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야 안녕? 울 애교마스터~~!
어제 토요일날 주말도 상쾌하게 잘 보냈니?
어제 주말 우리 지우도 지금쯤 숙소에서 쉬고 있겠지?
지우야 어제 주말 나의 tmi는 뭐냐면~
어제 토요일날 아침 늦게 일어나서 카레먹고 나서
이따 잠깐 교회에 가서 예배드리고 끝난 뒤에 쇼
음악중심 볼려고 했는데 안타깝게도 결방이라서
냐 어쩔수없이 자전거 타고 공원 10바퀴 돌려고 했는데
어제 날씨 완전 지옥처럼 뜨거웠어..영상 온도가 무려
36도로 도저히 자전거를 오래 탈수 없는 상황이라
결국 한 바퀴 돌고 나서 헬스장에 가서 아령들고
운동하고 또 런닝머신도 하고 나서 이따 지하철타고
일산에서 곱창 먹었어~오랜만에 곱창 먹어보니까
되게 맛있더라구~우리 이달소 맴버들도 곱창 엄첨
좋아하니까 내가 사진 찍은 곱창 댓글 맨 뒤에서 보여줄께^^
아무튼 곱창 배터지게 먹고 다시 지하철타고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씻고 나서 아는형님 또 시청하면서
깔깔깔 웃으면서 즐겁게 보고 나서 이따가 이닦고
자기전에 우리 지우도 또 보고싶어서 편지 쓰고 있어~
우리 지우도 주말에 혹시 특별한 일은 있었니?
지금쯤 주말에도 밥이나 건강관리는 잘 챙기고 있지?
벌써 7월달도 이제 1일밖에 안남았네...내일이면 7월
마지막 달인데...우리 이달소 맴버들이 그동안 7월달
동안에도 오빛팬들을 위해 많이많이 열심히 해줘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마웠어~울 이달소 맴버들 너무
너무 수고했어~우리 이달소 맴버들은 최고다~최고!
우리 이달소 맴버들을 언제나 너무너무 자랑스러워~
오구오구 울 지우도 너무너무 기특해서 이쁘다~!
요즘도 코로나 획득하고 계속 늘어나고 있음에도 불
구하고 이렇게까지 최선을 다하는 울 이달소 맴버들은
다가올 8월달에도 언제나 좋은일만 매일 가득할꺼야~
지우야 요즘도 자꾸만 매일매일 보고싶고 그립네...
언제쯤이면 울 이달소 맴버들을 만나는 그날이 언제 올
려나..이 지긋지긋한 코로나 빨리빨리 끝났으면 좋겠네..
우리 이달소 맴버들이 또 컴백한다면 어떤 무대들 해줄지
잔뜩 기대하며 기다릴게~울 이달소 맴버들은 언제나
최고의 슈퍼스타 챔피언이니까~뭐든지 잘해낼꺼고
늘 언제나 대한민국의 미래가 항상 밝을꺼야~~!
우리 이달소 맴버들 이번 다가오는 8월달도 늘 언제나
오빛이랑 끝까지 함께하자 울 존귀한 달소 달소~가즈아!
아이고ㅠㅠ 벌써 또 순식간에 12시가 되었네....오늘밤
에도 잘때 우리 정은이 생각하면서 좋은 꿈 꿔야겠다~
지우야 그동안 오빛팬들을 위해 지금까지 잘해왔으니까
앞으로도 서로서로 의지하고 힘이 되어주는 환상의 가족이
되어주자~지우야 잘자 내일 마지막 7월달도 아자아자
힘내자 울 긍정적인 애교쟁이 지우도 7월달동안 수고했어~
지우야 많이많이 사랑해~내일 금요일날도 아자아자
힘내자~우리 지우는 언제나 오빠의 영원한 애너지!
Good night love cute chuu sweet dreams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