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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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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전업주부 현실적 문제 말해주는 달글 캡쳐+쩌리댓추가
자세도습관이다 추천 0 조회 6,930 20.08.02 10:13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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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08.02 11:18

    윗댓들에 보태고 어제 티비 보는데
    결혼 전엔 남편보다 돈 더 잘 벌던 분이 결혼하고 임신하고 일 안 하니까 대출 안 나온다고 슬퍼하는 거 봤어 ㅠㅠ

  • 20.08.02 11:23

    신카마다 다를수 있는데 나도 육아휴직중에 어떤카드 만들려니까 뭐 서류떼오라 하고 안되네 마네 해서 때려친적있었어. 집도 공동명의고 근속만 8년이상했는데도

  • 작성자 20.08.02 13:12

    전업주부 오래하면 실적도 없어지는경우가 다반사라..ㅜ 난 백수때 수입없고 계좌사용목적 그냥입출금용이라니깐 안만들어준적있음..

  • 20.08.02 10:25

    마음같아선 취집하려는 친구 보여주고 싶다... 이래도 취집 노래 부를건가

  • 20.08.02 10:30

    취집 거의 불가능함ㅋ 돈 아무리 많은 집 가도 그 돈 내꺼되는거 절대 아냐ㅋ

  • 20.08.02 10:36

    탄원서 너무 충격...

  • 20.08.02 10:45

    세상에 공짜없다. 사업가한테 시집갓다가 망해서 여자가 돈버는 것도 봣어. 애초에 자기 커리어를 왜 놓는지 나는 정말 이해가 안됨. 리얼 사회적 죽음이야ㅋ 친정이 잘살고 못살고를 떠나서. 남자집안 부자라고 노는 남자봤음? 하다못해 이부진한테 취가간 그남도 사장타이틀로 사회생활햇어ㅋㅋ 비단 경제력때문에 주부하지말라는걸로 생각한다면.. ㅎ 더이상 할말은 없네

  • 20.08.02 10:52

    탄원서 얘기 진짜 띵하네 머리가...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8.02 10:57

    여시 쩌리는 보여줘도 되지않나..가입안해도볼수있을껄!!?

  • 작성자 20.08.02 11:00

    와우...ㅎㅎ..

  • 20.08.02 10:57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력을 포기한다는건
    사회적 자살행위지

  • 대표 아는 남자가 부인한테 자기 하는 일 무시당했다니까 대표가 사회생활을 해봤어야 알지 지가 고대 나오면 뭐해 지금은 마트 캐셔밖에 못할텐데라고 했다니까... 듣고 갑자기 확 무서워졌음 아 진짜 평생 일해야겠다 이생각뿐ㅋㅋㅋㅋ

  • 20.08.02 11:10

    엄마생각나서 넘 슬프다...엄마 과거로 갈수 있다면 나 버려도 좋으니까 이혼해 이혼하고 잘 살아 혼자 ...25년만 과거로 가자ㅠ 에휴 ... 심지어 마트캐셔도 60넘으면 안써줘 ... 마트 일도 힘듬
    그리고 얼마전에 쩌리에 자기 남친 개부자고 벤츠인데 대학교 그만두고 전업하라고 그런데 보모랑 가정부 다 붙여줄테니 걍 취미생활 하면서 살으라고 했던 글 기억나? 이 이유 때문임 ㅋㅋㅋ 자기한테 종속시키려고 ㅋㅋㅋ 아 갑자기 애비가 한층더 역겹다

  • 20.08.02 11:14

    사실 마미방만 봐도 남편한테 맞았는데 애기있고 전업이라 이혼 못하겠다는 글 많아ㅠ
    나는 사업하면서 남편보다 두배는 더 벌고 경제활동 쭉 하면서 쉼없이 사는데 난 일하는게 좋거든 근데 주변에 전업인 친구들은 날 되게 불쌍하게 여겨~ 난 근데 돈버는게 즐겁고 좋아 날 위해 그만큼 투자하고 쓰니까 사회생활도 잘 맞고~
    오히려 시가나 남편한테도 내 주장 확실하게 전달할수 있구^^ 난 결혼 7년차에 딩크인데 죽을때까지 일하려고, 공인중개사 공부해 요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08.02 11:56

    55

  • 경제학의 맹점이지 가사노동 책정안하는거 ㅋㅋ 걍 안치잖아 gdp타령 존나하면서

  • 20.08.02 11:55

    와우내 탄원서는 몰랐네; 난 비혼이라 어차피 존버각오 하고있긴한데 제발~ 비혼하라고까진 안할테니까 직장만 잡고 사회에서 좀 버텨줬으면 함

  • 20.08.02 12:02

    21세기 자본주의 세대에서 결혼했다고 남편한테 종속되서 사는것 자체가 사회적자살이라고 봄 살림하는게 뭐라고 경제활동 다 끊고 집에 있는단 말임..집안일은 일하고 혼자살아도 다 하는 건데...무조건 일해야됨 전업주부는 진짜 노예되는거야..

  • 20.08.02 12:09

    진짜 그냥 생각없이 일 그만 안뒀으면 결혼했으니까~ 하면서 일 그만두는 순간 그냥 여자들 전체가 무덤으로 들어가는거임 절대 여자편이 될 수 없어 제발 손에 돈쥐고 살았으면 함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으로 평생 먹고 살 수 있다는 환상 제발 깨고 한남들 뻑하면 일 그만두고 사업병 걸리거나 그러더라 그거 말고도 룸싸롱 다니고 울개비 이혼전에 울엄마한테 ‘내돈으로 스트레스 푼다는대 니가 뭔 상관이냐’ 이딴 말 했다함 제발 여자들 경제력 안놓고 있으면 좋겠어

  • 20.08.02 12:10

    난 딴건 다 예상했는데 자식새끼들이 저렇게 개무시한다는건 몰랐다..

  • 20.08.02 12:23

    우리엄마 대병 간호사하다가 아빠사업잘돼서 전업주부 했거든.. 그때 엄마걍 노예였음 집안일 진짜 백퍼센트 다하고 .... 그런데 아빠 사업 망하는거 한순간이더라 다행히 엄마 아는분이 공무직 정보알랴줘서 공무직으로 들어가서 지금은 잘 일하고 있긴한데.... 엄마가 간호사자격증도 없었고 재취업 힘든 상황이었으면 어땠을지 아득함.. 그리고 엄마 일한 이후로는 아빠도 집안일하더라;; 막대하지도 않고

  • 20.08.02 12:39

    직업 가지는거 좋지..근데 현실은 여자 갈아서 나라돌아감ㅋㅋ애낳고 맞벌이에 살림까지 해야하니 슈퍼맘이란 단어가 생긴 거지. 아들가진 부모들이 아들한텐 집안일 1도 안가르치고 못하게 해서 결혼하고 와이프랑 맞벌이해도 집안일은 거의 안함. 해봤자 청소기 돌리기?ㅋㅋ내친구 맞벌인데 남편은 아예 집안일 손안대서 그렇다고 친구 혼자 집안일 하는거 힘들다고 일회용품만 쓴데. 집은 엉망. 내직업 유지하려면 집안 더러워질거 참고 자식 덜 돌보는거 각오해야 함. 결혼전엔 다들 이 ㅈ같음을 모름. 엄마가 다 해줬으니깐. 그 뒷바라지를 결혼하면 남편이 반반 나눠서 해주느냐? 거의 없음. 그래서 매번 싸우고 결혼 괜히했네 하는거임...

  • 20.08.02 12:38

    맞벌이로 자식을 못 챙겨주면 자식 원망듣고 죄책감느끼고, 바깥일 안하면 훗날 무시당하고.. 엄마들만 겪어야하는 어려움..이걸 여자들이 감당하면서 사회를 변화시키란 의견도 있는데..남자새끼들은 뭘하는건지..어릴때부터 특히 남자에게 젠더교육,출산육아에 대한 성교육,집안일 많이 시켜야한다고 봄

  • 20.08.02 12:55

    혼자 살렵니다^^

  • 20.08.02 13:02

    대출.. 살림남 방송보는데 지훈 아내분이 원래 레이싱모델이셨는데 애낳고 주부되니까 대출이 안된다고 하는 장면 방송에서 나왔거든 그거 뭔가 생각도 못한부분이었음..

  • 20.08.02 13:32

    울엄마 맞벌이하다가 몸아작나고 10년내내 집에서 전업했는데 항상 무기력하게 계심 그거만 보다가 지금 일다니시는데 몸은 힘들어도 무기력해보이지 않아서 좋음..

  • 20.08.02 13:55

    나도 엄마가 나 낳고 좀 있다가부터 지금까지 계속 일하시는데, 어렸을 때부터 나한테 무조건 경제적능력 갖추라고 그래야 결혼해서 내목소리 낼 수 있다고 항상 말해옴. 그리고 할머니, 이모들 용돈 눈치안보고 주고 사주고싶은거 사드리고 그게 참 마음이 편하다고 함..(결혼이 항상 전제로 깔려있긴 함..) 외동이라 어렸을 때 항상 집에 혼자있어서 외롭긴 했는데 그냥 엄마의 그런 사고방식이 내 가치관형성에 큰 도움이 된 건 사실!! 엄마가 나보다 자신인생 열심히 사셔서 한편으론 참 멋있고 부러워

  • 20.08.02 13:54

    나 백수되고나서 실업급여때문에 일자리센터다니다가 여성취업지원프로그램있다길래 일주일짜리했는데 나 빼고 전부 전업주부들이셨거든 근데 다들 대학나오시고 전산업무보시고 사무직하셨던 분들인데 이제 나이때문에 안써준다고 어디 청소일자리라도 구하고싶다하시는데 진짜 엄마들나이셔서 더 눈물나고 짠하더라

  • 20.08.02 14:23

    울엄만 계속 일하시고 이모가 결혼하고 20년넘게 가정주부신데. 대화하다보면 한계를 느껴. 그래서 나도 모르게 사회생활한지 오래된 이모가 뭘알아. 집에만 있는 이모가 뭘알아. 이런 생각을 은연중에 하게 되더라. 나중에 내가 내 자식한테 저런 소리들으면 너무 감당 못할 것 같아서 결혼생각, 출산생각도 없지만 혹시라도 나중에 결혼하더라도 가정주부는 못하겠더라. 그때 받을 상처가 너무 무서워

  • 20.08.02 15:24

    맞는말이야. 난진짜놀랐던게 주변에 어린이집선생하는 친구들이 얘기하다 은연중에 전업맘들을 "집에서 놀면서~~" 이렇게 표현하더라고. 놀면서 애늦게데려온다 놀면서 뭐도 안한다 이런식으로. 본문댓에도 전업인 친척언니 무시한다는얘기있잖아ㅋㅋ 여자도 여자를 무시하는거야 이런것만봐도 경제력무조건가지고있어야함

  • 20.08.02 17:34

    남한테 자기 인생 맡기지 말기.... 남편도 결국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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