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아프고 병원에가야 할 일이 자꾸 생기니 우울하다~병원 가는 일은참 성가시다~아침에 눈을 뜨지않았으면 하는 바램~~~
첫댓글 이런 ㅠ.ㅠ아침에 눈 뜨기 싫으면 점심때라도 꼭 뜨세요 ㅎㅎ아프지 마시고 ^^*
노력할게요~~~
용한 의사 만나 얼른쾌차하여 병원 갈일 없길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지김 아침에 눈뜨기 시름~~ ㅎㅎ 몬산다달님 어디가 자꾸 아프오? 덥지만 밖으로 자꾸 나가세요
그럴게요좋은 오늘 되세요^^
무척 씩씩한 여장부가 앓는 소릴 하니 답답하죠 ㅎㅎ그 나이에 여기저기 안 아픈 사람 있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옆구리가 허전한 것 같아요 ㅎㅎ
@호랑이콧털 저도 같은생각입니당 ㅎㅎ
@오보엠 우리 둘이 짜고 패면 달님이님 삐져요 ㅎㅎ
절절히 공감합니다 저도 밤새 안녕하며 아무 고통없이 가는것이 꿈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11 13:27
저도 병원 투어해요지금도 불편한걸요 ㅎㅎ그래도 그러려니 합니다우울은 그만 거두시고요
노력 할게요댓글 감사합니다^^
우거진 푸른 숲 속 찾아 산책 걸어보세요멀리 가려고 하지 말고 땀이 흐른 때까지 걸어보아요샤워 마치고 쉬면서 피로가 풀린 것입니다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좋은 오늘 되세요^^
아침까지 잘 주무신다면그것만 해도 복입니다잠 못 자는 사람들도 많습니다부디 마음이 상쾌해 지시길요
네~감사합니다맛저하세요~~~잘 잘리가 없지요~ㅠ
그래도 옛날생각 하시면서힘을 내세요옛날에는 아무리 아파도 병원에 가서 치료하다 죽는 게 소원이던그런 시절 그런 분들도 계셨습니다화이팅~~~~!!!!!!
살만큼 살았으니이제 편안하게 가고싶네요 어릴 때부터병을 달고 살아서병들과 헤여지고 싶네요^^
달님이랑님 가슴이 찡 하네요아직은 육학년 이구만.... 너무나 힘들어 하시네요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네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병원 다니기 정말싫어서요~ ㅠ위로가 담긴 따뜻한댓글 감사합니다~~~^^
@달님이랑 그래도 살아있음이 얼마나 좋은지.. 열심히 병원도가고 놀러다니세요 힘내요
@오보엠 네 그럴게요^^
아침에 눈을뜨면아프지않고 건강한 내자신에 항상 고마움을 느낌니다
부럽네요건강하셔서~~~
노년되어 안아픈사람 없습니다.다 그러려니하며 사는거지요.힘내세요!
눈 안 뜨면 클 나는데요생각의 전환이 필요 한 것 같아요홀로 이기에 더 우울함이 커지는 것 같아요친구들을 만나고 취미 활동을 권해 봅니다마음이 건강해지면 몸도 건강해 질 것이니까요.
네 맞는 말씀입니다좋은 오늘 되세요^^
달님이랑님 힘을 내세요달님이랑님 화이팅!
선배님 감사합니다띠방 모임에서 뵈요^^
에효~어서 빨랑 좋은 기분으로 돌아와 주시길요 그러기 위해선 획기적인 그런일을 만들어 보셔요
열심히 노력 할게요~댓글 강하합니다^^
항상 기분좋은것만은 아니지요,,늘 건강하지 않은게 우리삶이지요,,어서 몸과 마음 추스리시고~~내 스스로,,, 오늘도 화이팅!응원합니다,,
응원의 댓글감사합니다맛점하시고 좋은 오늘 되세요^^
여기저기 아픈사람들 많아요.어쨋던지 힘내시고 기운 차리시고요.일찍 눈뜨기 싫으심 천천히 일어나셔도 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요.
따뜻함이 담긴댓글 감사합니다행복한 오늘 되세요^^
지금의 우리들의 나이는 마음의 아픔이든몸의 아픔이든 둘 중 하나는 동행하는 벗이 아니든가요델구가고 싶은대로 이끄는 대로 가면 그 뿐인 것을요라고생각하는 동생입니다~~반갑지 않은 동행의 벗으로 인해 너무 마음 쓰시지 않으셨으면합니다
지혜로운 댓글고마워요 나도님의 댓글 내용 처럼동행의 벗으로 인정해야할 거 같아요 좋은 오늘되세요^^
첫댓글 이런 ㅠ.ㅠ
아침에 눈 뜨기 싫으면 점심때라도 꼭 뜨세요 ㅎㅎ
아프지 마시고 ^^*
노력할게요~~~
용한 의사 만나 얼른쾌차하여 병원 갈일 없길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지김
아침에 눈뜨기 시름~~ ㅎㅎ 몬산다
달님 어디가
자꾸 아프오?
덥지만 밖으로
자꾸 나가세요
그럴게요
좋은 오늘 되세요^^
무척 씩씩한 여장부가 앓는 소릴 하니 답답하죠 ㅎㅎ
그 나이에 여기저기 안 아픈 사람 있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옆구리가 허전한 것 같아요 ㅎㅎ
@호랑이콧털 저도 같은생각입니당 ㅎㅎ
@오보엠 우리 둘이 짜고 패면 달님이님 삐져요 ㅎㅎ
절절히 공감합니다
저도 밤새 안녕하며
아무 고통없이 가는것이
꿈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11 13:27
저도 병원 투어해요
지금도 불편한걸요 ㅎㅎ
그래도 그러려니 합니다
우울은 그만 거두시고요
노력 할게요
댓글 감사합니다^^
우거진 푸른 숲 속 찾아 산책 걸어보세요
멀리 가려고 하지 말고 땀이 흐른 때까지 걸어보아요
샤워 마치고 쉬면서 피로가 풀린 것입니다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오늘 되세요^^
아침까지 잘 주무신다면
그것만 해도 복입니다
잠 못 자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부디 마음이 상쾌해 지시길요
네~
감사합니다
맛저하세요~~~
잘 잘리가 없지요~ㅠ
그래도 옛날생각 하시면서
힘을 내세요
옛날에는 아무리 아파도
병원에 가서 치료하다 죽는 게 소원이던
그런 시절 그런 분들도 계셨습니다
화이팅~~~~!!!!!!
살만큼 살았으니
이제 편안하게 가고
싶네요 어릴 때부터
병을 달고 살아서
병들과 헤여지고 싶네요^^
달님이랑님
가슴이 찡 하네요
아직은 육학년 이구만.... 너무나 힘들어 하시네요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네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병원 다니기 정말
싫어서요~ ㅠ
위로가 담긴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달님이랑 그래도 살아있음이
얼마나 좋은지..
열심히 병원도가고
놀러다니세요
힘내요
@오보엠 네 그럴게요^^
아침에 눈을뜨면
아프지않고 건강한 내자신에 항상 고마움을
느낌니다
부럽네요
건강하셔서~~~
노년되어 안아픈사람 없습니다.다 그러려니하며 사는거지요.
힘내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눈 안 뜨면 클 나는데요
생각의 전환이 필요 한 것 같아요
홀로 이기에 더 우울함이 커지는 것 같아요
친구들을 만나고 취미 활동을 권해 봅니다
마음이 건강해지면 몸도 건강해 질 것이니까요.
네 맞는 말씀입니다
좋은 오늘 되세요^^
달님이랑님 힘을 내세요
달님이랑님 화이팅!
선배님 감사합니다
띠방 모임에서 뵈요^^
에효~어서 빨랑 좋은 기분으로 돌아와 주시길요
그러기 위해선 획기적인 그런일을 만들어 보셔요
열심히 노력 할게요~
댓글 강하합니다^^
항상 기분좋은것만은 아니지요,,
늘 건강하지 않은게
우리삶이지요,,
어서 몸과 마음 추스리시고~~
내 스스로,,,
오늘도 화이팅!
응원합니다,,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맛점하시고
좋은 오늘 되세요^^
여기저기 아픈사람들 많아요.
어쨋던지 힘내시고 기운 차리시고요.
일찍 눈뜨기 싫으심 천천히 일어나셔도 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요.
따뜻함이 담긴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지금의 우리들의 나이는 마음의 아픔이든
몸의 아픔이든 둘 중 하나는 동행하는 벗이 아니든가요
델구가고 싶은대로 이끄는 대로 가면 그 뿐인 것을요라고
생각하는 동생입니다~~
반갑지 않은 동행의 벗으로 인해
너무 마음 쓰시지 않으셨으면합니다
지혜로운 댓글
고마워요 나도
님의 댓글 내용 처럼
동행의 벗으로 인정해야
할 거 같아요 좋은 오늘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