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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들성지 쩍벌남^^
시하 추천 0 조회 225 24.06.11 10:0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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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1 10:10

    첫댓글 저희 동네는 조그마한 연못에 요즘 한참 연꽃이 올라오더군요
    가끔 연못에 청둥오리들이 새끼를 데리고 놀고 있는데
    가끔 장난 치면 어미들이 병신 흉내를 내면서 유인하는게 참 재미있습니다 ㅎ
    시하님 동네는 엄청 큰 저수지 같네요
    오늘은 주인공이 빠지니 배꼽 잡을 일은 없네요 ㅎㅎ

  • 작성자 24.06.11 10:13

    배꼬비 자주 빠짐 안 되지라 ㅎ

  • 24.06.11 10:37

    여유롭고
    편안한 풍경이
    아름답네요 유머러스한 글
    잘 읽었어요 좋은 오늘 되세요^^

  • 작성자 24.06.11 16:24

    감사합니다

  • 24.06.11 11:12

    올림픽 공원에서..ㅎ
    늘 재밌게 쓰시는글 잘읽고 있네요.

  • 작성자 24.06.11 16:25

    감사해욤

  • 24.06.11 11:49

    저도 며칠 전 탑정호 둘레길을 걸으면서,
    연꽃과 두루미를 보고 왔습니다
    싱그럽고 평화로운 전경이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저 새 쩍벌남인지 쩔벌녀인지,
    그거 어떻게 아시나요? ㅋㅋ

  • 작성자 24.06.11 16:25

    똥폼이 딱!
    남자 맞거든요 ~!

  • 24.06.11 20:25

    도심의 한복판
    청계천 수로에
    청둥오리와 왜가리가
    보이는데
    청둥오리는
    계속 돌아 다니며 먹이를 찾고
    왜가리는
    한자리에서 먹이가
    가까이 올때까지
    부동의 자세 이지요
    어느것이
    좋은 방법인지
    모르겠네요

  • 작성자 24.06.11 21:10

    항상 변함없이 그곳에 있는게 신기합니다 ㅎ

  • 24.06.11 23:32

    습성이 혼자 사는가봐요.
    우리동네도 한마리가 있거든요.

  • 24.06.12 01:25

    혼자든 둘이든 뭔 상관이유~~
    지 맛에 사는데 ㅎㅎㅎㅎㅎㅎ
    님의 시야에 잡히는 일상의 자연...
    그리고 쩍벌남인지 녀 인지 모르는 두루미
    글과 함께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혼자가 아닌 둘이가 되고파 하는
    님의 마음이 글안에 담겨 있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24.06.12 05:52

    저수지에 푸름과 하얀 새의 조화가 아름답습니다.
    시하님의 상상력도 한 몫하십니다.

  • 24.06.12 08:17

    머스매 재두리미의 쉬하는 장면을 잘도 잡아 내셨구랴
    에휴~ 그냥 못본척 지나 가시지 5670에 소문을 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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