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논설위원의 뉴스 요리] 마스크로부터 완전히 해방되는 날은 언제?(부산일보) / [빛viit명상]보이차 향기에

[운.영.진]

[논설위원의 뉴스 요리] 마스크로부터 완전히 해방되는 날은 언제?

출처 부산일보 :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2050515303271817

실외 의무 해제 국민 자발적 방역 동참 덕분
실내 착용은 개인들 자율 방역의 마지막 보루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지난 2일 부산 남구 경성대학교 교내에서 학생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부산일보DB

습관이란 게 무섭다. 지난 2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에서 벗어났지만 대부분의 시민들은 출퇴근길이나 산책길에 여전히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 다들 마스크를 쓴 상태니 혼자 벗기도 눈치가 보인다. 3년째 접어든 팬데믹 시대, 마스크는 이제 우리의 일상 속 필수품이 됐다. 초기 공급 부족에 따른 대란 사태가 있었고 지금도 국내외에서 정치적 논쟁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마스크는 여전히 바이러스에 맞서는 가장 효과적인 방역 수단으로 평가된다. 야외 활동이 많아지면서 실외 노 마스크도 점차 자연스런 일상이 되어 갈 것이다. 그러나 실내 착용 의무 해제는 당분간 어려울 전망이어서 마스크로부터 완전히 해방될 날은 아득하다.

■100년 역사의 의료용 마스크

바이러스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기 시작한 것은 20세기 들어서다. 1910년 만주에서 페스트가 유행할 때 공기를 통해 질병이 전염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전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거즈와 면을 여러 겹으로 합해 만든 마스크가 최초의 의료용 마스크다. 이를 처음 고안해 배급한 사람이 중국계 말레이시아 의사 우리엔테다. 그는 페스트 치료에 크게 기여했고 노벨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 제1차 세계대전(1914~1918)으로 화학무기를 방어할 방진·방독 마스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1918년 ‘스페인 독감’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면서 그 필요성이 더욱 부각됐다. 1950년대 산업화에 따라 ‘런던 스모그’로 상징되는 대기오염으로 마스크는 효율적 재료와 기술로 더 발전해 갔다. 우리는 2000년대 이후 미세먼지가 심각한 환경문제로 등장하면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우리나라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 조치에 따른 저항감이 상대적으로 덜했던 것도 이 같은 사회적 경험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마스크 5부제 시행 첫날이던 2020년 3월 9일 오전 부산 동래구 한 약국 앞에 시민들이 약국 문이 열리기 전부터 줄을 서고 있다. 연합뉴스

■‘금스크’에서 ‘줄도산’까지

코로나19 초기 ‘떼돈 번다’는 소문에 마스크 제조업체가 급증하면서 국내 마스크 시장은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20년 1월 137개였던 국내 마스크 제조업체는 지난해 하반기 1600여 개까지 열 배 이상 늘었다. 한때 ‘금스크’로 몸값이 치솟던 마스크는 공급 과잉 상태에서 실외 노 마스크 조치까지 겹쳐 업체들의 줄도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가 확산되던 2020년 초 마스크가 감염 방지 필수품으로 떠오르면서 ‘마스크 대란’이 벌어졌다. 판매점에는 마스크를 구입하려는 사람들의 줄이 이어졌고 온라인 몰은 품절 사태를 겪었다. 장당 몇백 원이던 마스크 가격이 5천 원까지 올라가고 그나마 없어서 못 사 ‘금스크’라는 말까지 생겼다. 방역 정책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아졌고 정부가 결국 그해 2월 공적 마스크 제도를 도입하고 3월에는 마스크 5부제를 시행하면서 차츰 안정세로 접어들었다. 이즈음 미국과 유럽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둘러싼 찬반 논란으로 혼란을 겪었고 일본은 마스크 부족 사태를 상징하는 ‘아베 마스크’로 조롱거리가 됐다. 한국은 상대적으로 마스크 공급과 착용 문화가 정착하며 K-방역의 성공 모델이 됐다.

■마스크가 만든 새로운 사회상

마스크가 일상이 되면서 새로운 사회 현상들이 등장했다. 마스크가 외출복과 같은 존재로 거듭나면서 패션계는 디자인 경쟁에 뛰어들었고 ‘명품 마스크’도 등장했다. 영국의 버버리는 14만 원짜리 상업용 마스크를 내놓았다. 프랑스 루이비통도 NBA와 컬래버해 81만 원짜리 마스크와 마스크 보관용 파우치를 선보였다. 루이비통 마스크는 중고 거래 커뮤니티 당근마켓에서 인기 거래 품목 중 하나가 되기도 했다. 색깔과 소재도 다양해져 흰색 검은색뿐만 아니라 누드색, 베이지색, 회색, 남색 등 각자의 피부색에 맞는 마스크를 색깔별로 선보이기도 했다. 소재도 작은 구슬인 비즈가 사용되고, 벨벳 등 다양한 원단이 사용됐다. ‘마기꾼(마스크 사기꾼)’과 ‘마해자(마스크 피해자)’도 코로나 시대가 만든 신조어다. 실외 노 마스크 시대를 맞아 ‘마해자’가 되고 싶은 ‘마기꾼’들을 위한 화장품, 미용 등의 홍보 문구가 등장한 것도 이같은 사회적 분위기에 편성한 상술로 볼 수 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이 3월 2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에서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등 지침 변경사항의 세부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치 방역, 과학 방역

정부가 실외 마스크 의무 해제를 발표하자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이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정치적 결정이라고 비판해 정치 방역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한국은 마스크 착용률이 94%로 세계 1위다. 방역의 성과는 정부의 마스크 정책 때문이 아니라 마스크로 스스로를 지키고자 했던 국민의 방역 정서 덕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안전를 볼모로 벌이는 정쟁이 국민들 눈에 곱게 비쳤을 리 없다. 미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팬데믹 사태에도 5개월 동안이나 ‘노 마스크’를 고집하며 스스로 정치 방역의 중심에 섰다. 민주당 지지자들이 대체로 마스크 착용을 지지하고 공화당 지지자들은 그렇지 않다는 설문조사 결과까지 등장했다. 과학적 관점에서 보면 실외에서는 감염 우려가 크지 않아 대부분 나라에서 실외 착용을 강제하지 않는다. 캘리포니아대학 연구진의 연구 결과 코로나19 감염의 90% 이상은 실내에서 발생했다. 미국 UCLA 대학 연구팀은 실외 감염률은 실내보다 최대 18.7배 낮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하지만 여러 사람이 모일 땐 야외에서도 마스크 착용이 필요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실외 상황에서 고려해야 할 세 가지는 거리, 지속 시간, 강도로 사람이 더 오랫동안 가까이 머물수록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마스크 착용의 필요성도 상황에 따라 다르다는 입장이다. 예를 들어 사람들이 많이 몰려 있는 전통시장에서 걸어 다닐 경우 당연히 마스크를 쓰는 편이 안전하다.

■마스크로부터 완전한 해방은 언제?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실외 마스크 의무 해제 첫날이던 지난 2일 “실외 마스크의 자율적 착용을 의미하는 것인 만큼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존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스크 착용이 의무는 아니지만 권고 사항이라는 걸 강조한 발언이다. 그는 “실내 마스크는 장기간 유지돼야 하는 조치”라며 “변이를 포함해 전 세계적 코로나19 유행이 안정화되면서 엔데믹(풍토병)의 조건이 서서히 충족되는 상황이 돼야 검토할 수 있다”고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엔데믹의 조건에 대해선 아직 중국 등 ‘큰 산’을 넘어야 하는 곳들이 남아 있고 우리나라 확진자와 위중증 규모도 훨씬 줄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실내 마스크 착용은 팬데믹 초기 하루 신규 확진자가 90명대일 때부터 시행해 온 최소한의 방역 조치란 측면에서 연내 해제 가능성은 낮게 점쳐진다. 미국에도 스텔스 오미크론보다 전파력이 더 강한 변이들이 확산돼 실내 마스크 착용을 다시 의무화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실외 의무 해제 첫날 새로운 변이가 발견돼 방역 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새로운 변이와 가을 재유행을 경고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마스크로부터의 영원한 해방은 요원해 보인다. 어쩌면 완전한 해방은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강윤경 기자(kyk93@busan.com)

빛viit명상

보이차 향기에

가을을 재촉하던 빗방울이

잠시 물안개에 기대어 쉬고 있다.

금화金花 핀 항바이러스 복전차福田茶를 우려내니

토종벌 두 마리가 날아들었다.

나도 한 모금 그들에게도 한 모금씩

제각각 면역력을 키워낸다.

이번에는 정겨운 이가 생각나

프리지어 샛노란 잔 꺼내어 입술에 적신다.

그 향기로움에

고추잠자리가 끼어들었다.

나도 토종벌에게도

고추잠자리에게도

보이차 한 모금을.

빗방울이 주르륵 찻잔 위로 내리자

샛노란 꽃들이 다투어 피어난다.

출처 : 빛viit향기와 차茶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102

*

빛viit명상과

일반 명상의

차이점

명상에 대해 주목하고 있는 다양한 언론보도

명상의 효능이 과학적으로 입증됨에 따라 이에 대해 다양한 언론보도도 이루어지고 있다. 2003년 8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명상 과학(The Science Of Meditation)'이란 특집기사를 통해 미국 내에 불고 있는 명상 열풍과 명상의 효능을 뒷받침하는 의학적 근거를 소개하고 있다.

명상은 뇌파를 변화시키는데, 깊은 명상에 빠지면 초능력 뇌파로 알려진 세타파가 두뇌를 지배하게 되며 기억력과 집중력에 방해가 되는 베타파는 줄어들게 된다. 또한 명상은 면역체계를 강화하고 두뇌 상태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명상의 다양한 효과로 말미암아 미국에서는 명상인구가 이미 2,0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스트레스가 심한 상류지향 전문가 계층일수록 명상을 즐기고 있다. 많은 학교에서 명상은 수업과목이며 병원, 정부기관, 기업, 공항, 심지어 교도소에서도 명상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엘 고어 전 미국 부통령, 리처드 기어, 데미 무어, 해리슨 포드 등 유명 인사들도 명상에 빠져있다.

〈타임〉은 명상의 효과를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 있다.

■ 정신 마음이 맑고 편안해지며 세상이 밝게 보인다.

■ 육체 몸의 피로와 스트레스가 사라지며 병을 낮게 한다.

■ 인격 원만하고 긍정적이며 적극적인 성격이 길러진다.

■ 환경 가족과 주변이 아름답게 보이며 스스로 밝고 조화로운 분위기를 만든다.

빛viit명상은 앞서 설명한 일반 명상의 효과를 모두 포함하되 다음의 차이점을 갖는다.

1.빛viit명상은 근원의 순수 에너지 빛viit이 함께하기 때문에 일반 명상에서 나타나는 효과가 극대화된다.

2.빛viit명상은 인체에 유해한 파장을 차단, 정화해 준다. 일반 명상 수련법은 유익한 기운과 해로운 기운을 선별해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에 해로운 기운이 들어오게 되면 부작용으로 큰 해를 입기도 한다. 하지만 빛viit명상은 이러한 명상에서 나타나는 모든 부작용에서 안심할 수 있다.

3. 일반 명상은 탁한 기운을 몸 밖으로 빠져나가게 할 뿐 근본적으로 탁기 자체는 정화하지 못한다. 따라서 몸 밖으로 빠져나간 부정적인 에너지가 더욱 증폭되어 다시 자신에게 되돌아오거나 타인에게 악영향을 주는 경우가 잦다. 하지만 빛viit명상은 빛viit을 통해 탁기 자체를 근본적으로 정화하기 때문에 그러한 우려가 전혀 없다.

4.빛viit명상은 정해진 옷차림이나 행위, 특별한 동작을 요구하지 않는다. 또한 장기간의 수련 과정이 필요 없으며, 5-10분 정도의 짧은 시간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5.빛viit명상은 특정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다. 본인이 원하는 장소 혹은 인터넷 빛viit명상 페이지를 열어둔 컴퓨터 앞이라면 어디에서든 할 수 있다.

6.빛viit명상은 종교에서 행하는 기도(묵상), 참선과는 달리 믿음과는 무관하며 긍정적인 마음이 열려 있으면 더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7.빛viit은 우주 근원의 순수 그 자체이므로 어린이가 빛viit명상을 더 잘하고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효과	일반명상	빛명상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	○	◎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	○	◎
면역체계 강화	○	◎
심혈관질환 개선	○	◎
수련과정, 특별한 동작, 시공간적 제약	○	×
5분 정도의 짧은 명상으로 나타나는 효과	△	◎
근원의 순수 에너지 빛viit과 교류	×	◎
유해한 파장 차단, 정화	×	◎
몸 밖으로 빠져나간 부정적 에너지 정화	×	◎
무의식 상태에서의 명상 가능성 효과	×	◎
타고난 사주나 운명 초월	×	◎
인간 이외 모든 생명과 물에 대한 적용여부	×	◎

빛viit명상과 일반명상 비교표 / ×없음 △보통 ○많음 ◎아주많음

출처 : "빛viit명상" 눈덩이 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2009/09/14초판 1쇄 발행

2021/06/01초판 45쇄 중 P. 30-31

[김영래(풍요2기)]

감사드립니다,

[김현아(풍요19기)]

소중한 빛과 함께 하는 빛명상을 할 수 있음에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이준서(풍요22기)]

일상적이던게 일상적이지 않은 게 되니 답답할 노릇이죠. 빛활동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금희(풍요11기)]

감사합니다.

[오범진(풍요4기)]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조옥분(풍요16기)]

노마스크 시대가 언제 올런지?
학회장님께서 아직은 마스크 사용하라는 말씀이 크게 와 닿습니다.
빛과함께 차도 마시고 빛활동도 열심히 하면서 잘 이겨내야 겠지요.글 감사합니다

[윤남희(풍요14기)]

빛명상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와 공경의 마음올립니다 *

[전윤희(풍요회22기)]

빛viit명상과 함께 할 수 있어
우주근원님 학회장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신진희 (풍요18기)]

빛명상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신동철(풍요10기)]

코로나로임한 마스크으ㅣ 해방은 묘연하고 언제일지 모른다
그럼나 개인방역을철저히해야한다는
글과 귀한 빛글인 "보이차 향기에"를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보현(풍요11기)]

일반명상과 빛명상의 차이점을
올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오윤정(풍요4기)]

감사합니다.

[배서현(풍요22기)]

빛명상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정복희(풍요9기)]

노마스크 시대가 언제 올련지 ᆢ
아직은 착용하여야 합니다
빛명상을 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풍물)손지우]

빛명상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김일호(풍요1기)]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빛명상과 함께 마무리합니다^^

[박은희(지연)(풍요17기)]

무한한 빛명상의 빛과 함께 할 수있는 자체만으로도 무궁한 기쁨과 행복빛안의 무궁세의 공경과 감사마음드립니다...

[박정자(풍요20기)]

빛명상의 좋은 점을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구유주(풍요17기)]

빛명상과 함께하는
삶속에 있음에 감사합니다.

[김정화(풍요8기)]

빛명상과 마스크로 아직도 불안불안한 코로나에 조심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하미(풍요19기)]

감사합니다

[배향임(풍요19기)]

빛명상과 일반명상의 차이점 마음에 담습니다. 빛명상과 함께 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박은조]

귀한 빛의 글 볼수있게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이지영(풍요21기)]

빛명상을 할수 있음에 감사함이 끝이 없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빛명상 ❤️

[김운서(풍요14기)]

빛명상과 일반 명상 차의 점 감사합니다 ...(())...

[문창경(풍요14기)]

감사합니다.

[최현영 (풍요 7기 )]

감사 합니다...

[김영숙 (풍요15기)]

빛명상과 일반명상의 차이점을 상세하게 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연걸(풍요18기)]

빛명상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박재정(풍요9기)]

감사합니다.

[박선영/대구]

빛명상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프랑스 김지연]

빛명상은 긍정적인 마음이 열려 있으면 더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귀한 말씀 마음에 담으며 빛명상을 할 수있음에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무한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김연시(풍요2기)]

빛명상, 감사합니다.

[강희연(풍요22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