀도 충분히 고려 할 수 있는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 21.11.27 05:39

    @이태리선빵 동감입니다

  • 21.11.24 15:39

    사그라드는 불씨에 기름을 부으려고 하네.

  • 21.11.24 15:42

    점점 밉상이네

  • 21.11.24 15:43

    그냥 가만히 있자

  • 21.11.24 15:50

    이렇게 옹호해주면 르브론이 따로 더 챙겨줄려나

  • 21.11.24 15:51

    이러다 다음주 경기때 릅이 아니라 AD가 맞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 21.11.24 15:53

    피해자를 원인제공자로 만들어버리는..

  • 21.11.24 16:03

    폭행하고 사과안하는 릅과 그걸 또 옹호하는 ADㅋㅋㅋㅋ 환상의 콤비네 아주ㅋㅋㅋ

  • 21.11.24 16:05

    ad의 행보는 환상적이네요. 브라더후드

  • 21.11.24 16:15

    뇌가 없나

  • 21.11.24 16:17

    한게임 가지고 오버한다.
    그냥 모두 무사했으면 한다고 하면 될꺼같고.

  • 21.11.24 16:19

    진짜 볼썽사납네요 ㅋㅋㅋㅋ

  • 21.11.24 16:24

    가해자는 입다물고 반성해야지..

  • 21.11.24 16:34

    릅이 시키드나??

  • 21.11.24 16:36

    뭐라는건지...

  • 21.11.24 16:46

    부~~~

  • 21.11.24 16:57

    르브론이 이 인터뷰 보면서 감동해서 눈물을 흘리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21.11.24 17:20

    눈치없네 .

  • 21.11.24 17:44

    AD 너도 죽탱이 한대 얻어맞아 보자 그런 반응 나오련지

  • 21.11.24 18:25

    니네가 배드보이즈도 아니고 거긴.쇼타임 레이커스야 ...

  • 21.11.24 19:23

    일부러 빌런 롤을 자청하는거나..?

  • 21.11.24 20:13

    참..끼리끼리 모이는군요

  • 21.11.24 21:48

    그냥 입 다물고 가만히 있자ㅜ
    왜 사서 욕을 먹냐

  • 21.11.25 15:34

    농구선수들은 항상 얼굴을 가격당해???지가 맞아서 피 질질 흘려도 저딴소리 하려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