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조숙녀라..... 좀 생소한 말씀. 좀 잘난척 하는 것 같은.ㅎ 요조숙녀가 하나도 없남..우리방....... 가을이 가네.....당연히 거시기만 할라카면...... 거시기 갈라카다 포기 했수다. 우리마눌님 차로 출퇴근 몇번 시켜 주고 야그 했더만... 성질 좀 죽이라고....... 아고 가을에도 꾸 부디칠려고 해요... 차를 놔두고 걸어 다니면 안 부디칠라나 이가을에....
방가운 록키산맥님--!! 지금 동생댁-이름이 이영주입니다...맘이 너무 예쁜 남자동생중에 4째ㅡ부인입니다..ㅎㅎㅎ 영주가 굴생체와 멸치볶음과 장조림(메추리알+)을 해왔어요~록키님도 좀 드리고 싶어요... 추워진 날씨이지만 내 주위에 따뜻한 마음 가진 사람이 너무 많아서 독감,잔병따윈 개무시~~관계낫씽!! 푸하하하하 하하~호호~후후~히히~하핫~히힛^^... 걍 이런 마음으로 사는 내가 요조숙녀 라고 자와자친함서 추운 날씨를 떠둥구치고 살아 갈라고요^^ㅎㅎㅎ
가을이
넘 쉽게 가느것 같네요.
잡을수도 없고~에효~
Y 같다가 다시 왔따요~
오늘이 대 청소날이라
수영장 그리고
웨잇룸을
청소 한다고~ㅠㅠ
집에서 팔굽히가만
욜심히 해야겠어요~ㅎㅎ
요조숙녀
주의에 많다구요? ㅎㅎ
구럼~
나무님은~힛^^
요조숙녀라.....
좀 생소한 말씀.
좀 잘난척 하는 것 같은.ㅎ
요조숙녀가 하나도 없남..우리방.......
가을이 가네.....당연히
거시기만 할라카면......
거시기 갈라카다 포기 했수다.
우리마눌님 차로 출퇴근 몇번 시켜 주고 야그 했더만...
성질 좀 죽이라고.......
아고 가을에도 꾸 부디칠려고 해요...
차를 놔두고 걸어 다니면 안 부디칠라나
이가을에....
요조숙녀가
많은것 같은데요?
아닌가? 갸우뚱~ㅎ
가을이
저만치 가네~~ㅎ
할수 없죠 뭐~
가을에 부딪쳐야
손해만 봐여~
걍 슬그머니
꽁지 빼심이
좋을듯 한데요? ㅎㅎㅎ
꽁지 내리고.........
아궁 내성질에
ㅋㅋ
ㅎㅎㅎ
잘 하셨어요^^
꽁지 내리심이
가정의 평화죠^^
아웅~^^!
로키뉨앙~~ㅎㅎ
누꼬랑
찐한꼬얌^^;;
ㅎㅎㅎㅎ
정말로 가을이 저만치 가고 있네요..
바람이 장난이 아니고요
형형색색으로
물든
가을사랑들이
넘~~아프다요^^
가로수길에
사정없이
나딩굴고 이쩌요^^&
따스한 차 한잔하며
하루를 마무리 하시고
꼬신밤 되시길요^^;;
웅 미소님^^
이쁜이라고
이써여~ㅎㅎㅎ
누구나가
가을이 아쉬운듯~
조금만 더 놀다 가쥐~ㅎㅎㅎ
Y 같다가
쫒겨 났어여~
오늘이 대청소라고
일찍 문을 닫는다네요.
할수없이 집에서
몸만 풀어야 겠네요.ㅎㅎ
미소님도 따뜻한
차 한잔 하시면서
바람도 세다고 하니
방콕 하시면서
고운 오후시간요^^
올만에
만나땅쇼^^;
방가^^딩가^^
ㅋㅋㅋ
이뿐 바탕지
흠치가야찡~ㅎㅎㅎ
정말 올만이죠?
왈츠 함 출까요? ㅎㅎㅎ
바탕지
가져 가세욧~
저도 훔쳐 왔으니깐!~ㅎㅎㅎ
알스예^^
오디쩌용^^
먼저 손을 잡고서링
라라랄랄랆
♬~☆~♬~☆~
아까
손 내밀었는뎅? ㅎㅎㅎ
발 밟힐까
조심 조심~ㅎㅎㅎ
아~얏 ㅠ
아포..
발 밞았짜노^^
아~
왜~
밟히구 구랴~ㅎㅎㅎ
리드 잘 해횻~ㅋㅋㅋ
ㅎㅎㅎ
여지껏
로키뉨이가 해노콩~ㅎㅎ
이궁^^%
바부탱이얌~ㅋㅋ
이룬~
록키 아녀라~
글구 보니깐~
파트너가
바뀌었잔아여~ㅎㅎㅎ
그것도 모르공
괜히 록키만 가지고 구래~ㅎㅎㅎ
헐~!!!!
*.~)))
우리 둘이쏘
노라꼬망~!!
허걱이얌 *.*
글타니깐욧~ㅎㅎㅎ
남의 다리 긁구 구랴~ㅎㅎㅎ
아꽁^^
미챠르르~~얌 *.-)))
오키~
체인지
파트너 타임~~ㅎㅎㅎ
흐미낭^^;
내넌
와다링^^
가따링^^
파트너
빌로딩~ㅋ
에고야~
파트너
잊어 버리셨꾸낭~ㅎㅎㅎ
손 꼬옥
잡아여~ㅎㅎㅎ
아꽁^^
서로
남다리만
긁는다눈~ㅋ
요즘
센스님
안보이요~ㅠㅠ
정말요?
남 다리 긁기의
달인였는데~ㅎㅎ
바쁘신가요?
아님
센스를 잊으셨나???
방가운 록키산맥님--!!
지금 동생댁-이름이 이영주입니다...맘이 너무 예쁜 남자동생중에 4째ㅡ부인입니다..ㅎㅎㅎ
영주가 굴생체와 멸치볶음과 장조림(메추리알+)을 해왔어요~록키님도 좀 드리고 싶어요...
추워진 날씨이지만 내 주위에 따뜻한 마음 가진 사람이 너무 많아서 독감,잔병따윈 개무시~~관계낫씽!!
푸하하하하
하하~호호~후후~히히~하핫~히힛^^...
걍 이런 마음으로 사는 내가 요조숙녀 라고 자와자친함서 추운 날씨를 떠둥구치고 살아 갈라고요^^ㅎㅎㅎ
까꿍 쉐모아님^^
주말 잘 보내셨죠?
정말 좋은 새댁이네요.
형님 드시라고
음식도 해 오시고~
감사히 잘 먹었다고
마음만 전해 드려요^^
쉐모아님은
요조숙녀 맞을꺼지요.
추운날씨에
건강유의 하시구욧^^
근데 록키님 글을 보니까 갑자기 얌전해 지고 싶은 생각이 드내요 ㅎㅎ가을이 제곁에서 자꾸만 멀어저 가고 있내요 ㅎㅎ
나머지 가을 즐겁게 보내세요 ㅎㅎ
ㅎㅎㅎ
요조숙녀란
단어 때문이죠? ㅎㅎㅎ
가을이
누구 곁에서나
멀어져가요!~
남은 가을과
많은 사랑 나누시구요^^
성아하고는 거리가 먼 말이네요.ㅎㅎ
왈팹니다.ㅎㅎㅎ
즐건 시간 되세요.
꺄꺄꺄~~~왈패@.@=쉐모아 한때의 별명..ㅋㅋㅋ
성아님이 요조숙녀
딱이시네요^^
넘 어려운
단어를
쓰시네요.
왈패는 뭐야요???
난 계속 이말이 생각 나요^^..
""밤에는 요부가 되고 낮에는 요조숙녀가 되라구요^^"" 들어 보신적 있으시죠?ㅎㅎㅎ
헤헤헤~
그말은 알아요^^
남자라면
누구나 원하는
앤이나 부인이죠~ㅋㅋㅋ
아직 남기고싶은 추억 많은데 가을은 나를 두고 가버리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나날 되세요
은은한향기님
어서오세효^^
가을이 다 가기전에
멋진추억 만들어 보시죠?
고운 가을에도 행복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