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10)사 아이코리아 참!사랑의밥차 도시락나눔에 동참하여 요리하고.콩나물 국 산적구이 아삭이고추무치기 를 요리하였고 쌀밥과 깍두기 를 넣어 도시락으로 포장을 하고 점심으로 만든요리를 시식하고 오늘의 봉사를 평가하기위하여 찻 집으로 이동하여 차 한잔씩 나누며 정담을 나누었다단체용앞치마 를 준비못하여 자원봉사센터용으로하였다더운날씨 수고많으셨습니다 (08시40분~1시)참석 (16명)안교을 지태숙 박옥주 김정복 기미란 박미양 신춘희 김희경 이선희 박금례 오옥순 손종애 박영자 이선순 이상순 허옥동
첫댓글 처서도 지났건만 엄청 더운날~~봉사를 위해 아침 일찍 8시 반까지 집결해서 다듬고 씻고 썰고 지지고 봉사를 사랑 하는 맘 아님 이런 봉사를 하겠는가 ? 하는 나름대로 마음을 다스리며 화기애애하게 깔깔대며 음식마련을 했읍니다. 300 여분의 도시락을 싸면서 드시는분들이 건강하게 맛있게 드셨으면 하는 맘 가득히 함께 포장했읍니다.
첫댓글 처서도 지났건만 엄청 더운날~~
봉사를 위해 아침 일찍 8시 반까지 집결해서 다듬고 씻고 썰고 지지고 봉사를 사랑 하는 맘 아님 이런 봉사를 하겠는가 ? 하는 나름대로 마음을 다스리며 화기애애하게 깔깔대며 음식마련을 했읍니다. 300 여분의 도시락을 싸면서 드시는분들이 건강하게 맛있게 드셨으면 하는 맘 가득히 함께 포장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