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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송원(茶松園) 원문보기 글쓴이: 長樂山人 이종인
국민과의 대화 2019,11,19, 文쇼통, 국민이 두렵다, 자신없다
문재인 ①국민이 두렵다 ②미리 이름신청 ③질문 제출 ④사전 인터뷰 ⑤300명 선정
"미리 신청받아, 이름 적어 내고, 질문 제출받고, 사전 인터뷰 거쳐 300명 뽑았다"
"대통령 '①신상' 물어봐 달라 ②미리 사람 뽑아 ③질문까지 유도해놓고"
각본 없다고?… 박찬종 "文 '국민과 대화' 짜고 쳤다"
뉴데일리 2019,11,19
사진 文병신 국민이 두렵다, 국민과 대화 짜고 치는 고스톱 1
사진 박찬종 文 국민이 두렵다, 국민과 대화 짜고 치는 고스톱 1
▲ MBC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2019 국민과의 대화' 文 국민이 두렵다
①참여 신청서 양식. ②참여 희망자의 신상명세(성명, 나이, 직업, 사는 곳, 연락처)와 대통령에게 직접 ③하고 싶은 질문을 적는 공란이 있다. 안내문에는 "④내용 확인 등을 위해 사전에 전화 인터뷰가 있다"는 공지글도 있다. ⓒMBC 공식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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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北 짜고 自國民 살해 공모
사진 문재인 北 짜고 自國民 살해 공모 1-2
사진 문재인 北 짜고 自國民 살해 공모 4
사진 문재인 北 짜고 自國民 살해 공모 5
사진 문재인 北 짜고 自國民 살해 공모 2
사진 문재인 北 짜고 自國民 살해 공모 3
사진 문재인 北 짜고 自國民 살해 공모 6
youtube 문재인 반역자, 대통령, 인간 파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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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새빨간 거짓말 5개, 그래서 文병신 !
MBC 공식 홈페이지 2019,11,19
①인적사항, ②질문 내용 미리 받고 ③묻고 싶은 말 '④미리' 적어 내
19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문재인 대통령의
'2019 국민과의 대화'와 관련,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번 국민과의 대화는
①사전 각본 없이 국민들의 즉석 질문에
②대통령이 답하는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 대변인은 "
③다양한 국민 의견이
④여과 없이
⑤국정 최고책임자에게 전달되길 기대한다"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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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새빨간 거짓말 5개, 그래서 文병신 !
"사전 각본 없이" "여과 없이"라는 청와대의 홍보는 사실일까.
참가자 신청 미리 받아 사전 인터뷰... "대통령 신상 질문해 달라" 유도까지
5선 국회의원 출신의 박찬종(80) 변호사가 19일 오전 한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밝힌 '사실'과 '분석'에 따르면 사정이 다르다. 박 변호사는 BBS 라디오 '이상휘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각본 없는 대화'의 허구성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박 변호사는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국민 300명과 타운홀 미팅식으로 생방송 대화를 하는데, 좀 어떤 기대를 해볼 수 있겠느냐'는 질문을 받자마자 "이게 틀려먹은 게 뭐냐 하면"이라고 운을 떼고는 이번 행사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MBC가 밝힌 걸 보니 참가자가 300명인데, SNS로 미리 신청받고 사전 인터뷰까지 다 했다."
'사전 인터뷰'까지 해놓고 '사전 각본'이 없다고 하는 게 합당하냐는 지적이다. 박 변호사는 '사전 인터뷰'와 관련 "특히 주로 대통령 신상에 관계된 것을 물어봐 달라는 식으로 거꾸로 쭉 인터뷰를 했는데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이냐"고 분개했다. '대통령 신상'을 강조할 경우 조국사태, 지소미아 종료 문제 등 예민한 현안에 대한 질문은 배제되거나 줄어들 수밖에 없다.
①인적사항, ②질문 내용 미리 받고... ③묻고 싶은 말 '④미리' 적어 내게 해
박 변호사는 사전 인터뷰와 관련, 또 "성명, 묻고 싶은 말 등을 전부 사전에 적어 냈다"고 폭로했다.
인적사항과 질문 내용을 미리 받고, 사람과 질문을 미리 선별했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치밀한 각본은
아니어도 '대화'의 얼개를 주최 측에서 사전 조율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박 변호사는
"(각본 없이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던 대통령의 대국민 대화는)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며
"이런 게 국민에 대한 예의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변호사는 문 대통령 취임사의 허구성도 지적했다. 2017년 5월 10일 대통령의 취임사에서 "수시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과 소통하겠다. 현안에 대해 기자들을 (자주) 만나겠다"고 약속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왜 기자회견을 기피하느냐"고 박 변호사는 질타했다. 그는 문 대통령 취임 2년 반 동안 기자회견 횟수가 '2.5회'라고 주장했다.
박 변호사가 말한 '2.5회'의 기자회견 중 2회는 2018년 1월과 2019년 1월에 있었던 신년기자회견을 말한다. 나머지 0.5회는? 2018년 12월 뉴질랜드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기자들과 나눈 '환담'이다.
박찬종 "나 같으면 '국민과의 대화' 취소하겠다"
박 변호사는 "나 같으면 오늘 국민과의 대화는 취소하고 바로 내일 기자회견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사전 각본'이 없다고 보기 어려운 19일 '국민과의 대화' 행사에 의미를 두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박 변호사는 그러나 이날 '대화'의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
"물론 오늘 국민과의 대화에서, 참석한 누군가가 좋은 말을 한다고 해놓고 발언 기회가 왔을 때 돌발적으로 두들겨 패는 질문을 할 수도 있으니 한번 지켜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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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엄중한 국가현실,'박수부대' 모아놓고 집권후 4번째 'TV쇼통' 벌인 文병신
※친문(親문재인) '필터 버블(Filter Bubble)에 갇힌 쇼통(Show + 소통)
펜앤드마이크 2019.11.20
'각본대로 생방송' '정권 홍위병' 좌파 MBC 선별 거친 '잘 짜인 무대', 팬클럽미팅
사진 집권후 4번째 TV쇼통 벌인 文병신 1 캡처
'각본없는 생방송'이라더니 '정권 홍위병' 좌파 방송 MBC의 선별 거친 '잘 짜인
무대', 팬클럽미팅 방불
1만6000명서 걸러낸 '국민패널 300명' 질문자 14명, 대부분 미리 짠 듯한 좌파코드
'국회 탓' '다문화' '페미니스트대통령' '검찰개혁' '동성혼합법화' 등 코드질문 연속
"게임산업 질문있습니다" 허공에, 요청 빗발쳐도 '실시간 참여방' 끼워넣은 MBC
'北과 평화경제' 코드 맞춘 대통령 등장 선곡, 文 "제목 모르지만 베트남전 때 나와"
"또 뵙습니다" "힘내라 대통령새끼야", '대통령 문재인'만 두번째 만난 패널만 3명
5년 임기의 절반을 넘기고 후반부에 들어선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후 4번째로 이른바 '생방송 대화'를 선보였다. 외교안보와 경제 불안, 인사 실패와 독선적 국가 운영 후유증으로 대한민국의 오늘과 내일에 대한 우려가 갈수록 커지는 상황에서 TV를 통해 이뤄진 소위 '국민과의 대화'지만, 이번에는 친문(親문재인) '필터 버블(Filter Bubble)에 갇힌 듯한 쇼통(Show + 소통)으로 귀결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필터 버블은 인터넷 및 소셜미디어 제공업체가 이용자마다의 관심사에 맞춰 걸러지고 편향된 정보만을 제공하는 기능을 가리키는 IT업계 용어로, 소셜미디어 활동으로 얻는 정보와 인맥이 '확증편향'성을 띠게 된다는 점을 시사한다.
MBC는 19일 오후 8시부터 오후 10시15분여까지 서울 상암MBC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주인공으로 한 생방송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를 방영했다. 이른바 '국민패널' 300명이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문 대통령을 둘러싸고 방청석에 앉아 질문을 자청하면, 임의로 질문자를 선정해 문 대통령과 자유롭게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는 '각본 없는 생방송'이라는 게 청와대 등이 적극 피력한 이 방송의 콘셉트였다.
하지만 실상은 크게 달랐다. 메인 진행자를 맡은 방송인 배철수는 생방송을 마무리하는 시점 "오늘의 이 거침없는 소통이 대통령께 반대하는 분들께도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문 대통령에게 당부했다. 국민패널 300명이 모두 기립해 문 대통령에게 박수를 보내는 가운데였다. '대통령에게 반대하지 않는 사람들'만 모인 방송이었음을 짐작하기가 어렵지 않게 만드는 한 단면이다.
이날 '국민과의 대화'에 앞서서는 현 정권 출범 이후 경영진-야권 방문진 이사진 축출로 '친문 지상파'로 변모한 MBC가 방송 주체라는 점이 우선 진정성있는 소통을 기대하기 어렵게 했다. 또 국민패널이란 이름의 생방송 참석자들은 MBC가 선별했다. MBC는 지난 10일부터 일주일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총 1만6000여명의 국민패널 참여 신청을 받고, 각자의 사연 및 사전 질문 요지를 제출받았으며, 전화면접 등을 거쳐 300명으로 압축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의 사인이 새겨진 이른바 '이니 시계'를 방송 참여 기념품으로 제공한다고 청와대와 MBC가 공지했던 만큼 친문성향 패널이 꾸려질 가능성이 처음부터 높았으며, 그 결과 '잘 짜인 무대'가 갖춰지는 데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사회적 약자" 배려했다더니...300명 패널 중 '대통령 문재인'을 두번째 마주한 사람만 3명
이날 방송에선 문 대통령을 두번째로 직접 마주한 인연을 스스로 강조하는 패널이 여럿 등장했다.
인천에서 다문화 학생 교사로 일한다는 패널의 질문에 이어 배철수의 지명으로 질문권을 얻은 이슬람교 신자 무함마드 사킵 씨는 "문 대통령님께서 만나서 반갑다"며 "한국에서 다문화에서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고 했다.
아내 김아름씨는 "취임하셨을 때 홍은동 자택에서 청와대로 떠나시기 전 저희 큰아들과 사진 찍어주신 게 있다. 오늘 또 뵙게 돼 반갑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김아름씨는 남편 대신 질문에 나서 "아들들이 10년 뒤 군대를 간다고 생각하면, 무슬림 국가에선 돼지고기를 먹지 못하게 하지 않느냐"며 "앞으로 다문화 아이들이 군대에 갔을 때 나라에서 어떻게 대비할 것인지"를 물었다.
문 대통령은 무함마드씨에게 다시 질문토록 요청하면서 "아이들 군 복무에 대해 의견을 갖고 계신 게 있느냐"고 물었는데, 무함마드씨는 질문 없이 "대통령에게 이거 액자를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지난 2017년 5월 문 대통령이 당선 직후 홍은동 자택을 나서 청와대로 향하는 길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직접 인화해 액자에 담은 것이었다. 문 대통령이 이를 받고 나자, 무함마드씨는 "문재인 대통령 우리 국민하고 다문화가정도 항상 같이 있습니다. 힘내세요 문재인 대통령님"이라고 찬사를 보낸 뒤 질문 없이 마쳤다.
서울 강동구 암사동에서 한국가죽산업 협동조합을 운영하고 있다는 고성일씨는 질문 초입부터 문 대통령에게 "7월1일 뵙고 또 뵙겠다"고 반가움을 표했다. 그는 질문지 낭독을 통해 2년 연속 법정최저임금 대폭인상과 중소기업계에서 준비되지 않은 주52시간 근로시간제 급속 도입에 대한 '대비책'을 문 대통령에게 물었다.
하지만 뒤이어 "700만 소상공인을 위해서 소상공인기본법을 조속히 제정해 각 부처에 나눠있는 소상공인지원정책을 일원화해 기획재정부 또는 국무총리실에 소상공인청을 신설해달라"고 정부지원책에 초점을 둔 견해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최저임금 급속 인상을 놓고 한계근로자 실직과 자영업자 부담 가중 등 폐해를 일부 인정하면서도 "대한민국 전체로는 그것이 건강하게 만드는 길"이라고 강변했다. 뿐만 아니라 국회가 소상공인 보호입법을 미뤄 부작용이 더 커졌다고 책임을 떠넘기는 함편 소상공인들에게 최저임금 급속인상보다 임대료 부담이 더 크다거나, 카드수수료 통제가 해법이라는 기존 여권의 논리를 되풀이했다
민감한 현안 관련 질문들 역시 문 대통령의 책임을 직접 묻는 대신 정치권을 싸잡아 지탄하거나, 현 정권에 불리하게 읽히는 키워드에 관해선 핵심을 비껴간 듯한 사례가 대부분이었다.
문 대통령은 "검찰개혁은 2가지"라면서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 확보"와 "검찰에 대한 (선출직 공직자들에 의한) 민주적 통제"를 동시에 주장하는 모순을 보였다. 공수처 도입을 주장하면서는 "대통령과 대통령 주변 친인척, 특수관계자 권력형 비리에 대해 검찰과 경찰이라는 사정기관들이 제대로 역할을 못해왔기 때문에, 그래서 국정농단같은 사건들이 자꾸 생겨난 것"이라고 전임 박근혜 정부 폄하 논리를 스스럼없이 댔다. 대통령 주변 친인척 및 특수관계자에 대한 감찰 기능은 청와대 옛 특별감찰반과 국회 추천으로 임명하는 특별감찰관 제도가 존재하지만, 문 대통령은 전자를 해체-재편하고 후자는 3년 넘게 임명하지 않고 있다.
"대부분 기간 동안 부동산 가격을 잡아왔고 (서울뿐만이 아닌) 전국적으로는 부동산이 오히려 하락했을 정도로 안정화하고 있다"며 "우리 정부에서 전월세 가격이 정말 안정돼있지 않느냐"고 미확인 근거로 자화자찬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이 제19대 대선후보 토론 당시 '동성애에 반대한다'는 견해를 밝힌 것을 예로 들어 "굉장히 모순된 답변"이라고 지적했다.
이상훈씨는 특히 문 대통령이 최근 종교계와의 간담회에서 '성소수자 차별과 박해에 반대하지만 동성혼은 시기상조'라는 언급을 한 뒤 주한 뉴질랜드 대사 '동성혼 부부'를 만찬에 초청한 것도 앞뒤가 안 맞다고 파고들었다. 이 과정에서 문 대통령은 "동성애 질문"이라는 언급이 들리자마자 고개를 떨군 채로 한숨을 쉬는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MBC는 이날 '작은 대한민국'이라는 미명 아래 국민패널 300명을 한 자리에 모았지만, 14명만을 질문자로 선정했고 그 중에서도 특정 키워드와 좌파코드로 연계된 패널이 대부분이었다. 당초 예정된 질문시간 100분을 채우고, 15분을 초과하기까지 하는 동안 나머지 패널들은 질문 기회를 얻기 위해 앞다투어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한 청년은 "게임산업 관련 질문 있습니다"라고 계속해서 외쳤지만, 문 대통령이나 배철수 보조 진행자인 MBC 아나운서들도 그를 지명하지 않았다.
300명 선정한 패널들과의 소통도 충분히 보여주지 못했다는 실책을 감추기는 어려워 보인다.
그는 자신의 임기 절반 국정에 대해선 일단 "평가는 전적으로 국민께 달려있다"고 해놓고, "임기 절반동안 올바른 방향을 설정했고 기반을 닦았고 드디어 싹이 돋아나고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즉각 자평하는 모순된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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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Peter Joe 2019-11-20 04:50:49
이 웃기는 자슥은 뭐 시떡하면 국민들앞에서 웃도리 벗어재끼고 쑈를 해 대나?
이 엄동설한에 떨고있는 백성들 생각은 안나고 열이 뻗치냐?
종이커피컵도 준비했냐?
참으로 망측한 국민의 대표로소이다!
댓글 2 한상월 2019-11-20 06:14:52
역시나 예상했던대로 정말 꼴사납고 구역질나는 쇼였군요..
댓글 3 최광애 2019-11-20 06:09:16
하루속히 문재인 하야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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