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보내야
음식 장만하는거 같아
저도 바빠 보렵니다
갈비 쪼매 해놨고
감주 한솥 해놨고
대구포전 새우튀김
녹두전은 소량 오늘 합니다
작은애가 싸간다고 해서리 ㅎ
퐝 시동생은 여행갔다하고.
울 세식구 단촐합니다
라우이
자꾸 건드려져서
어메이징그레이스
블루얠프
줄기만 헐빈허니 ㅎ
명절 지나면 전부 몽땅 분갈이 해야겠어요
모두 오늘은 바삐 보내셔요~~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느긋하려니 미안해서
유리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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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
24.09.16 09:17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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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많이도 하셨네요. 울집도 울식구만인데,, 전문가의 손을 빌린 전( 값이 말도 몬해요. 비싸서리ㅋ) 새우전은 제손으로 했구요. 나물과 고기하고 오늘 잡채 좀 해보려고요. 즐 추석 전날 되셔요^^
그댁두 많이 하셨네요
우리두 5가지 나물은 아침하면서 후딱
추석담날이 작은애 생일이라 토란국대신 멱국으로 ㅎ
맛나게 하셔요
명절 음식 많이 하셨네요
저는 밤늦게 도착할것같아서
맘은 좀 바쁨니다
다 해놓고 가신거 아닌가요?
그래도 맘이 바쁜건 당연하지요
맛있는거만 많이하셨네요 ~시원해져야분갈이하지더워서 엄두안나요
미사두 없네요 ㅎㅎ
준비부족으로 더 미뤄질듯해요
음식 잘하시제
두자매 잘키웠제
현명하신 구슬님 이라요.
무슨 말씀을요
모든게 힘들게만 느켰던터라.ㅎ .
아이들은 지들대로 기대지않고 살아가니 기특하긴 해요.즐거운 명절 되셔요
명절때 여행두 가시더니 올핸 안가셨나봐요
세식구인데도 명절 음식 많이도 준비하십니다.
녹두전집 앞에 줄을 얼마나
길게 섰는지 포기했죠.ㅋ
녹두사다 놨는데
그새 맘이 변해서 이마트가서 녹두전 두개 포장된거 샀어요
요거 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