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국경 싸이부리군서 경찰 총격테러 발생...
8월19일 남부 국경지방 빠따니도 싸이부리군 빠써예워면 바러마을 5리쪽에서
남부 국경지방 테러분자들에 의해 싸이부리 경찰서 소속 분얀 싼바꺼 부수사과장의
차량을 전쟁용 총기로 난사하는 총격 테러사건이 발생하며 분얀경찰대위가 부상을
입고 쏨뎃 프라유파라차 싸이부리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었다고 전해졌다.
AIS/DTAC-이동통신 주파수 1800MHz 사용허가 낙찰!!
8월19일 오전11시15분경 태국 tv 라디오 방송 통신사업이사위원회에서는
이동통신 주파수 1800MHz 입찰을 통해 각각 125억1,100만받의 입찰가를 제시한
AIS와 DTAC가 각각 1개의 허가권을 낙찰받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2018년 7월달 철재류 포함 가격관리 특별대상 25개 품목!!
보도에 따르면 태국 상무부에서 2018년 7월달의 태국내 물가관련 집계결과에 따라
25개 제품군이 특별히 가격관리를 해야 할 주시상태에 있음이 나타났다고 전해졌다.
이들 특별 가격관리 대상에는 닭고기,돼지고기,소고기,가공식품류,쌀,벤진류,디젤유를 비롯해
특히 각종 전철건설과 철도 복선건설과 모터웨이 건설등의 거대 메가 프로젝트로 인해 사용량이
대량으로 늘어버린 철재류의 가격등이 특별 주시를 받아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해졌다.
아란야쁘라텟 롱끄르아 국경시장서 화재발생!!
지난 8월18일 동부 싸깨우도 아란야쁘라텟군 롱끄르아 국경시장내에서
화재가 발생하며 사람들이 서로 도우며 진화작업에 힘썼으나 15개 상가가
이어진 상가동 전체가 피해를 입으며 1,000만받대의 피해손실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7억받대 비트코인 사기혐의 유명 연예인 형 자진출두 의사 밝혀와!!
떠오르는 신세대 남성배우 붐-찌랏피싯 짠위찟의 큰형으로 형제자매들과
7억받대의 비트코인 사기를 주도하고 한국으로 도주했다고 전해졌던 바 있는
뻐린야 짠위찟씨가 또다른 동생인 타나씻 짠위찟씨를 통해 해당 비트코인사건과
관련된 법정싸움을 위해 껑빱빰 경찰당국에 자진출두 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보도됐다.
태국 11월말에 10만달러 상금걸린 e-스포츠 대회 개최발표!!
태국이 도요타와 공조하에 오는 11월23일부터 25일 사이에 방콕시 후어막의
인더 스타디움 실내경기장에서 100,000달러의 상금이 내걸고 태국이 한창
강대국으로 얼굴을 내비치고 있는 e 스포츠 부문을 더욱 더 발전시키기 위한
TOYOTA MASTER CS:GO BANGKOK 2018 대회를 개최한다고 전해졌다.
태국 아시안게임 축구 16강 진출놓고 우즈베키스탄과 한판!!
8월19일 저녁 워라웃 씨리마카 감독이 이끄는 태국 2018년 아시안 게임
축구대표팀이 16강 진출을 놓고 우즈베키스탄과 한판 승부를 앞두고
막바지 컨디션 조절에 들어갔다고 전해졌다.
지속적인 폭우로 와치라롱껀댐 저장량 90% 기록중!!
8월19일 오전 8시경 깐짜나부리도 와치라롱껀댐에서는 지속적인 폭우로 인해
댐수위가 152.60미터를 기록하며 79억5,485만 입방미터를 기록하면서 90%의
저장량을 기록하면서 하루 1,000만 입방미터대의 물들을 하류로 방류를 해야
하는 상황으로 방류영향을 받게 될 하류의 지역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고 전해졌다.
달걀운송차 신호등 무시하고 돌진하다 전복....
동부 빠찐부리도 씨리마하폿군 304 국도상에서 달걀을 운송하던 퍼써 2778
나컨씨탐마랏도 번호판의 픽업차량이 갈림길의 신호등을 무시하고 달리다
중심을 잃고 전복되면서 가로등까지 들이받아 쓰러뜨리는 교통사고가 있었다고 전해졌다.
북부 치양라이도에서도 태풍 베빈다 영향 폭우로 물난리 위기!!
8월18일 북부 치양라이도에 태풍 베빈다의 영향으로 심한 폭우가 쏟아지면서
매싸이군 태국-미얀마 우정의 다리가 5미터 높이에 4.3미터대까지 물이 들어차며
위험한 상황이 되었고 태국-미얀마 국경일대 여러곳에서 물난리 사태 위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잉락정권 퇴진시위 공안경찰 폭행주도 승려-권력이 핏박을 만들어 버렸다...
지난 잉락정권 퇴신시위를 당시 공안경찰 2명을 감금하고 폭행했던 혐의로
감옥에 갇힌 꺼뻐뻐써 시위대의 불교 종교 지도자였던 풋타이싸라승 쑤윗
텅쁘라썻이 감옥안에서 권력이 핏박을 만들어 버렸다고 밝히며 오른쪽눈
신경에 문제가 생겨 수술을 할 준비중에 있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태풍 베빈다로 북부 파야오 폭우피해 1명 사망...
북부 파야오도에 태풍 베빈다의 영향으로 인한 폭우가 쏟아지면서 1,700라이대의
농지가 물에 잠기고 뽕면 1리 51번지에 사는 53세 남성 쑥싼 삔따씨가 배수로에
막힌 쓰레기를 제거하던 중 거대한 빗물에 휩슬리며 실종된 지 1시간여만에 인근
뽕면 9리 분르엉 사원 옆의 시냇가에서 숨진채 발견되었다고 전해졌다.
축구국대와 헤어진 메 피차낫 여전한 비키니 몸매뽐내!!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제-차나팁과 헤어진 유명 여배우 연예인 메-피차낫이
남부 섬관광지 푸껫으로 올러가 해변가에서 여전한 자신의 비키니 몸매를 한껏
뽐내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북부 난도 폭우로 인한 물난리 여전히 심각!!
북부 난도에 여전히 폭우로 인한 물난리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푸피양군의 경우 아직도 위험한 수준이며 난도 므엉군 시내의
경제 중심지에서도 물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물을 퍼내고
있다고 전해졌다.
태풍 베빈다/천띤으로 북부 6개도 물난리 사태!!
공공재해 예방처리국에서는 8월17일부터 19일 사이에 태국 전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태풍 베빈다와 이어진 천띤으로 인해 태국 북부지방 난도,치양라이도,람빵도,파야오도
치양마이도,매헝썬도등 6개도 35개군 122개면 472개 마을 5,252개 가구의 13,425명의
국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은 가운데 이번 물난리 사태로 1명이 숨진것으로 나타났으며
2개군에서 어느정도 해소가 됐으나 아직도 4개도 15개군 110개면 454개 마을 5,228가구의
13,381명에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팡아섬서 스피드보트 화재 외국 관광객들 무사!!
8월13일 남부지방 유명 섬관광지 팡아도 따꾸아뚱군 크렁키얀면 4리 론섬의
아우만 해변가 부근에서 푸껫에서 놀러갔던 아랍 관광객 20명을 태우고 있던
스피드 보트 BBC 라이온 9호에 화재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전해졌다.
출처 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