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설립자 샘 올트먼이 새해에 처음으로 인공지능(AI)의 미래에 대해 짧은 단상을 전했다. 올트먼은 4일 오후 1시(현지시간) X에 "나는 항상 여섯 단어로 된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며 "특이점 근방, 이쪽 편인지 저쪽 편인지는 불확실(near the singularity; unclear which side)"이라고 글을 게재했다. 미국 컴퓨터 과학자이자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이 알린 '특이점'은 인공지능(AI)과 기술 발전이 인간 지능을 초월해 사회와 문명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시점을 일컫는다. 그는 '특이점이 온다'라는 저서에서 2045년경 특이점이 도래할 것으로 예측하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AI 지능이 인류와 같아지는 범용인공지능(AGI)를 둘러싸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선두에 선 업체는 '챗GPT'를 필두로 한 오픈AI가 꼽힌다. 올트먼의 이 발언은 특이점이 가까워졌다는 내용으로 풀이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27209?sid=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