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사업에 뛰어든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이 궁극적인 사업 방향이라는데 뜻을 같이했다. 이를 위한 연구 개발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는 점도 강조하고 나섰다.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CES 2025' 기조연설을 언급하며 "휴머노이드 계획이 빨라질 것 같다"며 "우리도 휴머노이드까지 같이 간다"고 밝혔다. 앞서 6일 14개 휴머노이드 로봇과 연단에 선 황 CEO는 "로봇공학의 챗GPT 순간이 오고 있다"며 로봇 개발용 플랫폼 '코스모스'를 출시 소식을 알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51349?sid=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