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출산
📁 저출산 - 제로투세븐, 아가방컴퍼니, 비스토스, 삼성출판사, 유엔젤, 토박스코리아, 케이엠제약, 깨끗한나라, SAMG엔터, 캐리소프트, 비스토스
📁 난임 - 차바이오텍, 테라젠이텍스
📁 교육 - 메가엠디, YBM넷, NE능률, 아이비김영, 비상교육, 아이스크림에듀, 웅진씽크빅, 디지털대성, 오픈놀, 소프트센, 유엔젤, 이퓨쳐, 소프트센, 크레버스
📁 재택 - 소프트캠프, 링네트, 이씨에스, 알서포트, 브리지텍, 에스넷
📁 클라우드 - 솔트룩스, 포시에스, 솔트웨어, 나무기술, 한싹, 드림시큐리티, 오픈베이스, 데이타솔루션, 가비아, 시큐레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출산위)는 오늘(3일) 제6차 인구비상대책회의를 열어 정부의 저출생 대책에 대한 이러한 성과지표와 연도별 목표를 설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저출산위와 정부는 2030년 합계출산율 1.0명 이상 달성을 위해 지난 6월 19일 저출생 대책을 발표하고 151개 과제를 구체화했습니다. 이 가운데 지난달 말 기준으로 143개 과제가 당초 계획대로 조치 완료된 상태입니다.
저출산위는 해당 과제가 실제 저출생 추세 반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는지 등을 측정하고자 성과지표를 마련했으며, 매년 달성 여부를 점검·평가할 방침입니다.
특히 남성의 육아휴직 사용률을 2022년 6.8%에서 2027년 50%, 2030년 70%까지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저출산위는 기존에 발표했던 2주 단기 육아휴직 도입, 육아휴직 월 급여 상한액 250만 원으로 인상 등이 남성의 육아휴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57596?sid=102
*** 본 정보는 투자 참고용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