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분과위원)

출처 - KFA홈피
개인적으로 행정경험 전혀없는
홍명보를 축협 행정을 총괄하는 전무이사로 선임한것은
정몽규가 얼마나 축협의 구조적 문제를 가볍게 여기고
축구팬들을 우습게 보는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박지성 유스전략본부장의 업무에 대해서
알아보다가 나와서 텍스트로 긁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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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독일 출신의 미하엘 뮐러(53) 씨를 지도자 수석강사 겸 유소년 정책 수석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뮐러 씨는 다음 달부터 2021년 4월까지 3년간 협회 지도자 강사로 활동하면서 지도자 교육 방향과 유소년 육성정책을 수립하고 선진 기술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역할도 한다.
뮐러 수석강사는 20년 가까이 활동한 유·청소년 축구 전문가다.
그는 프로팀 유소년 코치부터 시작해 독일 18세 이하(U-18) 대표팀과 U-15 대표팀 코치를 역임했고, 2008년부터는 독일축구협회 지도자 강사로 활동해 오고 있다.
또, 작년에는 독일 U-21 대표팀의 스카우트로 활동하며 2017 유럽축구연맹 U-21 챔피언십 우승에 힘을 보탰다.
뮐러 수석강사 영입은 박지성(37) 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의 의지가 크게 작용했다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
박지성 본부장은 지난 1월 독일에서 뮐러 씨를 직접 면담한 뒤 스카우트를 결정했다.
박 본부장은 "세계 최고의 유소년 시스템을 갖춘 독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점과 독일협회와 종신계약을 했음에도 한국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자 하는 열정이 마음에 들었다"며 "뮐러 수석강사와 함께 한국 축구의 미래를 만드는 작업을 진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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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한국축구의 제일 급한 숙제로
지도자육성과 유소년 환경 개선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축협 구조적 개선과 같이 병행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우리 리그 또한 마찬가지구요..ㅜ
그리고,
현재 우리 팬들이 할수있는건
끝까지 응원하고 건전한 비판을 하고 축구장으로
가서 축구를 즐기거나 못가더라도 관심을 가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떠나가시는 팬들이 없길 바라며)
저 역시 대구경기,가까운 상주경기 시간날때마다 가서 봅니다.
하지만 가끔은 내가 이걸 왜보나...경기장 내 컨텐츠들의
부재와 불편함을 느낄때마다 내가 의무감으로 경기를
보고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놈의 공놀이가 뭐라고 욕하다가도
좋아하고, 다신 안본다 하면서도 보고있고..
늘 반복이죠ㅎ.
월드컵 끝날때마다 나오는 반복적인 문제들..
결국 어른들의 밥그릇 싸움에서,혹은
우리들의 반복되는 착각에서 되풀이되는것이 아닐까요..
남은 월드컵 축구팬으로써 즐기고
우리팀에게
조금은 기대를 내려놓고 힘든 상황에서
노력하고있는 선수들을 실망보단 응원을,
비난보단 격려섞인 비판을 할려고 합니다.
저같은 샤이 케리그팬은
비록 죽어라 응원하는팀은 없지만
월드컵 후엔 축구장으로 갈려고 노력할겁니다ㅎ
결과보다 축구를 축구 그자체로 즐길수 있는 문화.
그것이 우리 리그, 우리 팬들에게 자리 잡히기를
정말 축구팬으로써 저부터 반성하며 간절히 바라 봅니다..
아무튼 축협의 구체적인 플랜을 기대해봅니다..(또 속아..)
조헤아 멕시코 전에도 부탁한다..
사진은 조현우 느그헤아 였던 어린이날..ㅡㅡㅋ

첫댓글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행정을 하고싶다던 이영표 해설위원이 축협으로 안들어가는 이유가 뭔가 있다고 생각되는데 ,
과연 뭘까요 ?
제안이 없었을지 ?
아니면 부딪히는 사람이 있었는지 ?
아니면 자신이 추구하는 행정 방향과 다른지 ,
참 , 좋은 인재 활용하기 힘들군요
이영표는 축협이 아니라 연맹쪽에서 발전위원회인가 하고있어요 딱히 하는일은 없는거같지만
윗분 말씀대로 연맹쪽에 자리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본인 목소리를 크게 낼만한
위치가 안되지않나 생각합니다..
@Di Marzio 그렇군요 ..
@Mr.Moon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쓸데 없니 자리차지 하시는분들 많은거같음
잘 몰라서 그런데 협회들은 원래 저렇게 이사가 많아요? 명예직으로 생각하는건가요? 투잡 뛰시는 분들도 많은거 같고.
상근은 위원회 위원장 몇명 말고는 거의없고 대부분 투잡에 무슨 회의있을때만 참석하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