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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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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느긋하려니 미안해서
유리구슬 추천 0 조회 31 24.09.16 09:1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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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6 10:58

    첫댓글 많이도 하셨네요. 울집도 울식구만인데,, 전문가의 손을 빌린 전( 값이 말도 몬해요. 비싸서리ㅋ) 새우전은 제손으로 했구요. 나물과 고기하고 오늘 잡채 좀 해보려고요. 즐 추석 전날 되셔요^^

  • 작성자 24.09.16 11:02

    그댁두 많이 하셨네요
    우리두 5가지 나물은 아침하면서 후딱
    추석담날이 작은애 생일이라 토란국대신 멱국으로 ㅎ
    맛나게 하셔요

  • 24.09.16 12:10

    명절 음식 많이 하셨네요
    저는 밤늦게 도착할것같아서
    맘은 좀 바쁨니다

  • 작성자 24.09.16 20:25

    다 해놓고 가신거 아닌가요?
    그래도 맘이 바쁜건 당연하지요

  • 24.09.16 17:18

    맛있는거만 많이하셨네요 ~시원해져야분갈이하지더워서 엄두안나요

  • 작성자 24.09.16 20:26

    미사두 없네요 ㅎㅎ
    준비부족으로 더 미뤄질듯해요

  • 24.09.16 21:09

    음식 잘하시제
    두자매 잘키웠제
    현명하신 구슬님 이라요.

  • 작성자 24.09.17 09:58

    무슨 말씀을요
    모든게 힘들게만 느켰던터라.ㅎ .
    아이들은 지들대로 기대지않고 살아가니 기특하긴 해요.즐거운 명절 되셔요
    명절때 여행두 가시더니 올핸 안가셨나봐요

  • 24.09.16 21:40

    세식구인데도 명절 음식 많이도 준비하십니다.
    녹두전집 앞에 줄을 얼마나
    길게 섰는지 포기했죠.ㅋ

  • 작성자 24.09.17 10:02

    녹두사다 놨는데
    그새 맘이 변해서 이마트가서 녹두전 두개 포장된거 샀어요
    요거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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