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독학 이과생입니다
제 성적은 수리 3등급 외국어 2~3등급 정도인데요
과탐은 제가 원하는 등급이 꾸준히 나오고 있기 때문에 별다른 질문 드릴건 없습니다
항상 저를 괴롭히는 수리와 외국어!!
확실히 잡아버리고 싶습니다
원하는 학교에 가기엔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일단 수리공부를 제가 해온방법을 말씀드리자면
정석 유제 예제 연습문제 수1 수2 형식상 여러번 본게 아니고 이래서 이렇구나 다 따져가며
유도과정도 직접써보고 중요한 정의는 암기하고 있구요
꼼꼼히 여러번 보았습니다
풍산자도 여러본 보았구요
지금은 풍산자에서 기본적인 계산문제를 제외하고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개념이나 문제들을 포스트잍에 써서 정석에 단권화 시키고 있어요
6월1일은 70점대가 나왔구요
그후로 열심히 했는데 제대로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티치미 한석원샘 강의로 다시 전체적으로 정리하려 하고
뒷구멍으로 다운받은 서정원쌤 강의를 부족한 부분 위주로 보충하려고 해요
8월달까지는 그렇게 하고 다시 또 전체적인 맥락을 잡아가며 문제풀이를 곁들이려구요
외국어가 정말 고민인데요
지금 워드마스터를 하루에 2틀치 씩 외우고 있고 수능특강 외국어영역은 3강씩 문제 풀고
분석을 하고 있어요
아직 워드마스터를 본지 3일째 밖에 안되었는데
의외로 부담이 덜 되는거 같아서 4~5일치를 한번 정독 하는식으로 보려는데 괜찮을까요?
그리고 문제풀이도 더 필요할까요?
그런데 정말 창피한 얘기지만 재수하면서 문법을 다져놓았어야 하는데 제대로 공부한적이 없어서
그냥 문법은 거의 감으로 푸는 수준이네요
외국어 만점 공작소에서 뽑은 프린트 패턴보니 반정도는 아는 수준 정도이구요
안다고 전부 써먹을줄 아는 그런 수준은 아닌듯해요
두어달 전에 신청한 타미 AB반중에 에이반은 들은상태인데 과탐공부에 비중을 두다가
A반만 확실히 끝낸 상태인데요 B반은 하나도 안들었어요
여기서 고민은 남은 B반을 꾸준히 들어야 하나
아니면 437같은 구문강의를 들으며 실전에 대비하며 문제풀이 중심으로 가느냐 인데요
이제와서 오소독스를 듣긴 너무 늦은걸까요?
저는 437은 일단 듣는쪽으로 기울고 있는데
지금 시간이 많다면 자세한 에이비반을 다듣고 충실히 복습하겠지만
생각해보면 독해할때 음 이건 주어가 3인칭 단수니까 동사표현을 이렇게 해야하고
이건 가정법이니까 이렇게 해석해야되고
일일히 이렇게 따져 가며 문제를 푸는건 아니니까
437강의가 도움이 크게 될것 같아서 437은 일단 들으려 하고 있습니다
(4.1 버전이 그냥 4.1도 있고 업그레이드도 있고 5.0 도 있고 아무거나 들으면 되겠죠?)
문법은 따로 강의 안듣고 외국어 만점 공작소의 자료들을 보고
혼자 문제풀이 하며 정리하는쪽으로 가는게 좋을까요?
B반을 빨리 그냥 듣는게 나을지..
오쏘독스를 빡세게 들으며 복습하면 8월 내에는 들을수 있을것 같지만
너무 늦은거겠죠?
고민중이에요
지금 AB반을 다듣는다 해도 체화되는데는 시간이 오래걸릴거 같고..
독학이라 공부시간은 꽤많아요
하루 꼬박 열세네시간은 공부를 하는데요
열시간 이외는 3~4시간 과탐강의 쭉 보고 있어요
빠르게 정리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이 까페를 알고
좋은 정보가 한꺼번에 많이 알다보니 다시 혼란이 오기도 하고...
외국어영역이 특히 걱정이 많습니다
종합적으로 정리하자면
외국어 공부를 조언을 안받고 혼자 나간다고 했을때 저의 계획은
하루에 4~5일치씩의 워드마스터 정독
437 강의
독해 20~30개 문제풀이
간단한 문법책으로 스스로 공부하며 문제풀이하며 정리
ab반과 오소독스는 듣고 싶은 욕구가 강하구요
특히 강남구청 강의가 많이 끌리네요
3강정도 까지 들어봤는데 모르는 문법 용어 같은건 그다지 없는거 같은데
많이 늦지 않았나 해서요 강의로 문법을 다지기에는..
조언좀 해주세요
쓰다보니 강의 어떤거 들을까 이런 질문이 되버린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