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2002시즌 안양에 한 스트라이커는 세계적인 명문구단 맨체스터 유나이드로 가게된다
그 이름은 정조국 그의 나이18세 때쯤 일이었다...
어린 유망주인 그는 한국언론에서 한국을 이끌 유망주라며 많은기대를 받고 맨유에서 성공할거라는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정조국이 맨유로 진출하자 한국 국대 감독은 정조국을 국대로 뽑고 그는 그렇게
성공가도를 달리는 줄 알았다 하지만...5~6년후 정조국이라는 한국의 기대주는 없고
맨유에서 통산 4경기 출장한 초라한 선수가 됬다 그는 국내로 복귀했다 결국...맨유감독 그러면 왜 데려갔냐!!!
첫댓글 맨유 장사좀 하네?? ㅡ_ㅡ; 3억에 사서..80억..음 ...약해 약해 ㅡ_ㅡ;;난왜 꼭선수만 보면 돈타령일까;; 너무 하위리그만 했나;;;ㅠ_ㅠ
5년동안 1어시 ㄳ 2군에서 많은활약한듯 ㅎ
정조국 해외진출 잘 해요ㅋㅋ 저도 대려왔다가 몇경기쓰고 유베에 비싸게 판ㅋ
유니폼 장사하셧군아......
음.. 능력치가 궁금하네요-_-;
실축이면 정말 안타까운.....
정조국 너무 안됐다.. 실축이 아니라 다행..
한국형 이나모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