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진정한 본성)는 삶의 일어남이다. 그리고 어떤 것도 제외될 수 없기에 나타나는 모든 것이 나(의 본성)이다. 더 이상 경계는 없다. 생각으로 떠오르는 경계라는 관념이 있을 뿐이다.
What I really am is life happening. And since nothing can be excluded, everything that appears is what I am. There are no more borders, although there are still concepts about borders appearing in the mind.
출처 : "THIS IS IT(The Nature of Oneness)", Jan Kersschot
(Being : 세상 만물이 우리(의식)이다. 나타나는 모든 것에는 생각, 자아, 탐진치(貪瞋癡 탐욕, 분노, 어리석음) 모두 포함되며, 그것들이 바로 우리(의식)이다. 어떤 것도 제외될 수 없다. 생각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기존의 교육, 관념으로 최악의 상황으로 보일 뿐이다.)도 제외될 수 없는 것이다. 모든 일이 우리(의식)의 일이다. 세상 만물의 일어남이 우리(의식)이므로 제외될 수 있는 것은 절대적으로 아무것도 없고 아무런 경계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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