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예술적 행위·종교적 행위로서의 가르침을
심도 있게 파헤친 마리아 해리스의 역작
기독교교육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마리아 해리스의 이름을 익히 들어 알고 있을 것이다. 마리아 해리스가 살던 시대는 4차 산업혁명이나 인공지능이 나왔던 시대가 아니었으나, 이 책은 요즘 세대에게도 절실하게 필요한 “종교적 상상력”에 대한 통찰이 가득 차 있어 통전적이고 창의적인 기독교교육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 마리아 해리스
미국 뉴욕 시에서 태어나 비교적 유복한 가정환경 속에서 부족함 없이 살았고, 퀸즈라는 동네에서 성장했다. 부친은 뉴욕타임즈에서 일하였고, 모친은 고등학교 교사였다. 뛰어난 저술가, 강사, 정의, 평화, 영성 그리고 심미학과 교육과정에 깊은 관심을 가진 가톨릭 종교교육학자이다. 앤드오버 뉴튼 신학교에서 기독교교육을 가르쳤고, 남편 가브리엘 모란과 함께 종교교육 분야와 교육목회 분야에 소중한 저서를 많이 남겼다.
St. Johns University(B.A.)
Manhattan College(M.A.)
Columbia Teacher’s College & Union
Theological Seminary, NY(Ed.D.)
📜 목차
제1부 가르침
1. 상상력과 종교적이라는 것
2. 가르침
3. 성육신
4. 계시
5. 권능의 은혜
6. 재창조
제2부 교사
7. 한 교사를 통해 보는 교육학 모델
8. 예술적 모델
9. 상상으로의 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