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은 유신헌법 개정할 때, 유신정권 시작 전 "국민투표" 실시하고 국민에게 직접 물어 봤다.
당시에는 오늘날 처럼 '지역 감정' 투표 행 태가 없었다.
오늘날 홍어의 지역 감정 몰표는 김대중이가 꾸준히 조장하여, 1987년 대선 때 김대중의 "4자 필승론"(전라도 몰표)과
이후 1990년대 "지역등권론"을 주장하여 심화됐다.
지금으 지역감정은 김대중에 의해 형성 심화되었다. 이걸 홍어들은 똑바로 알기 바래.!
홍어 너희들은 말야 전두환 때 까지 전라도는에서 서울 경상도 보다 더 "민정당에 몰표"를 주었다. 웃기지 않냐.
박정희 대통령이 516 이후 3공화국 출범때도 윤보선에게 서울 등에서 졌지만, '전라도 몰표'로 대통령에 겨~우 당선되었다. (1963년)
한술 더떠 1975년 유신정권 출범에도 전라도는 몰표로 찬성표를 던졌고, 전남은 무려 95.9% 가 찬성표를 던져 유신을 쌍수들고 환영했다!!
근데 홍어들아, 이 때는 앞장 서 이래 놓고 뭘 잘못먹었는지.. 왜 이제와서 지랄이냐 !!??
역사 공부 좀 해라.
집단 최면에 걸려 슨상님교에 미쳐 날뛰지 말고 말야.
최면에서 이젠 벗어나라. 홍어드라.!!! 슨상님 최면 전에는 너희들은 박통 (원조 가카)와 전땅크의 신봉자들이었어.
역사를 제대로 파악하기 바래.
<유신헌법 국민투표> 전남 지지율 , 전국 1 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