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 CT>
: PET검사는 몸속에 생화학적 변화를 색깔과 밝기로 영상화 하는 검사
: CT는 방사선을 이용해서 체내를 촬영하고 그 내부를 단면으로 재구성하는 검사
ㅇ 정말 다양한 많은 정보들을 우리에게 알려 준다
①암질환의 발견 ②병기의 확인 ③치료효과의 평가 ④뇌기능성 평가(치매, 파킨슨 등 뇌질환 진료)
ㅇ 몸 전신에 불필요한 방사선을 쬐게 된다
ㅇ 매우 민감하게 병들을 찾아내는 검사로 체내의 작은 염증들, 생화학적 변화들까지 잡아내므로
쓸데없이 추가로 각종 검사들을 해야 한다.
ㅇ검사를 위한 검사
∴ 1. 전신을 방사선에 노출시키게 되므로 나이가 적거나 암 위험인자가 없다면
검사에 따른 이득보다는 위험이 더 클 수 있음
2. PET CT 단독으로는 CT/MRI 대체 불가하고, 이미 발견된 병소에 추가 목적으로만 사용
3. 검사 비용이 매우 비싸고, 불필요한 검사와 추가 비용이 유발되므로 검진 목적의 검사로는 부적합.
<CT>
ㅇ 암을 발견하는 가장 정확한 검사 : 폐, 췌장, 신장암에 유용
ㅇ 건강검진으로 매년 CT를 찍는 경우 방서선 누적량으로 인해 암 발생률을 높일 수 있음.
<MRI>
ㅇ 30분 이상의 장시간 검사로 폐, 복부, 심장 등 계속적으로 움직이는 장기의 검사에는 부적합
ㅇ 뇌, 관절과 같이 조직 사이에는 구분이 필요하지만 움직이지 않는 장기 평가에 도움
관절의 경우도 아픈 특정 관절에 대해서만 촬영하는 것
ㅇ 기존 CT에서 발견된 종양을 세밀하게 구분
ㅇ 뇌경색과 같은 뇌 질환을 평가하는데 사용
ㅇ 건강검진시 뇌혈관을 볼 목적으로 MRA, MR혈관촬영이 유용
<위장조영술>
ㅇ 위내시경이 위암 발견 정확도가 높고 바로 조직 검사 가능하므로 권고함.
<불필요한 혈액 & 소변검사들>
ㅇ ①각종 염증관련 검사, ②노화 관련 검사, ③암의 위험도를 평가하는 유전자 검사,
④영양평가, 피로평가를 위한 미네랄 검사 등 의학적 필요성이 불분명하고 고비용
첫댓글
네.. 그래서 CT검사는 되도록 안하는게 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