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버드나무
[라나회장] 2021년 5월 25일 /
TITANIC 타이타닉호 침몰의 숨겨진 내용과 미국의 운명 1편
오늘 이 내용을 들으니 2012년 런던 올림픽 개막식(42분~56분)이 매우 큰 의미가 있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방송은 미국 초기부터 시작된 미국의 무이자 화폐발행권에 대한 (영국을 주축으로 한)딥스의 방해와 링컨과 케네디의 싸움, 일루미나티가 스스로 카인의 후손이라고 생각하며 인류지배사상을 갖고 있는 점, 쿠바미사일 사건등 3차세계대전을 일으키려는 딥스들의 시도, FRB와 IRS는 민간사기관인점, 코로나바이러스는 그들의 신인 호루스에게 드리는 제사, 타이타닉을 일으킨 목적등이 나옵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라나입니다.
제가 지난번 방송들에서 몇 번 얘기한 딥스의 타이타닉호 침몰에 대해서 자세한 내용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이것은 의미하는 바가 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그냥 공부삼아 들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미국은 그동안 많은 위기가 있었습니다. 9.11이나 케네디대통령 암살 또 150년 전에 있었던 링컨 대통령 암살 등등인데요. 이런 위기들의 뒤에 과연 누가 있었으며 혹시 각기 다른 사람이나 그룹이 있었나 아니면 상황만 달라졌지 같은 그룹이었다 하는 질문을 우리가 하게 됩니다.
미국이나 전세계 인류를 노예로 삼기 위해서 저질러진 여러 가지 일들이 있는데 과거로 돌아가서 미국은 영국왕이었던 킹 조지에게 벗어나서 독립을 하려고 독립선언을 하고 건국의 아버지들 중의 한 사람인 워싱턴이나 여러 건국의 아버지 벤자민 프랭클린, 메디슨 등등이 있었죠.
2. 그 때에 워싱턴 장군의 측근이 배반을 하고 영국과 협조하고, 영국은 1812년에는 미국의 뱅킹시스템(은행시스템)을 장악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또 그것에 대항해서 미국의 선조들은 계속 싸워왔습니다. 왜냐하면 미국의 헌법에 미국의 화폐를 만들 수 있는 권한을 명시해놓았기 때문입니다. 링컨 대통령때 초기에 남북전쟁(1861~1865)에 싸우기 위해서 유럽의 13개 가문(일루미나티)이 있는데, 초기에 13개주를 대변하는 겁니다. 초기에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할 때 13개주가 독립을 하게 되죠. 기억하시죠.
3. 그때에 전쟁을 하기 위해서 대출을 24-30%의 이자율로 돈을 빌리게 됩니다. 어마어마한 이자율이죠. 그 때에 링컨은 무이자(interest-free), 빚이 없는(debt-free) 머니를 발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국민과 정부의 신용을 바탕으로 그 돈의 이름이 그린프린팅온더백(green printing on the back)이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이 돈을 링컨 대통령이 발행하고 은행가들, 유럽의 은행들은 아주 증오합니다.
그때 런던타임즈 같은 신문은 “이것으로 인해 미국은 번창하게 되고 세계의 군주제(monarchy)는 크게 위협을 받게 되며 결국은 없어지게 될 것이다.”라는 기사를 올리게 됩니다. “세계의 기업들이나 많은 브레인들(머리좋은 사람들)이 미국으로 가게 될 것이다.”하고 굉장히 위협을 느낍니다. 또 로스차일드의 시티어브런던(City of London)이나 유럽의 뱅커들은 이 사실을 중대한 것으로 인식하고 미국을 파괴하는데 전력을 다 하기로 합니다.
타이타닉호 얘기하기전에 미리 배경설명을 좀 드리는 겁니다. 13개의 가문들의 돈을 “13 family blood money”라고 하는데, 그들은 미국이 거대한 국가가 될 것을 알고 적극적인 파괴행동을 하게 됩니다. 일례로 링컨이 발행한 화폐 그린백(green back)은 남북전쟁이 끝난 후 10년 후 까지도 금보다도 더 가치가 높아서 더 많은 값을 쳐주고 바꿀 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4. 전에 말씀드린 대로 트통은 미국중앙은행(FRB)를 재무부밑에 두었죠. 이미 그렇게 되었습니다.
5. 다시 링컨때로 돌아가서 말씀드리면, 유럽, 특히 런던에 로스차일드를 헤드(head, 수장)로 하는 뱅커(banker, 은행가)들은 물러서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아셔야 할 것이 해마다 영국여왕이 연례행사로 (이게 상징적인 건데) 런던시장에게 신발을 벗고 예를 치루는 일이 있습니다. 실제 로열 왕가 뒤에 더 힘이 센자들이 돈을 가진 자들인데 그 중의 하나가 로스차일드고, 그 위에는 피니션 패밀 리가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들이 13개 가문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아담의 아들이 카인과 아벨이 있었죠. 자기들은 카인의 후손이라고 생각을 한답니다. 그들은 카인의 후손이면서 혈통에 정통성이 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정통성을 가지고 인류를 지배한다 이렇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런던에서 모든 세계의 돈을 지배하게 되고 세계의 정부를 컨트롤해 왔었죠.
6. 케네디가 이들의 실체를 이미 알고 있었고, 공공장소에서 그들을 까발리는 연설을 합니다. 암살의 이유를 말씀드릴텐데 케네디대통령이 무이자(interest-free)의 고유의 화폐 발행을 원했죠. 영국은행가들은 전쟁을 일으키고 미국을 조종하여서 끊임 없이 돈을 벌고, 딥스들이 미국 군사력을 선동하고 이용해서 전세계에서 전쟁을 일으켜왔죠. 미국인이 원하지 않는 건데 유럽인들이 미국에 와서 미국을 볼모삼아서 미국을 그렇게 이용하는 겁니다. 1871년 이후부터 그게 마음대로 가능하게 되고 마음대로 한 것이죠. 미국주식회사가 됐으니까요.
그래서, 케네디는 1963년 6월 4일 행정명령 11110 에 싸인을 했는데, 이것은 재미있는 숫자로 1차대전이 11번째 되는 달 즉 11월 11일 11시에 끝났거든요. 딥스들이 수비학에 무진장 집착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시간에 전쟁을 끝낸 이유도 그들이 이런 상징적인 숫자에 관심있고 연연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쟁도 그 시간 맞춰 전쟁종식을 발표한 것입니다. 케네디는 그들의 그런 점을 잘 알고 같은 숫자의 행정명령으로 그들에 대응을 했다 이말입니다.
7. 딥스들은 이 때 미국으로 하여금 세계 제 3차 대전을 일으키려고 노력하였죠. 그런데 뜻대로 되지 않았죠. 쿠바 미사일 사건 기억하시죠. 그 행정명령으로 미국인이 이자를 내지 않고 쓸 수 있는 화폐를 만들 수 있는 법적 토대를 케네디 대통령이 마련합니다. 여기서 여러분의 주의를 환기시키고 싶은 것은 FRB(Federal Reserve Bank, 연방준비은행)이 미국의 연방기구로 아실수도 있지만, 이것은 연방과 상관없이 프라이빗뱅크(private bank)로 10명 정도 소유자가 있는 민간은행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니까 이들이 얼마나 스니키(sneaky, 교활한)한, 아주 거짓말이 능한 자들입니까.
미국사람들도 많은 사람들이 페더럴(federal, 연방) 하니까 미국의 연방기구로 알고 있습니다. 작년 대선 이후로 인터뷰할 때 제가 많은 이야기를 이런 관련으로 했습니다. 과거 방송에 들어가서 들으실 분들 들으시기 바랍니다. 한국에 계신 분들이 처음 들었다고 깜짝 놀랐다고 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마찬가지로 IRS(Internal Revenue Service, 미국의 국세청)도 미국의 연방기구가 아닙니다. 미국의 공무원들이 일하는 것은 맞는데 실제로 재미있는 사실은, 미국에 연방등록소(Federal Registry)에 IRS가 없습니다.(미국연방기구에 IRS가 등록되어 있지 않다는 뜻) 여러분, 재미있죠?
사실은 그게 처음에는 자발적(voluntary)으로 내는 세금이었어요. 그것이 의무적(mendatory)으로 된게, 세금을 안내는 사람에게 강제집행을 하면서 처음에는 자발적으로 하다가 의무적으로 싹 바뀐 겁니다. 처음에는 쉽게 하다가 이런 수법을 쓰는 거죠.
8. 또 부패한 법원이나 그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부패한 법원이나 국가의 기관들이 서로 짜고 원래의 법과 다르게 (법을) 변질시키면서 딥스의 목적에 부응해준 겁니다. 9.11사건이 있은 후에 한 달 후 쯤 IRS(미국국세청) 합법성 여부를 가리도록 청문회가 열리는 스케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9.11사건이 있은 후로 흐지부지되고 말았죠.
9. 미국의 9.11등 대형사건이 있을때마다 나라는 딥스가 원하는 방향대로 가게 되고, 또 우리가 그레고리안 달력이나 줄리안 달력을 쓰지만 이들(일루미나티)은 바벨론 칼렌다에 따르면 “뉴 밀레니엄”은 시작이 2012년 봄이라고 하고, 7년이 지난 2020년에 새밀레니엄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8이라는 숫자는 그들이 믿는, 떠오르는 태양을 상징하는 호루스라는 신이 있습니다. 호루스의 숫자가 8이라고 합니다. 이건 중요하지 않은데 이런 배경을 아시고 타이타닉호의 침몰에 대해서 아시면 더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8이라는 숫자가 호루스의 숫자인데 코로나바이러스는 그들의 신인 호루스에게 드리는 제사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참 몹쓸 사람들이죠. 사탄숭배한다는 자들이 한다는 짓이 이런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
이 정도 배경설명을 하고 역사를 바꾼 타이타닉호의 침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지금부터 말씀드리는 것은 딥스들이 말한 사건의 전모와는 많이 다를 것입니다.
10. 1912년 4월 14일, 그들이 새 밀레니엄이라고 생각하는 2012년의 백년전입니다. 또 수비학(neumology)이 나오죠. 2012년이 뉴밀레니엄이라고 했는데 그거보다 100년전인 1912년 4월 14일에 타이타닉이 최고속으로 논필드 빙하를 치면서 좌초하게 됩니다. 이미 경고와 우려가 있었고, 그때 선장과 교신했던 기록도 오랫동안 공개되지 않았지만, 그 때 근방에 있던 배들도 이미 빙하의 위치를 알고 있었고, 초기단계의 잠수함도 그 지역에 있었다고 합니다. 왜 좌초시켰을까요? 일부러 그런거죠. 목적이 무엇이었을까요?
출처: http://sudolily.com/pages/page_105.php?sn=7586
타이타닉은 애초부터 침몰되기 위해 떠난 배였습니다. 이것은 데쓰쉽(death ship, 죽음의 배)으로 디자인되고 지어졌습니다. 미국은 그때 1911년에 재정위기를 맞았고, 정부는 문을 닫고 돈을 지불하지 못했습니다. 그때 필리핀과의 전쟁으로 아주 미국이 힘든시기를 겪고 있었습니다.
11. 1910년 4월에 세계 가장 부자인 몇 사람이 애틀랜타 재키아일랜드라고 부자들의 휴양지섬에 모여 은밀히 음모를 꾸미게 됩니다. 거기 도착하기전까지는 각자 가명을 사용하고 철저한 보안으로 그곳에 모이게 됩니다. 하인들도 그곳에 가는 걸 철저히 비밀에 붙였다고 합니다. 거기서 미국에 중앙은행을 만들려는 음모와 그 반대자를 없애는 세부적인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미국의 재정을 컨트롤하는 시스템을 말하는 것인데요. 그전에 몇 번의 미팅을 하고 이때는 중간점검하는 미팅이었는데, 미팅이 끝난 후 1913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미국의회에서 투표에 부쳐져서 개인소유의 은행인 미국의 FRB(연방준비은행)가 탄생을 하게 됩니다. 미국의 머니 서플라이(money supply, 화폐공급)와 이자율을 통제하는 권한을 갖게 된 것이죠. 그것은 금본위와는 전혀 상관없고, 이런 괴물들이 앞으로 계속해서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자기들이 남의 나라에 와서 만든 프라이빗 뱅크를 통해서 미국민을 노예로 삼고 합법적으로 도둑질하는 근거를 철저히 마련하게 된 것입니다. 여기서 정말 분노를 느낍니다. 제가 수년전에 이걸 공부하고 얼마나 분노했는지 몰라요.
12. 그때까지 미국에서 가장 큰 은행은 JP Morgan Bank였는데 이 은행은 미국에서 재정위기가 생기면 정부를 위해서 보증을 서곤 했습니다. 화이트 스타 라인(White Star Line, 영국의 해운회사 1845-1934) 타이타닉호는 JP Morgan이 소유한 배였죠. 그때까지 만든 중에 가장 잘 만든, 호화로워서 전세계에서 뉴스가 떠들썩했죠. 그런 호화여객선이 침몰하는 것 자체가 사람들이 생각할 수 없는 불가능한 일이었고, 여기서 그들의 음모가 시작이 됩니다. JP Morgan은 그 배를 탄 세계에서 가장 큰 부자 3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들과 항해중에 미국의 재정위기가 닥쳤으니 이것을 어떻게 해결할 건가를, 부자3명과 JP Morgan과 여행을 하면서 배에서 논의를 하자 그렇게 계획을 세웠던 것입니다.
13. 그 세 사람은 1. 제이콥 에스터(Jacob Esther)가 있었고, 미국의 중앙은행 설립을 적극 반대한 사람입니다. 반대해서 죽게 된 거죠. 2. 미국의 부와 비즈니스를 대표하던 자 중에 아이븐 스트라우스가 있었고, 3. 벤자민 구겐하임도 유럽의 뱅커들이 나서서 조작하는 중앙은행 설립은 안된다 반대했던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이렇게 세 명과 JP Morgan이 의논하기로 하고 그 세 명은 이미 배에 탔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순간에 그들이 런던에서 출발한 배에 JP Morgan의 하인들이나 짐들은 이미 배에 다 실어졌고, 가장 중요한 인물인 JP Morgan이 마지막에 타는게 관례인데, 다들 기다렸는데 마지막 순간에 JP Morgan은 다른 중요한 일이 생겼다며 승선을 하지 않았고, 아까 그 세 명 비즈니스맨(제이콥 에스터, 아이븐 스트라우스, 벤자민 구겐하임)은 승선한 채 그대로 배가 떠납니다. JP Morgan이 타지 않은 충격적인 사건이고, 그대로 항해는 계속됐습니다. 이것은 이미 의도된 일이고, 계획대로 JP Morgan은 일부러 타질 않죠. 왜냐하면 가다가 배가 침몰할 예정이었기 때문에요. 이것이 내용이 너무 길어서 오늘 여기까지 말씀드리고, 2편에서 타이타닉 침몰이 미국의 운명을 어떻게 바꾸었나 계속 말씀드리겠습니다. 라나였습니다.
첫댓글 웃음밖에 안 나옵니다
사탄의새끼들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