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서버 대기업 폭스콘의 12월에 GB200 서버를 소량 출하하려는 계획은 변경되지 않음( 이 기사는 TrendForce 보고서에 대한 응답)
GB200 출하 일정에 잡음…공급망: 폭스콘, 12월 소량 출하 예정
엔비디아(NVIDIA)의 GB200 서버 출하 일정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는 가운데, 공급망 관계자들은 폭스콘(Foxconn)이 기존 일정을 유지하며 12월에 소량 출하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출하 일정에는 변화가 없다는 설명입니다.
기술 사양으로 인한 조정 필요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TrendForce)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GB200 랙(rack) 기반 솔루션이 고속 인터페이스 및 열 설계 전력(TDP) 등에서 기존 시장의 주요 제품보다 높은 사양을 요구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따라 공급망 업체들은 지속적으로 조정과 최적화 작업이 필요하며, 2025년 2분기 이후에야 본격적인 대량 출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폭스콘의 대응 및 AI 서버 전망
GB200 서버의 출하 진행 상황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공급망 관계자는 폭스콘 내부에서 12월 소량 출하 계획을 변경하지 않았음을 재확인했습니다.
폭스콘의 류양웨이 회장은 앞선 투자자 설명회에서, AI 서버 출하량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4분기 AI 서버 출하량 역시 강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류 회장은 2025년 AI 서버가 폭스콘 전체 서버 매출의 5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출하량은 분기별로 증가하여 그룹의 가장 중요한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GB200의 구체적 일정 및 주문 전망
미국계 투자기관은 폭스콘이 GB200 서버를 올해 4분기부터 출하할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또한 2025년 1분기부터는 GB200 랙 솔루션 출하량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대만 로컬 투자기관은 폭스콘이 조립할 GB200 서버에 NVL36과 NVL72 두 가지 제품이 포함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내년 폭스콘은 40%의 GB200 주문량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https://www.cna.com.tw/news/afe/202412170384.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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