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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2년 7월 30일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6 조회 818 12.07.30 05:20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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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30 05:43

    첫댓글 감사합니다~~~~^0^

  • 12.07.30 06:15

    머리가 아닌 온몸으로 주님을 받아들이는 하루이기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12.07.30 06:20

    감사합니다

  • 12.07.30 06:24

    어제 주일미사 강론말씀중에 현재 내가 가지고있는 것에 감사하고 행복하여라 하는 말씀이었습니다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자주 가슴으로 이해하지못할때 행복감을 느끼지못했는데
    어제의 말씀은 가슴에 오래도록 새기어졌습니다
    오늘의 강론도 세상것에 연연하지말고 주님의 말씀을 가슴으로 받아들이고 행하라하시니
    모든것은 마음먹기에 따라 행복한가 그렇지않은가가 되겠지요?

  • 12.07.30 06:28

    감사합니다.

  • 12.07.30 07:17

    고맙습니다. ^^

  • 12.07.30 07:17

    주님의 말씀!
    온몸과 가슴으로 받아드리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아멘. 감사합니다.^^*

  • 12.07.30 07:18

    머리 따로, 몸 따로, 맘 따로,........... 그래도 이 가늠할 길 없는 우주에 하나밖에 없는 나라는 생각으로
    오늘 하루 또 주님께서 마련하신 행복찾아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 분수로 저렇게 모던한 무늬도 만드는군요,
    감사히 들었습니다.

  • 12.07.30 07:19

    주님 저에게 주신 그 특별함으로 당신의 도구가 되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2.07.30 07:29

    주님닮은마음으로`작지만오늘도시작하렵니다`주님께서사랑해야할힘과`선물을가득주셨으니`하느님나라를
    체험할수있도록`주님의숨을불어넣어주시길원합니다`페루에멋진분수쇼신기하네요`감사합니다

  • 12.07.30 08:32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 12.07.30 09:15

    내몸 전체로 주님을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모습이길 깊이 생각해봅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잘들었습니다....

  • 12.07.30 09:35

    감사합니다^^

  • 12.07.30 09:45

    신부님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12.07.30 10:14

    감사합니다!!

  • 12.07.30 10:50

    감사합니다.

  • 12.07.30 12:01

    몸과 마음이 일치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것을 원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몸과 마음의 일치는 습관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좋은습관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하지만 아직 뚜렷하게 이뤄진것이 없습니다. 반성이되네요. 다시 시작해야겠지요^^ 전에는 실망했지만 요즘은 이런 제 모습에 실망하지 않습니다. 다시 하면 되니까요. 합리화인지 여유가 생긴것인지..여유이겠죠~특별하고 귀한 창조물인 저는 오늘도 주님안에서 행복할것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07.30 12:09

    감사함다~~

  • 12.07.30 12:47

    감사합니다. 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 12.07.30 12:49

    현재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며 지구상에서 유일한 나에 대해 또한 감사합니다.

  • 12.07.30 13:09

    미소가 넘치는 행복한고 건강한 한주간 되세요~~^*^

  • 12.07.30 13:14

    존재의 의미를 부여하는 것 또한 나의 존재의 이유겠지요... ㅋㅋㅋ @^0^@

  • 12.07.30 14:58

    감사합니다..

  • 12.07.30 15:48

    감사합니다...

  • 12.07.30 18:35

    감사합니다...

  • 12.07.30 20:32

    신부님 저는 아직도 가슴으로 주님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나 봐요. 머리로만 받아들이는 주님에게 항상 내마음대로 행동하고 생각하게 합니다....

  • 12.08.06 08:59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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