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heqoo.net/2803257210
유튜브 보다가 봤는데 이번에 kbs에서 자립준비 청년들을 돕는 예능 프로그램이 나온다함
영상 보니까
진짜 힘들게 살고있는 청년들 많더라... 매년 2500명이나 나오는구나 자립준비 청년들이
(자립준비 청년이란 부모님 없이 보육원에서 자라서 곧 독립하는 성인을 말하는거임)
찾아보니까 MC들이
장성규,한혜진,장민호,홍석천,서준맘,표창원 이라함
요새 청년들 자살도 많고 되게 안좋은 소리가 많이 들렸는데
이런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 기획해줘서 좋은거같음
요새 맨날 매운맛 예능만보다 느낀건데 이런 순한맛 예능들이 좀 많아지면 좋겠어...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triples
첫댓글 그래 이런 프로 많아지라고.. 그래야 사람들이 제대로된 인성을 기를 수 있다 생각함 미디어에서 백날천날 여행가고 잘사는거 보여주고 그런것만 나오면 보여지는거에만 신경쓰게되고.. 악영향이라고생각.. 옛날예능중에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라든가 눈을 떠요 라든가 러브하우스라든가 양심냉장고 같은 프로들이 다시 유행했으면 좋겠어
우와 ᯅ̈ 궁금해 엠씨들도 괜찮다
오 진짜 좋다
좋다.. 느낌표 이런 프로그램이 많아졌음 좋겠어
22 나도 느낌표 생각났어
오
이런 프로그램 많으면 좋겠다.. 쓰잘데기없이 해외여행 가는거 말고
222
첫댓글 그래 이런 프로 많아지라고.. 그래야 사람들이 제대로된 인성을 기를 수 있다 생각함 미디어에서 백날천날 여행가고 잘사는거 보여주고 그런것만 나오면 보여지는거에만 신경쓰게되고.. 악영향이라고생각.. 옛날예능중에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라든가 눈을 떠요 라든가 러브하우스라든가 양심냉장고 같은 프로들이 다시 유행했으면 좋겠어
우와 ᯅ̈ 궁금해 엠씨들도 괜찮다
오 진짜 좋다
좋다.. 느낌표 이런 프로그램이 많아졌음 좋겠어
22 나도 느낌표 생각났어
오
이런 프로그램 많으면 좋겠다.. 쓰잘데기없이 해외여행 가는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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