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올스타와 함께 사랑과 희망을(신명보육원)이주열한국청소년문화재단이사장님과함께

[대학생푸르미담당]

 K-리그 올스타와 함께 사랑과 희망을(신명보육원)이주열한국청소년문화재단이사장님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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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열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이사장이 자문위원으로 있는 아동양육전문기관 신명보육원에서는 2006년 8월 19일 2시부터 K-리그 올스타전 프로축구선수 부평고등학교 출신 이천수(울산현대), 김남일(수원삼성) 그리고 이운재(수원삼성), 송종국(수원삼성), 조병국(성남일화), 김두현(성남일화), 보띠(전북현대), 라돈치치(인천유나이티드), 조준호(제주유나이티드), 산토스(경남FC), 이강진(부산아이파크), 조용형(제주유나이티드), 최성국(울산현대), 정경호(광주상무) 14명의 선수들이 방문하여 신명보육원 브리핑을 시작으로 신명보육원 아동들과의 만남의 시간이 시작되었다.

16명의 선수들이 신명보육원 아동들에게 파파이스 100세트 증정하고 직접 싸인을 해주며 아동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갖았고. 특히, 신명보육원 아동 및 학생들과 함께 미니축구 시합을 갖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어 신명보육원의 아동들은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