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안느.
타이거 베고니아.
렉스 베고니아 맞나요?
이건 무슨 베고니아인가요?
테이블 야자. 해년마다 봄이면 꽃대를 보여줘요
클 생각을 안하더니 이젠 조금 늘어진 호야
호야인데 종류가 다른가봐요..
싱고니움. 이름처럼 싱그러워요.
줄리아 페페도 늘어지기 시작하네요.
트리쵸스= 모나리자라고도 하더라구요
함소아가 꽃대를 물고 있어요.. 어떤향일까 기대되요.
풍로초도 꽃을 피우기 시작하고.
꽃기린은 1년내내 예쁜꽃을 머금고 있네요. 그래서 넘넘 예뻐요.
아부틸론도 계속 꽃이피고지고 하더니 봄이되니 더욱 풍성해졌어요.
가지치기를 자주 해주는데 번식 방법좀 알려주세요..
ㅎㅎ 풍성한게 넘 좋아요.
첫댓글 초록이들이 많으시네요.늘..봐두 이쁜 아가들이네요. ^^
그래요. 늘봐도 질리지도 않고 이뻐요^^
모두 싱그럽고 예뻐요..
그런가요. 감솨~~
아부틸론이 참 멋스럽네요.
작년에 2000원짜리 작은 포트 2개사다가 맹글어서 더욱 정이가요.
꺾꽃이 하심 아주 뿌리 잘내립니다
몇번 실패했거든요. 다시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아부틸론...질러야지..ㅎ넘 이쁘다는~~
아부틸론 정말 잘자라거던 한번 키워봐...
아브틸론 모래에 꽂아두시고 물 말리지 않으면 뿌리 잘 내립니다.. 아님 물에 담가서 뿌리 내려두 되구요.. 저 아부틸론 보니 겨울에 죽은 울 아브 생각이 나네요..
아깝네요..전 겨울동안 베란다에 두었는데 얼지도 않고 월동 가능하던걸요..
꽃들이 다 이뻐요...^^* 잘 키우셨네요...^^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하나같이 예뻐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트리쵸스 꽃이 정말 탐스럽네요. 우리꺼랑 비교됩니다. 어찌 키우시는지.....
트리쵸스는 통풍이 잘되어야하고 반그늘에서 잘자란답이다.
요기서 보니~아브틸론 이쁘네여~~젯깃장에 적어노앗다가 질러야지~ㅎㅎ
월동도 가능하고 키우기 쉬워요.
대단합니다..우리 집에도 스파트 꽃대 두개나 올라 옵니다...ㅋㅋ
축하축하~~ 저리 풍성한곳에서 딸랑두개만 나와서 섭섭했었드랬어요.
화초키우시는데 재주있으신것 같아요 넘 보기 좋아요 그리고 함소화 꽃향은 달콤한 바나나향이 나더라구요 저희집은 벌써 피었다 졌어요 조만간 달콤한 향을 느끼실수 있겠는걸요^^
아~~ 바나나향 맛나긋당 ㅎㅎ
한번 키워보고 싶어서 올해 처음으로 장만한 아이임다...
함소화 바나나향이 난도고 하던데요... 아부틸론 넘 탐스럽네요...
아부틸론은 넘 잘자라서 저도 놀랬어요.. 1년전엔 조그만 애였는데 지금은 저키를 넘어요..^^
싱그러운 관엽들 ! 공기도 정화하고 습도도 조절하고 눈도 시원하게하고....참 이쁜식물들입니다.
정말 맞읍니다. 화초기르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은거 같아요. 저애들 쳐다보고 있으면 얼마나 마음이 편하고 여유로운지요.ㅎㅎ
아부틸론 참 잘 기르시네요 방법좀 부탁 드림니다 전 아부필론 분갈이 하고 나서 화원에서 파는 퇴비가 많이 들어갔나봐요 색은 거의 노란색으로 변하고 잎은 쭈글쭈글 하고 자라지 않아요 스파트 피름도 거름이 많은건지 새로 나는 잎이 윤기가 하나도 없고 쭈글 거려요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
아부틸론은 처음부터 큰 화분에서 기르니까 잘 크던데요. 전 퇴비보다는 깻묵을 써요. 깻묵을 발효시켜서 화분 윗부분에 조금씩 올려놓으면 화초들이 병충해도 강하고 잘크더라구요. 스파트는 아마 수분이 적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