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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말없는 그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나동선 추천 0 조회 378 17.01.13 12:5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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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13 14:22

    첫댓글 ㅋㅋㅋ그대로 사세요
    술과 여자뿐 아니라 말수도 너무 줄이면 사는 재미 없을듯합니다
    다만 험담은 조심하시고...
    말수 너무 없는 남자랑 살다보니 난 말 잘하는 사람이 좋든데요
    갑자기 말 안하면 남들이 요상히 생각합니다 ㅋㅋ

  • 작성자 17.01.14 09:29

    어제도 아내에게 해도 되고 안 해도 될 말 몇가지 안했어요 ^^
    우리집은 언제나 제가 더 말 많이 하고 살거등요..곰 같은 남편..제 목표예요
    제가 말이 없어져서 복장터지려 하는 아내 모습 보면 너무 통쾌할꺼 같아요 ㅋㅋㅋ

  • 17.01.13 21:16

    ㅎㅎ 즐겁게 보고갑니다

  • 작성자 17.01.14 09:30

    오늘 이 동네도 춥습니다 행여 독감 걸릴까봐 어제 으슬으슬~~해지길래 미린 판피린 한병 마시고 가습기틀고
    물수건 걸고 잤어요 마스크도 끼고 수면양말도 신고 자고 싶은데..성질이 몬때서 그건 안 되네요
    건강하세요!! ^^

  • 17.01.13 22:01

    물렁한 그 친구가
    님의 얘기를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으로 드신 찌개는 게가 아니고
    개 일겁니다.

  • 작성자 17.01.14 09:36

    그 여학생은 공부도 잘했는데 동생들 땜에 고등학교도 못 갔어요 그래도 아부지에게는 너무 효녀였어요
    어제도 통화하면서 아부지 이야기에 울었어요 저는 돈앞에서는 부모형제도 없다고 생각하거등요 특히 남자애들은
    보편적으로 욕심이 목구멍까지 차올라 있어요 돈이 있어야 형제간에도 괄시 안 받죠 어떻게 상속받을지
    그일에만은 오지라퍼 역할을 할까 합니다 웃기죠? 먼저 통화한 남자애는 같은 동네인데 땅이 엄청 많아요
    지금 다른 형제들 특히 여형제들 아무것도 안 주려고 마음 먹고 있어요 ㅋㅋㅋ
    찌게도 맛있던데요? ㅋㅋㅋㅋ

  • 17.01.13 22:57

    침묵 은 금 이라 하지만 말 은 다이아 라 하네요 ????

  • 작성자 17.01.14 09:37

    저는 다이아몬드가 이젠 싫어요 ㅋㅋㅋ

  • 17.01.14 03:48

    체육관에도 58년개띠가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농담사마,,,,개띠들은 묶어나야한다고~~~~~ㅋㅋㅋㅋㅋ

  • 작성자 17.01.14 09:38

    58개띠들 엄청 벨납니데이~ 안 물리려면 조심해요 안나님에게 질 58개띠는 한명도 없습니다 ㅋㅋㅋ

  • 17.01.15 03:25

    @나동선 ㅎㅎㅎㅎ어찌아셨을까,,,,,

  • 작성자 17.01.17 12:13

    @안나, 어째 알기는요 개띠들이 한극성하니까 그러죠 ^^

  • 17.01.16 10:37

    오랜기간 부부 사이가 좋은 비법을 전수받고 싶어요?

  • 작성자 17.01.17 12:13

    나에게 전수받고 싶다는 말이예요 님이 전수해준다는 말이예요? ^^

  • 17.01.16 12:34


    저두 말 안하고는 못 살겠더라구요
    그냥 하던대로 하고 사세요....^^

  • 작성자 17.01.17 12:12

    쫌 줄이고 남의 일에 신경끄고 남의 시선에서도 벗어나고..그러고 싶은데 어제도 절친이랑 폰으로 50분 수다떨었어요 ^^

  • 17.01.16 15:04

    여수 금성호 반갑네요 저도 알아요

  • 작성자 17.01.17 12:11

    신진호 명성호도 있었어요 ㅋㅋㅋ

  • 17.01.17 15:13

    @나동선 그건몰라요 금성호 는 충무에서 부산갈때 타야만햇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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