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왕고래
📌 2024년 12월 10일 시추
📌 2025년 상반기 탐사 시추 결과
📁 유틸리티 - 한국가스공사, 대성에너지, 지에스이, 경동도시가스, 대성홀딩스, SK가스, 삼천리, 한국ANKOR유전, SK이노베이션
📁 석유 - 흥구석유, 한국석유, 중앙에너비스, SH에너지화학, 대성산업, 극동유화
📁 상사/자원개발 - GS, 포스코인터내셔널, GS글로벌, 현대코퍼레이션, 웨이버스
📁 가스관 - 동양철관, 대동스틸, 하이스틸, DSR제강, 유에스티, 휴스틸, 제이스코홀딩스, 엔케이, SK오션플랜트
📁 해저개발 - 동아지질, LS마린솔루션
📁 조선/기자재 - 한선엔지니어링, 화성밸브, 디케이락, 우림피티에스, 일승, 태광, 성광벤드, 비엠티, 세진중공업, HJ중공업, STX엔진, SK오션플랜트, STX, 케이엔알시스템
📁 부산항 - 세방, 인터지스, 한진, 삼일, 선광, 동원산업, 동방, 토탈소프트, 태웅로직스, LX인터내셔널, KCTC
📁 물류/부지 - 동방, KCTC, 태웅로직스,코오롱글로벌
📁 시멘트 - 성신양회, 한일시멘트, 강동씨앤엘, 삼표시멘트, 아세아시멘트, 유진기업, 보광산업, 홈센타홀딩스, 부산산업, 동양파일, 한일현대시멘트
'대왕고래'로 알려진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을 위한 첫 탐사시추 작업 시작이 초읽기 단계에 들어갔다.
개발 주체인 한국석유공사가 정부 당국과 조율을 거쳐 첫 시추 해역 선정을 사실상 확정했고, 시추선 웨스트 카펠라호도 이달 중 한국으로 출발한다.
시추선은 오는 12월 중순 대왕고래 유망구조 해역에서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까지 나올 첫 탐사시추 결과는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사업성을 우선 가늠할 첫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4일 자원개발 업계에 따르면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 주체인 석유공사는 최근 정부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첫 탐사시추 해역의 세부 좌표를 포함한 종합 시추 계획안을 마련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대상 최종 보고를 앞두고 있다.
첫 탐사시추 해역 위치는 앞선 전망대로 가스·석유가 대량 매장된 곳으로 기대되는 7곳의 유망구조 중 대왕고래 유망구조 안에 있는 특정 해역으로 정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23398?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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