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카페정보
상불사
 
 
 
카페 게시글
━━━━香山 이병두▣ 만 리 길에 피어난 화엄의 꽃, ‘108일, 증오를 자비로 승화시킨 3,700km 평화순례’
향산 이병두 추천 0 조회 32 26.02.13 09:43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2.13 19:19

    첫댓글 첫째, ‘나’라는 울타리를 넘어서는 포용입니다. 이념과 세대, 지역과 형편의 ‘서로 다름’을 내려놓고 이웃을 부처님 대하듯 바라보는 일입니다. 경전에서 설한 화안시和顔施, 언사시言辭施, 심시心施, 안시眼施 등 ‘무재칠시無財七施’를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이미 평화를 전하는 수행자가 됩니다.

    둘째, 평화는 곧 수행이라는 자각입니다. 평화는 거창한 담론이 아니라, 매일 아침 “오늘 하루 마음을 평화롭게 쓰겠다”는 한 생각에서 시작됩니다.

    셋째, 증오를 자비로 바꾸는 용기입니다. 나를 힘들게 한 인연을 미워하기보다 이해하려는 마음을 낼 때, 우리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삶 속에서 살아 움직이게 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