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 AI 제품 판매를 위해 2,000명 고용 예정, CEO 마크 베니오프 발표 (한 달 전 계획했던 1,000명의 두 배에 해당)
주요 내용
- 세일즈포스는 AI 소프트웨어를 고객에게 판매하기 위해 2,000명의 영업 인력을 추가 채용할 예정이라고 CEO 마크 베니오프가 화요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행사에서 발표. 이는 한 달 전 계획했던 1,000명의 두 배에 해당함.
- 세일즈포스의 두 번째 세대 AI 에이전트 소프트웨어는 2025년 2월에 고객에게 제공될 예정.
세일즈포스(Salesforce)는 고객에게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를 판매할 전문 영업 인력 2,000명을 추가로 고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한 달 전 계획보다 두 배 증가한 수치로, CEO 마크 베니오프(Marc Benioff)는 화요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회사 행사에서 이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이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회사는 판매 사원, 마케팅 담당자, 고객 서비스 담당자를 주요 대상으로 하며, 생성형 AI 기능을 통해 매출을 증가시키고자 하는 여러 기술 회사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이 제품을 판매할 영업 인력 2,000명을 추가로 채용하고 있습니다,"라고 베니오프는 밝혔습니다. "현재 2,000개 포지션에 대해 9,000명의 추천을 이미 받았습니다. 놀라운 결과입니다."
지난달 베니오프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AI를 중심으로 한 영업 인력 1,000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화요일 행사에서 세일즈포스는 자사의 에이전트포스(Agentforce) 기술의 두 번째 세대가 2025년 2월부터 고객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기술은 세일즈포스의 슬랙(Slack) 커뮤니케이션 앱 내에서 가용한 모든 데이터를 기반으로 복잡한 질문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최근 구조조정 이후 AI 강화
세일즈포스는 경제 상황에 맞춰 조직을 조정하기 위해 7,000명 이상의 직원을 해고한 지 약 2년 만에 AI 영업 팀을 대대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2024년 1월 31일 기준, 직원 수는 72,682명으로 2년 전보다 약 1% 감소한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베니오프는 세일즈포스의 홈페이지에 현재 자사 제품에 대한 사용자 문의에 답변할 수 있는 실험적 AI 에이전트가 탑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고객이 대화형 지원 페이지를 통해 매주 32,000건의 대화를 진행하며, 그중 약 5,000건만이 사람으로 에스컬레이션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기존 10,000건에서 대폭 감소한 수치입니다.
경쟁사 동향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코파일럿(Copilot)" 브랜드의 AI 도구 시리즈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고객 지원 자동화 방식을 웹사이트에서 확인하려고 하면 이를 찾기 어렵다고 베니오프는 지적했습니다.
https://www.cnbc.com/2024/12/17/salesforce-will-hire-2000-people-to-sell-ai-products-benioff-say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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