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율주행
📌 2025년 1분기 테슬라 중국, 유럽에서 완전 자율주행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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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자동차 사고 보고 요구 조항 폐기를 원한다고 로이터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2기 정부에서 중책을 맡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를 밀어주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로이터가 입수한 문서에 따르면 자동 주행 시스템을 갖춘 차량의 안전을 조사하고 규제하는 정부의 역할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조치로, 테슬라가 해당 조항에 반대한 바 있다. 테슬라는 차선 변경, 주행 속도 및 조향을 지원하는 고급 운전자 지원 기능을 적극 개발하고 있는 업체다.
자동차 사고 보고 요구 조항을 삭제하는 것은 테슬라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테슬라는 이 조항에 따라 1500건 이상의 충돌 사고를 관계 당국에 보고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지난 10월 15일까지 보고된 45건의 사망 사고 중 40건이 테슬라가 차지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NHTSA가 조사한 테슬라 충돌 사고 중에는 지난해 버지니아주에서 자동차의 오토파일럿 기능을 사용한 운전자가 트랙터 트레일러를 들이받은 사망 사고, 같은 해 캘리포니아주에서 오토파일럿 테슬라가 소방차를 들이받아 운전자가 사망하고 4명의 소방관이 부상을 입은 사고 등이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22890?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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