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태축구센터 초등부 우승

대회명 : 제4회 체육협회장기유소년축구대회 기   간 : 6월22(금)-23(토)일간 장   소 : 포천종합운동장   매년 6월이면 체육협회장기 유소년축구대회를 이곳 자연이 숨쉬는 물 좋고 공기 좋은 포천에서 열립니다.  장마를 앞두고 있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비는 오지 않았서 경기하는데 큰 지장은 없었는데  더위 때문에 운동장에서 뛰는 선수들에게 힘든 대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하늘에서 내려쬐는 태양과 인조잔디에서 올라오는 지열 때문에 경기를 하는 선수에게 체력적인 부담과 정신력을 요구하는 경기였습니다. 하루에 2경기씩 하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이 중요한데 어리다보니까.시간만 있으면 장난 치고 운동장에서 볼 차고 통제가 잘 안됩니다. 이번대회는 작년에 3위를 했는데 주심이 장난을 치고 지금은 중학교에 입학한 이승준선수를 퇴장시켜서 경기장이 울음 바다를 만들고 선수들이 억울한 대회라서 이번에는 꼭 우승을 하고 싶었습니다. 첫 경기는 신봉초와 경기를 했는데 3-0으로 이기고 이영석(A)김필채(G), 김필채(A)이영석(G), 김필채(A)이영석(G)    두번째 경기는 가산초와 경기를 했는데 응원하는 관중들에게는 재미있는 경기가 되었으리라 봅니다. 3-0으로 이겨서 게임을 뛰지 않는 선수로 교체를 해주고 킥업에서 7번선수가 득점을하고 페널티킥 박스부근에서 파올를 줘서 7번선수에게 실점을 해서 3-2상황이되었습니다. 우리팀에서 한 골을 넣고 가산초에서 코너킥을 오버 헤드킥으로 득점을 했는데 멋진 상황이였습니다. 4-3으로이겼지만 재미있는 경기였습니다. 이승우(A)자책골(G),이영석(A)박동현(G), 이영석(A) 김상호(G) 함동민(A) 이승우(G).   준결승에서 선단초와경기는 10명의 선수가 수비위주로 나와서 공격수를 늘려서 공격성이  강한 수비수인 김상호, 옥상주선수를 공격으로 올려서 슈팅을 하고 몸 싸움을 통해 리바운드 되는 것을 슈팅하게 하였습니다. 김상호선수가 중거리 슈팅한것을 이영석선수가 득점을 하였으나 노골로 인정해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전반전은 0-0으로끝나서 선수들에게 조급하게 마음 먹지 말고 찬스를 노리라고 주문하였습니다. 후반 끝나기 5분을 남겨놓고 이영석선수가 김상호선수에게 크로싱 한것을 김상호선수가 헤이딩으로 멋지게 득점하였습니다. 이런상황에서 득점은 최고의 골이였습니다. 후반 2분을 남겨놓고 김상호선수가 이영석선수에게 패스를 해서 두번째 골을 성공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값진 경기였습니다. 이영석(A)김상호(G), 김상호(A)이영석(G).   결승전은 이번에 도지사기에서 3위를한 내촌초등학교였습니다. 작년에 준결승에서 우리가 패한 팀이라 우리 선수들이 꼭 이겨야 겠다는 각오였습니다. 첫 골을 킥업에서 실점을 했는데 선수들이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 나가서 김상호(A) 김필채선수가 드리블 돌파 슈팅 하여 득점하고 두번째골은 김필채선수가 크로싱한것이 크로스바 맡고 나온것을 이승우선수가 재치있게 득점하였습니다. 세번째 골은 김상호선수가 패스한것을 문전으로 돌파하면서 김필채선수가 강한 인스텝 슈팅으로 득점을 하고 네번째골은 김태우선수의 패스를 받아서 김필채선수가 강력한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습니다. 김상호(A)김필채(G),김필채(A) 이승우(G), 김상호(A)김필채(G),김태우(A)김필채(G).   결승전은 전 선수가 잘해 주었지만 특히 김필채선수의 독무대였습니다. 골킵을 비릇한 수비수들이 잘해줘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수비조직은 가능하면 교체를 하지 않았습니다. 함동민,김한울,김상호,김희찬,옥상주,김태우,최준혁,박동윤.   조커로 좋은 경기를한 심재환,함정수,박준범선수은 좋은 경험이 되었을 것입니다.   형아들!!! 응원 열심히한 초1학년 최보석선수.   우승은 초등부 전 선수의 노력이 있었기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습니다. 최우수선수상은 김필채선수가 받았지만 우리 일동초선수 모두가 최우수선수였습니다.    대회기간에 김병준 교장선생님을 비릇한 박성국체육부장님,이기봉체육전담님.응원을 나오신 교무부장님과 담임선생님께 다시한번 글을 통해 감사을 드립니다. 바쁜가운데도 도와주신 김만중코치님,산토스 코치님, 행정에 신호상 선생님,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시는 혜안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김희태축구센터 초등부는 더욱 발전할것이고 일동초 또한 많은 발전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일동초 화이팅!!! 아자~아자~~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