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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별의 벌까지 키우는 하하
하하하하 추천 0 조회 681 16.08.03 11:12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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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03 11:16

    첫댓글 예쁘고 사랑스런아이들이지요~~~

  • 작성자 16.08.03 11:36

    맞습니다.
    이뻐요.^^

  • 16.08.03 11:20

    꿀따러가세 ㅎ
    울집도 문열어놓으니 별개다 들어와 난리부르스를 아직은 새공격은 없어요 전봇대에서 짹짹,깍깍,이상한새울음소리까지 매미두ㅠㅠ
    뽀빠이 베란다가서리 자세히 보구왔어요 별모양 신기신기 ~
    새심함의 배려 대단해요^^
    맛난점심드시구 오후도 션하구 좋은시간보내세요~♥

  • 작성자 16.08.03 11:36

    저안에 꿀이??
    그럼 줘와야겠네요.ㅎㅎㅎ
    뽀빠이 이쁘죠?
    맘만님 좀 꼬셔봐요.뽀빠이 이쁘다고......ㅎㅎㅎ

  • 16.08.03 11:42

    별이 반짝반짝한 그 아인 왜 이름이 뽀빠이인가요?
    벌집까지 지어논거보니 이젠 꿀따러가야하나 보네요.
    조만간 혹시 벌꿀재벌~~~~??

  • 작성자 16.08.03 12:06

    왜 뽀빠인지는 몰라요.
    제가 이름지은게 아니라서.......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8.03 12:06

    뽀빠이 키워봐요~이쁘다니까요.ㅎㅎㅎ
    초록이어도 싱그럽고 물들면 더 이쁘고....
    앗?
    공주님?
    잠수 너무 길게 하시면 안돼요.

  • 작성자 16.08.03 12:07

    @맘만 인어공주 큰아들이 벌이 아니라네요.
    파리매래요.
    파리가 됐든 벌이 됐든 안키울게요.ㅎㅎㅎ

  • 16.08.03 11:52

    너무 잘 키우시니까 벌도 맡기고 간 게 아닐까욤ㅋㅋㅋ 평소에 보지 못한 다육이들이 많아서 우와우와 했어요

  • 작성자 16.08.03 12:08

    에셀님,좀 희귀한 다육이가 있었나요?^^

  • 16.08.03 12:13

    @하하하하 우주목처럼 보이나 더 얇은 뽀빠이~요ㅎㅎㅎ 저는 모든 다육이가 그냥 신기하고 좋네요🤗

  • 작성자 16.08.03 12:18

    @에셀 저도 거의 모든 다육이가 좋아요.ㅎㅎ

  • 16.08.03 12:11

    하하하하님~~~
    오늘도 무지 덥네요~~~

    제가 하하하하님 콩분 을 자세히보니 콩분에 흙이 많이 없더라구요. 뭐라고 해야지~~~ 음~~
    화분에 70~80%로만 채우시는것 같은데 맞나요?? 일부러 그러신 건지 만지다가 떨어져 안채우시는 건지?? 쬐끔 궁금해요!!
    그리고 길쭉한 다육이 이름이 뽀빠이 인가요?? 제가 실물를 못봐서여!!! 너무 멋지네요~~~^^

    오늘도 하하하하님 글 잘 보고 갑니다^^
    벌써 점심시간이네요~~~
    맛난 점심 드시와요^^

  • 작성자 16.08.03 12:21

    콩분도 그렇지만 조금 큰 화분도 걸이대 무게 줄이려고 흙을 가득 채우지 않아요.
    콩분은 무게가 별로 안나가지만 흙을 가득 채우면 들고(??) 다니다 흙이 떨어질수도 있고
    비가오면 다떠내려갈까봐......
    계산해서 그런건 아니지만 하다보니 그렇게 됐어요.
    길쭉한 애가 뽀빠이 맞아요.
    점심 맛있게 먹었어요.(청국장에 밥비벼 먹음)ㅎㅎㅎ
    나중에 피자 한조각 할거예요,
    어제 어느님께서 피자사진 올리셔서.....흑~
    내 뱃살은 누가 책임지나??ㅠㅠ

  • 16.08.03 12:52

    너무 재미있어 빠진줄도 모르고 있다 정신채리고 나갑니다 하하님 덕분에 잠시나마 웃을수 있어서 고마워요~~

  • 작성자 16.08.03 17:16

    꿈속의다육님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8.03 13:03

    너무이뻐요 그런대젤위에꺼는 무서워요 ㅎㅎ~

  • 작성자 16.08.03 17:16

    저도 젤위에꺼 무서워했어요.ㅎㅎㅎ

  • 16.08.03 13:14

    세네시오 스푼은 위에서 봤을땐 몰랐는데 아래 사진 보니 뱀 같기도 하네요...@.@
    뽀빠이 별~ 넘 귀여워요~^^
    그런데 저 벌은 뭐 하고 있는 걸까요.

  • 작성자 16.08.03 17:17

    맞아요,꼭 메두사처럼 생겼죠.ㅎㅎㅎ
    벌이 아니고 파리매라네요.
    알집 만들었나봐요.

  • 16.08.03 13:29

    두번째사진이 돌미인이라고 하는건가요~?
    내가 봤을땐 계란 한개 업어놓은것 같은디~

  • 작성자 16.08.03 17:18

    깨알이님때문에 개명해야겠어요.ㅎㅎㅎ
    원래 석(돌)미인이었는데 란(알)미인이라고...

  • 16.08.03 13:50

    2년 차 되는데 죽어나가고 화상입고 실증나는데 11년 씩이나 하하님 인내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16.08.03 17:18

    인내심이아니라요,다육이 아니면 풀데가 없어서 그래요.^^

  • 16.08.03 15:20

    하하님 항상 글도 재밋고
    상황설명도 재밋어서 하하거리면서 보는데요
    사진도 어쩜 그리 잘찍으시는지 혹 디카는 아니죠?
    저도 카메라하나 장만하고 싶은데...

  • 작성자 16.08.03 17:20

    꽃마리님,제카메라 디카 맞아요.
    똑딱이라고 하는거 말고 조금 큰건데 DSR뭐시기......^^;;
    카메라는 오발탄님이 잘 아시더군요.

  • 16.08.03 15:36

    어머 뽀빠이는정말 별이 있군요~
    서브리기다 이쁜앤데 아깝네요~
    울집에도 서리의 아침은 자꾸만 물러떠나고
    잎장떨구고 이쁜놈이 미운짓을해요~ㅜㅜ
    모란이 앙증맞게 이쁘네요~*.*

  • 작성자 16.08.03 17:21

    서브리는 한번도 이쁜 모습보여준적이 없어서 돈만 날렸어요.ㅠㅠ
    모란은 첨부터 이쁜 모습으로 왔어요.ㅎㅎ

  • 16.08.03 15:42

    푸히히히히히..
    물 아껴야 하는 석미인이 물을 흠뻑 자셨군요. ㅋㅋ
    제가 요즘 귀차니즘에 빠져서 눈팅만 하다가
    물 흠뻑 자신 석미인 때문에 빵 터졌어요.
    다육 입문 10년차 되니까 다 그눔이 그눔이면서도
    안 이뿐 다육이가 없더라구요.
    별의 별짓 다 해 보았으니 사랑이 식을만 한데
    다육이 사랑은 식지를 않더라구요.
    그나저나 벌은 도대체 뭘 짓고 간거래요???

  • 작성자 16.08.03 17:23

    그니깐요,석미인 아낀다고 한번도 물 안줬는데 지가 비를 먹었어요.
    그렇다고 무르기야하겠어요?ㅋㅋㅋ
    벌이아니고 파리매라는 놈이고요,알집지었대요.(울아들말)

  • 16.08.03 16:44

    천손초를 처음 길에서 지나가다 화분에 새싹들이 바글바글
    돋아나 있는 것을 보고 몇 뿌리 얻어다 심었어요.
    처음엔 자라는게 신기하고 예뻤는데
    너무 잘자라니 겁이 다 나더군요.
    그래서 몇개월을 물도 안주고 한쪽 구석에 방치했는데도
    죽질 않고 말라 있더군요. 아직도 말라있는데 물주면 또 살아날거에요.ㅎㅎ
    그리고 리톱스는 저도 별 관심이 안가져요.웬지요~~^^

  • 작성자 16.08.03 17:25

    어우~저는 천손초 그무늬가 꼭 뭐같아서 정말 질색해요.ㅠㅠ
    리톱스도 빨간색이랑 연두색은 이뻐요.^^
    뭐라더라?도로신가 뭔가하는 애가 꼭 흙색같아서 별로예요.
    갸들도 다 이름이 있어요,웃겨요.궁둥이에 이름이라니.......푸하하하~~~~~~~

  • 16.08.03 16:46

    ㅋㅋㅋㅋ 유쾌 상쾌하네요

  • 작성자 16.08.03 17:25

    감사합니다.^^

  • 16.08.03 21:07

    다육인 다 이쁜거 맞아요
    이쁜짓하니 사랑받아 마땅하구요~~
    근데 저도 천손초 만손초 얘네들 무섭더라구요 저도 지인이 몇뿌리 주길래 심었더니 장난아니게 번식하더라구요~살아있는거라 버리진 못하고 구석에 뒀는데 화분한가득이네요~^^

  • 작성자 16.08.03 21:21

    만손초는 그래도 괜찮아요. 작게 키우니까 귀엽더라구요. ^^

  • 16.08.03 21:31

    뱀같은 줄무늬 있는것 징그러운것이 만손초
    이구요,,,

    천손초는 잎에 줄무니가 없어요~~
    레이스 달리면 이쁘죠,,^^

    사람들이 요 애들 많이 헷갈려 알고 있더군요,,,^^

    줄무늬있는게 만손초인데
    많은분들이 헷갈리셔서
    블로거에 다가
    줄무늬 아이를 천손초라고
    올려논 분들이 많더군요,,,

    그걸 본 사람들이 또
    그렇게 알고 배우면서
    몇년사이 자꾸 퍼져나가
    많은분들이 그렇게
    알고 있는듯 해요,,,

    한의원에서 저걸 약으로
    쓰길래~~
    9년전에 저도 발다쳐 한의원에
    갔다가 한의원 옥상에
    엄청 심겨져
    있는 것을 하나 뽑아와
    키웠다가 그동안 분양도 주위에,엄청 했었거던요,,,^^

  • 작성자 16.08.04 10:00

    그런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8.04 10:01

    두번째??
    아~석미인요?
    ㅋㅋㅋ
    돌이예요.

  • 16.08.04 16:01

    맞아요 맞아 ~~
    하나같이 다 키우다 보면 정이 가고 어쩜 그리 예쁜지...^^

  • 작성자 16.08.04 16:18

    안예쁜 다육이가 없죠.
    나랑 안맞는 다육이나 비호감은 있을지언정..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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