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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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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현실감 느껴지는 전업주부들의 재취업 고민
자세도습관이다 추천 0 조회 8,336 20.08.02 10:15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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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02 10:19

    첫댓글 학벌도 좋다는데 나같아도 신문배달, 식당일부터 알아봐야한다면 현타올거같음.. 우리엄마도 50돼서 재취업 할라하는데 이전에 일하던 업무들 받아주지도않더라. 결국 식당일 하면서 전전중임. 이게 남자랑 다른게 얼마나 좆같은지.. 남자들은 나이들어도 힘들어도 몸써서 돈 많이벌 수 있는 일 많은데 여자들은 아무걱도없음.. 고용형태도 제대로 보장 못받는 일 뿐이고..아휴 현타온다 진짜...

  • 20.08.02 10:22

    저기 댓글들 존나 가르치려드네..

  • 20.08.02 10:31

    33 다 사정이 있고 가리고 싶은 일도 있는거지 지들은 뭐 그럼 돈만 벌수있으면 새우잡이 배라도 타본 사람들인가? 얼굴 안보인다고 댓글 쉽게 쓰는 사람 존나 많아...

  • 20.08.02 11:59

    4 존나꼽줘 진짜 공부 다 해놓고 마트일 싫을수도 있지 이게 다 한남때매 이렇게된건데

  • 20.08.02 10:23

    에휴 안그래도 마트랑 다이소에 어머님들 많으셨는데 요새 무인계산으로 일자리도 많이 없어지는 상황이고 ㅠㅠ...전업주부 뿐만 아니라 일하고 있는 여자들도 전문직이나 공기업 아닌 이상 45세 넘으면 회사 다니기 힘든 게 현실인데..뭘 하고 살아야할지 너무 막막함 ㅠㅠ

  • 20.08.02 10:24

    지금 상황에서는 배달일이 제일 만만할듯 쿠팡플렉스나 배민커넥트같은거...

  • 20.08.02 10:29

    울엄만 마트, 식당 좀 다니시다가 50에 요양보호사 따서 요양병원 다니심...

  • 20.08.02 10:34

    저게 현실이지 뭐....댓글말대로 이건싫고 저건어렵고 이건 안되고..저런 태도로 일 절대 못 구해ㅠㅠ 글만봐도 별로 급하지 않은가?싶은데..일 정말 꾸준하게 해야해 재택을하든 파트타임을하든 그만두는 순간 생산인구로써는 완전 아웃임ㅜㅜ

  • 20.08.02 11:44

    33

  • 20.08.02 10:40

    전전두엽의 중요성.. 현실직시가 첫번째인듯

  • 20.08.02 10:48

    나 그래서 여시들이 다이소불매하자고할때도 불매안함. 다이소는 우리어머님또래만 고용하잖아...다른덴 알바도 20-30 이런식으로 나이제한 걸어둠. 한국사회는 나이가 너무너무 중요해서 어떤 직장이든 나이가 중요해

  • 20년전에 좋은대학 졸업하고 계속 전업한건데 학벌이 무슨 의미가 있어? 저 상황이면 서울대를 졸업했든 고졸이든 취업시장에선 큰 차이없을듯한데...

  • 20.08.02 10:48

    으...싀바 결혼 존나 유해하다... 공백이 안생길수가 없잖아 결혼은

  • 20.08.02 10:59

    갑갑하다 과연 저 분이 진짜 안급해서 저러는걸까? 우리가 젤 창창한 20대에 취준할때도 자존감, 자신감이 얼마나 푹푹 떨어지는데 ... 아줌마는 이 일 가리고 저 일 가리면 안돼? 그럼 간절하지 않은거야..? 면접봤는데 다 떨어져서 더 자신감 떨어지신 것 같은데.,, 참 에휴 저분이라고 경단안되고 집에서 육아만 하고 싶으셨을까 진짜... 여자로서 희생당하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함부로 말할 수가 없다 생각해

  • 20.08.02 11:04

    근데 일 가리면 왜 안돼? 하지만 본문보면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할수있는게 없어 해줄말도 없네....몸도 못따라줘서 안될거고 형편안되서 뭘 배워서 할수도 없고 그럼 할게 없어..댓글들도 그래서 저런 분위기같은데 뭐

  • 20.08.02 11:13

    왜 일 가리면 안되는지.. 물론 현실적으로는 마트일도 구하는게 힘든건 맞지만 본인이 공부한거나 적성 안맞아서 그런걸수도 있고 굳이 마트일 쪽으로 찾아서 해야되는 현실이 안타깝고 이상한건데 저 분한테 현실에 안맞춘다고 몰아세우는건.. 이게 진짜 현실이구나 싶음ㅋㅋ 나
    결혼하고 계약직 짤려서 일년 놀고 알바 구하는데도 진짜 힘들었음ㅋㅋ 면접만 가면 임신 웅앵거려서 정말 힘들었다.. 그래서 일 구해지면 어떤맘이 드는지 알아? 나를 써주시다니.. 정말 감사하다.. 이생각 밖에 안들어 ㅋㅋ 자존감 존나 낮아져. 그냥 모든 세상이 나를 자궁으로만 보는기분.. 난 처음 느껴봤어 절대 사람은 자기일 안되보면 모르는거같아

  • 20.08.02 11:15

    애 낳고 일구하면 애가 너무 어려서 부담스럽댘ㅋㅋㅋ 걍 세상아...조까쇼 ... ^^결혼하고 절대 일 놓지마.. 애기도 낳지마 ㅋㅋ 아니 결혼도 하지마.. 일 구하러 다니는 동안 자궁취급만 받는다.. 내가 아무리 아우성 쳐도 남들은 그냥 나 자궁으로만 봐

  • 일 가리면 안급한거야? 마치 틀딱들이 중소기업은 사람 없는데 가려서 가니까 취업이 안되지 요즘애들 배불렀다 웅앵 하는거같네 ㅋㅋㅋ 가리는 사람이 문제임..?제대로된 일자리 제공 못하는 사회가 문제지.

  • 20.08.02 11:20

    나같아도 현타올거같은데 ㅠㅠ 저기 댓글들 너무해...

  • 20.08.02 11:27

    여유가 된다면 뭘 배워서 새로 시작할수있음 좋을텐데ㅠㅜ 울엄마는 나이 마흔때 교대 들어가서 지금 초등교사해

  • 존나 현타오지..왜 안오겠어..현실을 마주하기도 싫겠지. 20대인 나도 지금 취업 안되서 미치겠는데요...제대로 된 기회, 자리가 없는 현실이 문제인데 우리나라는 맨날 개인이 잘못이래

  • 일하면서 느낀게 뭐였냐면, 워낙 전회사가 쓰레기여서 젊은애들은 다 달아났거든ㅋㅋㅋ그래서 경리로 40대 여성분들 뽑았고 영업직은 20~40대 남자 뽑았었는데 여성분들은 하나같이 다 최대한 깔끔한 옷 입고 오는 분들마다 면접기회주셔서 감사하다 이랬음..반면 남자는 머리도 무슨 자고 일어났는지 나이불문 더벅머리(그나마 나잇대가 올라가면 깔끔해짐. 우리나라 젊은이 망함ㅋ) 옷은 추리닝에 다 시커멓게해서 옴ㅋㅋㅋ근데도 당당하고 심지어 뽑힘ㅋㅋㅋㅋㅋㅋ존나 현타오더라

  • 20.08.02 11:28

    아 너무 슬프다...

  • 십년전 우리엄마 상황이랑 똑같네..

    우리엄마 이대나오고 시가 등쌀에 공무원 그만두고 전업주부함
    나 고등학생쯤 아빠 사업 제대로 말아먹음. 진짜 쌀 살돈도 없고 길거리 나앉게 생길 위시에 처함.
    그래서 엄마가 뭐라도 해보려고 일자리 알아보는데 진짜 할수있능게 없더래.
    하더라도 편의점 알바, 급식소 이런거밖에 없는데 그나마도 안받아주더래..ㅎ

  • 20.08.02 11:40

    남일이아니야......
    그와중에 식당 마트캐셔도 경력없다고 안받아줄거고

  • 20.08.02 11:45

    진짜 현실은 저럼 제발 그러니깐 멀리보고 여자들 일 그만 안뒀으면 요즘같은 시대에 뭘 믿고 외벌이로 산다는건지 모르겠어

  • 20.08.02 11:56

    저시기엔 결혼하고 주부 되는거 지금보다 너무 흔했으니 이게당연한줄 알고 그러셨을텐데 암담해 경력단절 기본 십년일텐데 이걸 어케해.. 아 너무 암담해 제도가 필요해

  • 20.08.02 11:57

    진짜슬프다.. 나라에서 해주는 자격증과정같은걸로 자격증따고 하루라도 빨리 자리잡으면 좋겠다ㅠㅠ 우리엄마도 단절 길었는데 50대중반에 나라에서 해주는 쇼핑몰창업과정 듣고 쇼핑몰창업해서 큰돈벌이는 못해두 소소히 사무실 유지하고 그러고있어ㅠㅠ

  • 20.08.02 11:59

    에휴ㅠㅠ이래서 전업주부되면 내가 하는 집안일 육아는 아무일아니게되고 돈못버는 눈치보이고 경력단절돼서 취직안되니 자신감없어지는듯... ㅠㅠ

  • 20.08.02 12:06

    우리엄마 이대 사범대 나왔는데 지금 피자집에서 알바하셔.. 엄마가 결혼 안했으면 지금 뭐하고 계실까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

  • 우리엄마 고대에 대학원까지 갔는데 서울에서는 못하고 지방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했어. 나 낳고 키우느라 그랬대 그래서 아직도 엄마한테 죄책감이 남아있어.. 날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고 길러준 엄마에게 너무 고맙지만, 엄마가 날 낳지 않고 엄마의 삶을 살았었으면 좋았을 것 같음..ㅠ

  • 20.08.02 12:36

    그래서 50넘어서 공무원 준비하시는 분들도 많더라 연금 못받아도 다른데보다 낫대

  • 20.08.02 12:46

    댓글들 너무... 그냥 너무 마음아프다 저렇게말해야하나... 글쓴분한테만 질책하는거같아 남편도 밖에서 일하느라 힘들었겠지만 그동안 아이둘 돌보면서 육아한 저분도 힘들었을건데 그동안 너는 아무것도 안하고 놀다가 이제서야 현실도 모르고 편한일자리찾냐고 혼내는거같음... 에휴 ㅠㅠㅠ

  • 20.08.02 12:52

    여자들아.. 제발 결혼한다고 멀쩡한 직장 관두지 말자

  • 20.08.02 13:08

    진짜 사회탓이야. 근데 사회는 변하질 않으니 내가 결혼 안할수밖에 ㅎㅎ

  • 20.08.02 14:15

    진짜로 라이센스가 정말정말 중요함 우리 엄마 20년 전업주부 하다 요양병원 취직해서 5년 정도 됐는데 300가까이 벌어 다 간호사 라이센스 덕분임..

  • 20.08.02 20:51

    너무슬프다ㅠㅠ 졷같은사회 30대인 나도 언제잘릴가싶어 숨이 턱턱막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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