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설비에 신재생 업자 알박기 5년 넘긴 사업 82건 기사
송배전 등 전력망 상황이 빡빡한 가운데, 신재생 발전 시설을 중심으로 '알박기'식 사업 계약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력 계통을 미리 확보한 사업자들의 발전소 운영이 늦어짐에 따라 신규 사업자 진입을 막고, 전력 수급 불안도 키운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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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송전설비에 신재생 업자 '알박기'…5년 넘긴 사업 82건 | 중앙일보
송배전 등 전력망 상황이 빡빡한 가운데, 신재생 발전 시설을 중심으로 '알박기'식 사업 계약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력 계통을 미리 확보한 사업자들의 발전소 운영이 늦어짐에 따라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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