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개발사 오픈AI는 동영상 생성 인공지능(AI) 모델인 '소라'(Sora)를 본격 출시한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소라'는 이용자가 원하는 장면을 텍스트나 이미지, 동영상으로 입력하면 소라가 동영상을 제공하는 AI 모델이다. 이번 출시는 지난 2월 '소라'를 처음 공개한 이후 10개월 만이다. 오픈AI는 그동안 일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이 AI 모델을 테스트 해왔다. 오픈AI는 지난 2월 공개 당시 '소라'가 "여러 캐릭터와 특정 유형의 동작, 복잡한 장면 등 최대 1분 길이의 동영상을 빠르게 제작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AI 모델은 이미지에서 영감을 받아 동영상을 생성하는 것은 물론, 기존 동영상을 확장하거나 빠진 프레임을 채우는 기능도 제공한다. 오픈AI는 "당신의 상상을 텍스트나, 이미지, 동영상으로 구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95376?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