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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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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어제의 번개 아닌 번개 낙수 하나
석촌 추천 0 조회 278 24.07.28 07:5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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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7.28 07:52

    첫댓글 사진은 어느 날 순천만에서 잡아왔다고( ?)
    하역하는 골드 훅의 모습. ㅎㅎ

  • 24.07.28 08:15

    부끄럽게 왜 이러십니까
    무덥지만 즐거운 휴일 되시옵소서
    어제 엄정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28 08:36

    어제 종합검진 받고 어려웠을텐데~
    운영위원이 뭐라고.ㅎㅎ

  • 24.07.28 08:34

    주고 받은 오가는 정이 두터운
    골드훅님이죠.
    어투가 좀 무뚝뚝해서 그러지만...
    마음은 여린 남자이랍니다. ㅎ

  • 작성자 24.07.28 08:39

    둘이 썸 타나~~~?
    또 이렇게 소문 날라.ㅎㅎ
    어제 멀리서 와줘서 고마웠다네요.
    그럼 우리 둘이 썸 타나?
    뭐 웃자고 해보는 소리랍니다.ㅎ

  • 24.07.28 08:54

    @석촌 뭐~리디아가 누구랑 섬 탄다는 소리는 (다 헛소문 이지만...ㅎ)...
    신경 안씁니다
    다 관심에서 비롯한 것일 테쥬? ㅎㅎㅎ

    이 넘의 잉끼는 언제나 사그러 들런지?. ㅎㅎ
    그렇게.생각하기로 했답니다.

    오늘도~
    고고 ~합니다 .

  • 작성자 24.07.28 09:53

    @리디아 그럼 그럼 ㅎ

  • 24.07.28 08:50

    여수 돈자랑 말고
    벌교 힘자랑 말고
    순천 두뇌자랑 말라.

    어릴 적
    여수 공업단지 칼텍스 정유 근무 때
    순천 고속버스 터미널 로
    토요일 마다 처자 보러 서울행.
    옛 추억을 살려주시네요~~


    몸 건강히
    신사유람 잘 다녀오시기를 기도 올립니다

  • 작성자 24.07.28 09:07

    여수 순천하면 어머니 사타구니 같은 곳이지요.
    옛날엔 거기서 조개나 캐먹고 살았지만
    이젠 기름에 이어 온갖 화학제품 원료를 캐먹고 살지요.
    신사유람요?
    그건 엘리트들이 구미쪽으로 나간 걸 두고 하는말이지만
    소인은 배타고 조금 가면 닿는곳
    제주하늘 아래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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