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임성훈 천국을 향한 발걸음

[인어공주]

포토- 故 임성훈 천국을 향한 발걸음

4일 발안, 유골 유토피아 추모관 안치

4일 고 임성훈의 발인이 이뤄졌다. ⓒ 2008 데일리서프라이즈 최수은 기자 

혼성 3인조 그룹 거북이의 임성훈(터틀맨)의 발인이 4일 오전 서울 순천향병원에서 진행됐다.

고 임성훈은 지난 1일 오전 심근경색으로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돼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이날 거북이 멤버인 지이와 금비를 비롯해 임성훈의 가족들은 오열을 터트리며 임성훈의 마지막을 배웅했다.

고인의 유골은 수원시 영통구 수원연화장에서 화장된 후 오후 5시께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에 안치된다.

최수은 기자

입력 :2008-04-04 14:23:00

[나과장]

부디 지병이 없는 좋은 곳으로 편히 가소서

[파란해골]

가소서 아름다운 미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