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400,000원(부평구청장배 우승 전광판매각대금에서 지원)
수입: 20,000원*16명 = 320,000원
지출: 코스트코외 = 384,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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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200원
지출내역: 코스트코 272,120원
이마트 98,380원
오이도생활용품외 13,700원
덕분에 즐겁게 놀았다..^^... 풀장농구가 최고였던듯...
위의처럼, 지출은, -64,200원이며, 음식재료 조금 남은것으로 또이또이 하겠음.
그외에, 정수가 플래시 투자 30,000원, 강욱 방1추가 캔슬비용 10,000원등도 고맙게 생각한다. 끝.
첫댓글 정수야...쓰지 못한 플래시...다시한번 도전하자..ㅎ
정수의 낚시질에 15명이 낚였음...
나도 다음에 다시 야간침투 계획에 동참하겠음.. 알아보니 화력발전소 앞바다가 수온이 높아서 수중자원이 풍부하다고 하네.. 다음에는 정수 아버님 모시고 다시 도전!!
그리고 온다고 했다가 갑자기 안온친구들이 무려 5명(선근, 일중, 현준, 호경, 경석)이나 되어서 금액적 빵꾸가 났다. 동철형님이 매꿔주셨고... 고기도 좀 남았고..
좀더 자기 말에 책임을 보여야 한다는 생각한다. 집고넘어가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간단하게 한줄 적고 마무리 하려한다.
아, 상훈이의 김치도 감사, 차가져와서 이동수단 제공해준 경환,정수,동운에게도 감사..
죄송합니다 앞으로더책임감을가지겠습니다ㅠ
저도 죄송합니다 (__)