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에 따른 자작시 한편...
오두막의 전설같은 초가지붕
펴지는 연기는 따뜻한 가정애
서너평 남짓한 구들 아랫목엔
켜켜이 덮여진 이불속 밥 한 그릇
아버님 진짓상에 살포시 놓여진다.
유화그림이 좋아, 처음 그려본 그때의 그림 올려 봅니다. 졸작 입니다만...
캔버스 왁구도 없디요.ㅎ
지금은 밥 로스의 기법을 흉내 내어 마음을 담아 그리고 있습니다.
첫댓글 솔지오님 반갑습니다이렇게 멋진 그림을 그리시느라고 음방에 안 오셨군요. 배우는건 삶의 " 봄날 " 입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아코 ~! 죄송하오이다.ㅎ조금 뜸 했지요?! 백수가 과로사 한다고 ㅎ...선배님의 소중한 댓글에 감동... 고맙습니다. 곧 가겠나이다...
아 유화를 하시는군요전수채화를 배우다가 동양화로 배우게 되었습니다좋은 작품 기대 해봅니다
저는 독학입니다만. 하다 말다 두서 없어요. 그러나 꾸준은 합니다.나이드니 편안한 자세로 그려가면서 세월낚는 재미도 괜찮군요.무어든 열정을 가지고 살아갑시다.소중한 댓글 감사요~
조금은 외딴 느낌이라도온기가 느껴져요 이 겨울내 마음 하나 같기도 해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_()_
어딘가 쓸 하면서도 포근한 맛이 나지요?!졸작입니다만, 감상해주시니 그리고 소중한 댓글도 감사합니다.
멋지네요.작품전도 한 번 열어보세요.
수준미달이라... 그냥 그리면서 세월 낚는 겁니다.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솔지오님,반갑습니다.그림 그리는 사람들과는 공감이되어서 좋습니다.한국에 가면 졸작이라도그림 그려서 올리겠습니다.
예. 좋은작품 기대합니다.
넘 잘그리십니다
과찬 이십니다.여하튼 감사 드리고 격려 말씀에 힘 입습니다~
첫댓글 솔지오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멋진 그림을 그리시느라고 음방에 안 오셨군요.
배우는건 삶의
" 봄날 " 입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아코 ~! 죄송하오이다.ㅎ
조금 뜸 했지요?! 백수가 과로사 한다고 ㅎ...
선배님의 소중한 댓글에 감동... 고맙습니다. 곧 가겠나이다...
아 유화를 하시는군요
전수채화를 배우다가 동양화로 배우게 되었습니다
좋은 작품 기대 해봅니다
저는 독학입니다만.
하다 말다 두서 없어요. 그러나 꾸준은 합니다.
나이드니 편안한 자세로 그려가면서 세월낚는 재미도 괜찮군요.
무어든 열정을 가지고 살아갑시다.
소중한 댓글 감사요~
조금은 외딴 느낌이라도
온기가 느껴져요 이 겨울
내 마음 하나 같기도 해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_()_
어딘가 쓸 하면서도 포근한 맛이 나지요?!
졸작입니다만, 감상해주시니
그리고 소중한 댓글도 감사합니다.
멋지네요.
작품전도 한 번 열어보세요.
수준미달이라... 그냥 그리면서 세월 낚는 겁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솔지오님,반갑습니다.
그림 그리는 사람들과는 공감이되어서 좋습니다.
한국에 가면 졸작이라도
그림 그려서 올리겠습니다.
예.
좋은작품 기대합니다.
넘 잘그리십니다
과찬 이십니다.
여하튼 감사 드리고
격려 말씀에 힘 입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