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월 6일 블루오리진 로켓 발사 📌 2025년 1월 10일 스타십 7차 시험비행 📌 2025년 2월 스피어X 발사 📌 2025년 3월 스페이스X 우주연료 보급 신기술 발표 📌 2025년 5월 중국 톈원2 발사 📌 2025년 초 스타링크 서비스 국내 도입 📌 2025년 파이오니어 스테이션 개장 📌 2025년 연내 우주분야 '중소스타트업 스마일업' 사업 추진
민간이 우주 탐구를 주도하는 ‘뉴 스페이스’ 시대가 시작된 이래 우주 탐사 관련 기술은 전에 없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지난해 중국의 탐사선 창어 6호는 세계 최초로 달 뒷면 샘플 채취에 성공했고, 일론 머스크의 우주 기업 스페이스X는 사상 최대·최강 로켓인 스타십 1단부 추진체를 젓가락 모양의 지지대로 잡아내 세계를 놀라게 했다. 올해도 우주의 비밀을 밝히기 위한 인류의 도전은 계속된다. 우주 탐사의 지평을 넓힐 ‘우주 급유’ 실험, 한국이 개발에 참여한 우주 관측 망원경 발사 등이 예정되어 있다. 연초에는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이조스의 우주 기업 블루오리진이 첫 재사용 발사체 뉴글렌을 발사한다. 스페이스X의 재사용 발사체 경쟁자로 출사표를 던진 것이다. 뉴글렌은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첫 시험 비행에 나설 예정이다. 한국 시각으로는 10일 발사할 가능성이 높다. 뉴글렌은 블루오리진이 2016년부터 개발해온 재사용 발사체로 높이 98m, 지름 7m의 2단 로켓이다. 위성이 있는 정지궤도에는 최대 13t의 페이로드(운송 중량)를, 이보다 낮은 지구 저궤도에는 최대 45t을 올릴 수 있다. 뉴글렌이 시험 비행과 회수에 성공하면 블루오리진은 스페이스X와 경쟁할 수 있게 된다. 스페이스X는 재사용 발사체 팰컨 9을 이용해 지난해 사흘에 한 번꼴로 로켓을 쏘아 올렸는데, 경쟁사 중 이런 속도를 따라갈 수 있는 곳이 그동안 없었기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8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