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언급 안해서 그냥 끄적여 봅니다... 그 벤츠 차주가 누구에요? 사건을 한발짝 떨어져 바라보면 그거 궁금하지 않나요? 밤녹화가 있는 MBN주차장... 직원차? 요즘 직장에 외제차 몰고오는 사람 많다해도 아직 언론사는 보수적 문화가 많습니다... 간부차? 자사 녹화온 전직국회의원 고발할 정도로 언론사 간부가 철이 없지 않습니다... 주차장이 없어 들어온 일반인? 그건 더 말이 안되고... 그럼 누굴까요? 저는 진짜로 궁금합니다...
그와 함께 고발까지 가게된 과정 또한 의문이 큽니다... 상식적으로 언론사 출입과정의 특성을 조금만 안다면... 그 또한 의문이 생기거든요...
@개소주(서울)누구나 실수는 하고, 그 실수를 복기하고 고쳐가는 과정이 있다면 그건 더 좋은사람이 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는 반대로 자한당 고것들이 저랬으면 어땠을까?? 생각해 본다면 저도 지금의 그들 처럼 신나게 깠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 그래서 그들의 그런 행위자체보다 그들이 이런 일상적인 일에도 거품물만큼 영향력이 큰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첫댓글 청래당 유관석님께서
중앙일보 기자하심이 더
좋을듯요
이번 건은 청래형이 실수한거 맞는듯 ..
저도 가끔 주차하다 살짝 키스 두번
명함남겨놓고 왔는데
연락 온적은 한번도 없었슴
총재님이 연락처는 남기고 곧바로 보험회사에 사고접수를 했다면 좋았을거라는 아쉬움은 있습니다만 기레기들이 제목달고 이슈화하는것에는 상당한 분노를 느낍니다. 기사꺼리도 안되는겁니다.
아무도 언급 안해서 그냥 끄적여 봅니다...
그 벤츠 차주가 누구에요? 사건을 한발짝 떨어져 바라보면 그거 궁금하지 않나요?
밤녹화가 있는 MBN주차장...
직원차? 요즘 직장에 외제차 몰고오는 사람 많다해도 아직 언론사는 보수적 문화가 많습니다...
간부차? 자사 녹화온 전직국회의원 고발할 정도로 언론사 간부가 철이 없지 않습니다...
주차장이 없어 들어온 일반인? 그건 더 말이 안되고...
그럼 누굴까요? 저는 진짜로 궁금합니다...
그와 함께 고발까지 가게된 과정 또한 의문이 큽니다... 상식적으로 언론사 출입과정의 특성을 조금만 안다면... 그 또한 의문이 생기거든요...
ㄷㄷ너무 음모론적인 시각은 다른 논란을 만들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 일상에서 흔히 있는 일이며, 그 흔한 일을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보통사람(총재님)에게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Genie(김해) 음모론까지는 아니구요...
그냥 단순 일반인이였으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꺼라는 생각이 클뿐이죠...
@개소주(서울) 누구나 실수는 하고, 그 실수를 복기하고 고쳐가는 과정이 있다면 그건 더 좋은사람이 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는 반대로 자한당 고것들이 저랬으면 어땠을까?? 생각해 본다면 저도 지금의 그들 처럼 신나게 깠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
그래서 그들의 그런 행위자체보다 그들이 이런 일상적인 일에도 거품물만큼 영향력이 큰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실수는 할수있죠
인정이 중요
쿨한 총재님
종양일보. 우리 사회의 암덩어리인 재벌 찌라시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있겠습니까. 자신의 잘못을 빠르고 바르게 인정하는 사람이 진정성이 있는 사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