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04.02. (화)
새벽기도회
인도 : 박현규 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162장 부활하신 구세주
1.
부활하신 구세주 나 항상 섬기네
온 세상 조롱해도 주 정녕 사셨네
그 은혜로운 손길 부드러운 음성
주 예수 나와 함께 늘 계시네
[후렴]
예수 예수 늘 살아계셔서
주 동행하여 주시며 늘 말씀하시네
예수 예수 내 구세주 예수
내 맘에 살아계시네 늘 살아계시네
2.
온 세상 살펴보니 주 사랑 알겠네
내 맘이 아플 때도 주 사랑 알겠네
이 세상 풍파 이길 힘 주시는 주님
주 다시 영광 중에 곧 오시리
3.
주 믿는 성도들아 다 기쁜 노래로
주 예수 우리 왕께 다 찬양드리세
이 세상 소망이요 참 친구 되시는
주 예수 영원토록 찬양하세
기도 : 김현기 집사님
성경 : 고전 15:50-58
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55.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56.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50. I declare to you, brothers, that flesh and blood cannot inherit the kingdom of God, nor does the perishable inherit the imperishable.
51. Listen, I tell you a mystery: We will not all sleep, but we will all be changed --
52. in a flash, in the twinkling of an eye, at the last trumpet. For the trumpet will sound, the dead will be raised imperishable, and we will be changed.
53. For the perishable must clothe itself with the imperishable, and the mortal with immortality.
54. When the perishable has been clothed with the imperishable, and the mortal with immortality, then the saying that is written will come true: "Death has been swallowed up in victory."
55. "Where, O death, is your victory? Where, O death, is your sting?"
56. The sting of death is sin, and the power of sin is the law.
57. But thanks be to God! He gives us the victory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58. Therefore, my dear brothers, stand firm. Let nothing move you. Always give yourselves fully to the work of the Lord, because you know that your labor in the Lord is not in vain.
말씀 : 박현규 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ddRPe0hVqao
예수님 => 성경 말씀대로 죽으신지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심. 예수님은 분명히 살아나셨다.
그래서, 워, 어쩌라고 ?
예수님의 부활 = 나의 부활
나팔소리 날 때 죽은 자는 살아나고 살아 있는 자는 변화되어 다시 새롭게 태어난다.
우리 모두는 다 죽는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 사람은 부활한다.
예수 믿고 죽은 성도 => 예수님이 다시 오실 마지막 날 부활
계란 --- 유정란 VS 무정란
유정란 => 생명 있음 => 21일 동안 부화 => 병아리
무정란 => 생명 없음 => 21일 동안 부화시켜도 썩은 달걀이 된다.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다.
인생의 근본 문제 : 사느냐? 죽느냐?
[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
사람은 모든 사람이 죽는 것을 알지만
자기가 죽는다는 것을 모른다.
예수님 ---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사셨다. (복음)
언제든지 죽음을 준비하면 승리하는 인생을 살 수 있다.
예수님의 부활 => 우리의 부활
영생의 부활로 달려간다.
예수님의 제자들 ---- 순교 당함
요한 --- 순교 당하지 않음 => 밧모섬으로 유배당함 => 밧모섬에서 요한계시록 기록함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은혜의 성찬이다.
모든 코스마다 은혜가 넘친다.
마지막 코스는 "부활" 코스다.
[처음 - 중간 - 끝 ]까지 우리를 지켜주시는 하나님
부활은 과거 - 현재 - 미래 모든 시간에 역사하시는 위대한 사건이다.
통성기도
주여! 주여! 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