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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토론 이야기방♡ 그녀를 만날 인연이었나?
박명진 추천 0 조회 210 08.03.30 20:5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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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31 02:26

    첫댓글 한비야씨가 58년생으로 알고있는데 사진에서는 굉장히 젊어보인다.몇년전 사진보다 훨씬 이뻐진것같기도하고---- 내가 남미여행에 홀딱 빠지게한책의 저자를 명진이가 만났구나--- 명진아 부럽다.

  • 08.03.31 08:35

    좋은 만남과 즐거운 산행이었구나~ ㅎㅎㅎ

  • 08.03.31 09:13

    우리 마누라 동갑인데 굉장히 젊게 보이네. 명진인 다 방면에 모두 전문가 수준이여...부럽네! 그 열정이.

  • 작성자 08.03.31 10:12

    그랴~ 부럽쟈? 하하하~ 모두들 고맙다. 위의 글을 한비야에게 메일로 보냈다. 그리고 우리와 함께 산행을 하자고 요청도 했다. 워낙 바쁜 그녀라 어떨지 모르지만... 혹시 또 알아? 기다려보자.

  • 08.03.31 11:00

    어이구~솔직히 난 저책들 읽어보지 못했고 당연 저자도 몰랐어.. 명진이가 열정적 팬이라니 저 책들 사서 볼께~귀한분을 만났네~ 근데 산행중 알바가 머야?

  • 08.03.31 11:48

    흐흐~ 정식등산용어는 아닌데 길을 잘못들어 땀께나 빼는일을 뜻함 ~ 아르바이트를 원용한듯

  • 작성자 08.03.31 19:27

    Okay~Thanks 기현!

  • 08.03.31 13:03

    한비야라는 야생화를 북한산에서 보았구나.. 정말 인연일쎄~

  • 08.03.31 13:15

    밴쿠버 사모님한테 허락받구 사진과 글 쓰느거야? 멀리서 괜시리 불안해.........

  • 작성자 08.03.31 18:23

    규섭! 걱정 해 줘서 고마운데... 내 만수무강은 지장 없응께 괜시리 불안해 하지 말것! ㅋㅋ

  • 08.03.31 15:44

    맹진아. 니는 복도 참 많다. 함 만나서 얘기하고 싶은 여인중의 한 그 녀였는데---.

  • 08.03.31 16:13

    바지런하니 이런만남도 있구나...좋것다...

  • 08.03.31 19:48

    잠깐이었지만 바람의 딸과의 만남이 즐거운 기억으로 남게 하는 산행이었지~~ 수고했다 명진아.! .. 그리고 언제 쪽두리봉에서 만나기로 했냐 ?. !! ㅎㅎㅎ~~~~

  • 08.04.01 14:56

    한비야의 책에서 페르샤의 왕자 같은 풍모라는 이란 남자 얘기가 나오는게 생각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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