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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우울하다~
달님이랑 추천 0 조회 333 24.06.11 11:17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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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1 11:45

    첫댓글 이런 ㅠ.ㅠ
    아침에 눈 뜨기 싫으면 점심때라도 꼭 뜨세요 ㅎㅎ
    아프지 마시고 ^^*

  • 작성자 24.06.11 11:55

    노력할게요~~~

  • 24.06.11 12:31

    용한 의사 만나 얼른쾌차하여 병원 갈일 없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6.11 13:28

    댓글 감사합니다^^

  • 24.06.11 12:38

    댓글 지김
    아침에 눈뜨기 시름~~ ㅎㅎ 몬산다

    달님 어디가
    자꾸 아프오?
    덥지만 밖으로
    자꾸 나가세요

  • 작성자 24.06.11 13:29

    그럴게요
    좋은 오늘 되세요^^

  • 24.06.11 13:32

    무척 씩씩한 여장부가 앓는 소릴 하니 답답하죠 ㅎㅎ
    그 나이에 여기저기 안 아픈 사람 있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옆구리가 허전한 것 같아요 ㅎㅎ

  • 24.06.11 13:33

    @호랑이콧털 저도 같은생각입니당 ㅎㅎ

  • 24.06.11 13:43

    @오보엠 우리 둘이 짜고 패면 달님이님 삐져요 ㅎㅎ

  • 24.06.11 12:54

    절절히 공감합니다
    저도 밤새 안녕하며
    아무 고통없이 가는것이
    꿈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11 13:27

  • 24.06.11 13:02

    저도 병원 투어해요
    지금도 불편한걸요 ㅎㅎ
    그래도 그러려니 합니다
    우울은 그만 거두시고요

  • 작성자 24.06.11 13:28

    노력 할게요
    댓글 감사합니다^^

  • 24.06.11 14:14

    우거진 푸른 숲 속 찾아 산책 걸어보세요
    멀리 가려고 하지 말고 땀이 흐른 때까지 걸어보아요
    샤워 마치고 쉬면서 피로가 풀린 것입니다

  • 작성자 24.06.11 14:51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오늘 되세요^^

  • 24.06.11 14:59

    아침까지 잘 주무신다면
    그것만 해도 복입니다
    잠 못 자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부디 마음이 상쾌해 지시길요

  • 작성자 24.06.11 18:41

    네~
    감사합니다
    맛저하세요~~~
    잘 잘리가 없지요~ㅠ

  • 24.06.11 16:07

    그래도 옛날생각 하시면서
    힘을 내세요
    옛날에는 아무리 아파도
    병원에 가서 치료하다 죽는 게 소원이던
    그런 시절 그런 분들도 계셨습니다
    화이팅~~~~!!!!!!

  • 작성자 24.06.11 17:32

    살만큼 살았으니
    이제 편안하게 가고
    싶네요 어릴 때부터
    병을 달고 살아서
    병들과 헤여지고 싶네요^^

  • 24.06.11 18:42

    달님이랑님
    가슴이 찡 하네요
    아직은 육학년 이구만.... 너무나 힘들어 하시네요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네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6.11 18:48

    병원 다니기 정말
    싫어서요~ ㅠ
    위로가 담긴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 24.06.11 19:59

    @달님이랑 그래도 살아있음이
    얼마나 좋은지..

    열심히 병원도가고
    놀러다니세요
    힘내요

  • 작성자 24.06.11 20:10

    @오보엠 네 그럴게요^^

  • 24.06.11 20:17

    아침에 눈을뜨면
    아프지않고 건강한 내자신에 항상 고마움을
    느낌니다

  • 작성자 24.06.11 20:18

    부럽네요
    건강하셔서~~~

  • 24.06.11 23:27

    노년되어 안아픈사람 없습니다.다 그러려니하며 사는거지요.
    힘내세요!

  • 작성자 24.06.12 09:10

    댓글 감사합니다^^

  • 24.06.12 01:28

    눈 안 뜨면 클 나는데요
    생각의 전환이 필요 한 것 같아요
    홀로 이기에 더 우울함이 커지는 것 같아요
    친구들을 만나고 취미 활동을 권해 봅니다
    마음이 건강해지면 몸도 건강해 질 것이니까요.

  • 작성자 24.06.12 09:11

    네 맞는 말씀입니다
    좋은 오늘 되세요^^

  • 24.06.12 05:50

    달님이랑님 힘을 내세요
    달님이랑님 화이팅!

  • 작성자 24.06.12 09:11

    선배님 감사합니다
    띠방 모임에서 뵈요^^

  • 24.06.12 08:13

    에효~어서 빨랑 좋은 기분으로 돌아와 주시길요
    그러기 위해선 획기적인 그런일을 만들어 보셔요

  • 작성자 24.06.12 09:12

    열심히 노력 할게요~
    댓글 강하합니다^^

  • 24.06.12 10:49

    항상 기분좋은것만은 아니지요,,
    늘 건강하지 않은게
    우리삶이지요,,
    어서 몸과 마음 추스리시고~~
    내 스스로,,,
    오늘도 화이팅!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6.12 11:47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맛점하시고
    좋은 오늘 되세요^^

  • 24.06.12 12:02

    여기저기 아픈사람들 많아요.
    어쨋던지 힘내시고 기운 차리시고요.
    일찍 눈뜨기 싫으심 천천히 일어나셔도 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요.

  • 작성자 24.06.12 12:10

    따뜻함이 담긴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 24.06.13 02:32


    지금의 우리들의 나이는 마음의 아픔이든
    몸의 아픔이든 둘 중 하나는 동행하는 벗이 아니든가요
    델구가고 싶은대로 이끄는 대로 가면 그 뿐인 것을요라고
    생각하는 동생입니다~~

    반갑지 않은 동행의 벗으로 인해
    너무 마음 쓰시지 않으셨으면합니다

  • 작성자 24.06.13 09:40

    지혜로운 댓글
    고마워요 나도
    님의 댓글 내용 처럼
    동행의 벗으로 인정해야
    할 거 같아요 좋은 오늘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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